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제약영업

Q. 제약 영업 현실

서쨩이

안녕하세요 제약 PM 직무에 관심이 생겨 알아보고 있는 대학교 4학년입니다. 알아보니 제약 PM은 신입은 거의 뽑지 않고 영업에서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제약 영업이 회식, 술 문화 등으로 비추천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아직도 국내 제약사에는 그런 문화가 남아있을까요?


2026.06.30

답변 5

  • 곰직원대웅바이오
    코상무 ∙ 채택률 93%

    안녕하세요. 멘티님. 예전 보다는 많이 개선이 되었지만, 남아 있습니다.

    2026.07.01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제약 PM에 관심이 있다면 영업 경험을 거쳐 PM으로 성장하는 경로는 여전히 가장 일반적인 커리어입니다. 다만 과거에 비해 제약 영업 문화는 많이 변화했습니다. 예전에는 잦은 회식과 술 문화가 강한 조직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근무 환경과 조직문화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불필요한 음주 문화를 지양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물론 회사나 팀, 상사에 따라 분위기 차이는 있을 수 있으므로 모든 제약사가 동일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현재의 제약 영업은 단순한 접대 중심이 아니라 제품과 질환에 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의료진과 소통하는 학술 영업의 비중이 커지고 있습니다. PM 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영업을 통해 시장과 고객을 이해하고 제품 전략을 배우는 경험은 큰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영업이 본인과 정말 맞지 않는다고 판단된다면 일부 기업의 PMA나 마케팅 인턴, 학술, 마케팅 지원 직무를 통해 PM으로 성장하는 경로도 있으나 채용 규모는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약 영업이라는 이유만으로 지원을 포기하기보다는 기업별 조직문화와 교육 체계를 확인해 보고, 본인의 커리어 목표와 맞는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2026.07.01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예전에는 제약 영업의 회식이나 음주 문화가 상대적으로 강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최근에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특히 국내 중견 이상 제약사와 글로벌 제약사는 컴플라이언스가 강화되면서 과도한 접대나 음주 문화는 크게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팀 분위기에 따라 회식이 있는 경우는 있지만 참석을 강요하는 문화는 예전보다 많이 감소했습니다. 오히려 현재는 의료진과의 전문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제품 이해도가 더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PM을 목표로 한다면 영업 경험은 시장과 고객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경력이므로 무조건 피하기보다 회사의 조직문화와 교육 체계를 확인해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업마다 분위기 차이가 있으니 현직자 후기를 함께 참고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2026.07.01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예전보다 제약영업 문화는 많이 개선된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상위 제약사와 외국계는 컴플라이언스가 강화되면서 회식이나 술자리 문화가 과거에 비해 크게 줄어든 편입니다. 다만 회사와 조직, 팀장 스타일에 따라 차이는 여전히 존재할 수 있습니다. 또한 PM 직무는 신입 채용이 많지 않아 영업 경험을 거쳐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맞습니다. 영업을 하면서 시장 이해도, 제품 지식, 의료진과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쌓는 것이 PM 업무와 직접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PM가 목표라면 영업을 단순한 경유지가 아니라 실무 역량을 쌓는 과정으로 생각하시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6.07.01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차장 ∙ 채택률 87%

    과거에 비해 제약 영업의 강압적인 회식이나 접대 문화는 눈에 띄게 사라졌습니다. 부정청탁방지법(김영란법) 시행과 더불어 제약 업계 전반에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이 강력하게 도입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과거와 같은 무리한 술 영업이나 접대는 규정상 엄격하게 제재를 받습니다. 또한, 워라밸을 중요시하는 세대가 조직의 주축이 되고 코로나19를 거치면서 불필요한 저녁 모임을 지양하는 분위기도 자리 잡았습니다. ​물론 영업 직무 특성상 고객인 의사나 약사와의 신뢰 형성이 중요하므로, 학술 심포지엄을 동반한 미팅이나 가벼운 식사 자리 등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는 업무 목적의 합리적인 소통 과정일 뿐, 개인에게 억지로 술을 강요하는 구시대적인 문화와는 거리가 멉니다. (물론 고객성향상 요구하는 경우가 있긴합니다.) 최근의 제약 영업은 개인의 주량이 아니라, 논문과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의료진에게 논리적으로 설득하는 학술적 영업(디테일링) 역량이 중요하게 가받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제약 PM은 시장의 흐름과 처방의의 니즈를 정확히 읽어야 하므로 현장 영업 경험을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의 막연한 소문 때문에 영업을 두려워하시기보다는, 본인이 하고싶은 일인만큼 좀 더 고민을 해보시고 결정히셔도 늦지읺아보입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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