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신소재 전공자 품질, test 고민 (나이 먹으면 뭐해먹고 살지)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에 접어드는 직장인입니다. 작은 반도체,디스플레이 Reverse Engineering 회사에서 SEM,FiB,Tem,CP,FT-IR 같은 장비를 활용한 분석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전공은 신소재공학이고 학사입니다.
시간이 남을때 뭘 준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직도 잘 안되구 자격증을 찾아봐도 신소재는 딱히 자격증이 의미가 없다고해서..
(품질경영기사랑 컴활은 있습니다.)
정말로 뭘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이대로 나이를 먹으면 정말 안될것같은데..
1. 다른 신소재 학사들은 나이 먹으면 보통 무슨 준비를 하고 무슨 일을 하며 먹고사는지 궁금합니다.
2. 그것을위해 지금 뭘하면 좋을지가 궁금하고
3. 지금 직무는 별로 전문성이 없다고 느껴져서 공정도 품질도아닌, test쪽에 가까운 것 같아서 이직 지원도 잘 안되고.. 중견기업 품질 직무로 가는게 가장 이상적일까요?
대기업 인적성도 다시 공부하고 있긴한데 이게 맞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