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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삼진제약 현직자 분 계실까요? 이번에 신입 교육 받게 됐는데 정보가 많이 없는 것 같아서요ㅠㅠ
20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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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5세 여자 취준생입니다. 운 좋게 한독 하반기 공채에서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부분에서 현직자에게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1. 한독에서 신입으로 시작했을 때 이직이 잘 되는 편인가요? ; 워라벨이 좋은 대신 초봉이 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첫 시작은 빡센 곳에서 고생을 해야한다 생각을 하는데 워라벨이 좋다는 것은 그만큼 성과 압박이 덜하다는 것이고 혹시 도태되거나 안주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본인의 역량이겠지만 회사의 분위기를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하고, 제약영업 업계에서도 한독의 이미지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추후 외국계 제약사 영업직군을 희망합니다. 2. 한독의 인센티브 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나요? ; 한독에서 따로 들은 정보가 없어 여쭤봤습니다. 연봉과 별개로 성과에 따른 보상 제도가 잘 마련이 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초봉이 낮을 때 이직 시 영향이 있을까요?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의료/제약 영업 직군을 희망하는 졸업예정자입니다. 영업에서의 중요한 점은 니즈 파악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은 자기소개서에서 강조하고 언급하고 싶습니다. 학기 중 학업과 휴대폰 대리점 판매사 업무를 동반함 경험이 있는데, 그 때 당시 영업에서의 고객의 니즈는 휴대폰의 기종, 요금이 무조건 싸야하는지, 요금이 비싸도 좋은기기를 사용하고 싶은지, 카드 사용의 유무 등의 니즈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약/의료기기 영업의 경우 병원장님이나 교수님들의 니즈를 파악해야 할텐데 해당 업계의 영업 프로세스에 대한 정보가 없다보니 영업에서의 니즈가 어떤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직자 분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또한, 휴대폰 판매사 일명 폰팔이라는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언급을 하는것이 독이 될지 득이 될지 의문또한 드는데 의견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사회적으로 인식이 조금 안 좋은 직업이라는 견해가 있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25세 여자 취준생입니다. 운 좋게 한독 하반기 공채에서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부분에서 현직자에게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1. 한독에서 신입으로 시작했을 때 이직이 잘 되는 편인가요? ; 워라벨이 좋은 대신 초봉이 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첫 시작은 빡센 곳에서 고생을 해야한다 생각을 하는데 워라벨이 좋다는 것은 그만큼 성과 압박이 덜하다는 것이고 혹시 도태되거나 안주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본인의 역량이겠지만 회사의 분위기를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하고, 제약영업 업계에서도 한독의 이미지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추후 외국계 제약사 영업직군을 희망합니다. 2. 한독의 인센티브 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나요? ; 한독에서 따로 들은 정보가 없어 여쭤봤습니다. 연봉과 별개로 성과에 따른 보상 제도가 잘 마련이 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초봉이 낮을 때 이직 시 영향이 있을까요?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의료/제약 영업 직군을 희망하는 졸업예정자입니다. 영업에서의 중요한 점은 니즈 파악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은 자기소개서에서 강조하고 언급하고 싶습니다. 학기 중 학업과 휴대폰 대리점 판매사 업무를 동반함 경험이 있는데, 그 때 당시 영업에서의 고객의 니즈는 휴대폰의 기종, 요금이 무조건 싸야하는지, 요금이 비싸도 좋은기기를 사용하고 싶은지, 카드 사용의 유무 등의 니즈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약/의료기기 영업의 경우 병원장님이나 교수님들의 니즈를 파악해야 할텐데 해당 업계의 영업 프로세스에 대한 정보가 없다보니 영업에서의 니즈가 어떤것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직자 분들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또한, 휴대폰 판매사 일명 폰팔이라는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언급을 하는것이 독이 될지 득이 될지 의문또한 드는데 의견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사회적으로 인식이 조금 안 좋은 직업이라는 견해가 있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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