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장비제어

Q. 전자과 취준생의 진로 고민입니다..

20.2월 졸업을 하면서 취준을 준비중인 전자전기 졸업생입니다.

상반기와 동시에 국비교육을 진행했고 상반기에는 취업은 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교육을 통해 연결된 국내 중소 반도체 후공정, 자동화 장비 업체에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무는 제어파트 (모터 제어, mfc, c++) 입니다.
저의 고민은

1) 현재 취업시장이 좋지 않으니, 후공정 장비사의 경험을 통해 중고신입으로 반도체 메이커 또는 전공정 장비업체에 도전하는 것이 좋을까요?
OR 제어 직무로 입사하지만 FA라는 직무라고 생각이 되며, 급여가 높은 것을 보면 야근 또는 출장이 많을 것 같으니
입사하지 않고 하반기를 계속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2) 반도체 장비의 제어 파트 또는 공장 자동화 엔지니어의 앞으로의 비전과 업무 환경이 궁금합니다.

답변 1
메칸더V

1. 입사의 기회가 생겼으면 무조건 입사를 하시고 그 안에서 기회를 도모하는게 합리적입니다.
2. 스마트팩토리 관련된 직무는 무조건 비젼이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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