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컨설턴트

Q. 재직 중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첫 직장인 컨설팅 회사에서 6개월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으며, 지금 4개월 정도 근무 중입니다. 하지만 일이 저와 맞지 않아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만, 짧은 근무 기간 때문에 이직 시 부정적으로 평가되거나 면접에서 공격적인 질문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걱정입니다.

특히, 이번 직장이 첫 회사이고 컨설팅 회사이다 보니 신입으로서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았고, 이를 자기소개서에 꼭 언급하고 싶습니다. 이때, 현재 재직 중임을 밝혀도 괜찮을지 궁금하고, 경력사항에 작성하는 것이 맞는지도 고민입니다. 또한, 요즘 건강보험 기록을 통해 회사 재직 여부를 확인한다고 들었는데, 그게 사실인지도 궁금합니다.

덧붙여, 현재 회사에서 잦은 야근과 업무 강도 때문에 많이 힘들어서 계약이 만료되면 쉬면서 다시 취업 준비를 할지, 아니면 악착같이 바로 이직을 할지 고민 중입니다. 졸업 후 바로 취업해 밤낮없이 일하다 보니 번아웃이 온 것 같고, 월세와 생활비 때문에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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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환경공학과 esg
안녕하세요 수도권 4년제 대학교 환경공학과 2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최근 esg에 관심이 생겨 기후위기와 관련된 전공을 부전공으로 가져갈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영쪽을 부전공으로 가져가는게 좋을지 기후위기와 관련된 전공을 가져가는게 좋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