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 모든 회사 / 품질관리
Q. 관심있는 전공과 무관한 인턴을 진행중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 사립대에 신소재공학과에 재학중입니다. 원하는 직무와 회사는 반도체 패키징 회사에 QE, QA 품질, 생관 엔지니어로 취업 목표를 잡고 있지만 이것은 학사를 졸업 할때 이야기 입니다.. 저는 지금 석사를 목표로 하고 있고 정출연에서 학연생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근데 아직 정출연 학연생이 붙을지 안붙을지는 정확히는 미정이라서 이런 불안한 마음을 해소하고자 학교에서 진행하는 인턴십에 지원하여 지금 작은 바이오 중소기업회사에서 인턴십을 진행 중입니다. 한달 단기 인턴이지만 저는 예전에 대학교를 들어오기전에 일을 했던 경험이 있어서 (반도체 패키징 기업에 4년간 재직)했음 경력이 있어서 바이오 쪽은 취업을 할게 아니여서,,,,,,,아무튼 그런데 여기서 이러고 있는게 뭔가 시간 낭비 같고 원하는 직무에도 도움이 될거 같지 않아서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2025.08.13
답변 5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해당 경험이 취업시에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친다고는 말씀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해당 경험이 향후 다른 인턴 등 추가적인 스펙을 쌓는데에 발판이 될 수 있는 부분은 맞다 사료됩니다. 따라서 시간적인 여력이 되신다면 저는 계속해서 하시는 것이 향후를 위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채택된 답변
멘티님, 원하는 반도체 패키징 분야와 무관한 바이오 인턴은 현 직무 역량과는 크게 연결되지 않아 실속이 부족하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다만 석사 진학이 확정이 아니라면, 인턴을 통해서라도 공백 없이 실무 환경과 조직 적응력을 보완한다는 측면에선 가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반도체 경력·전공지식이 이미 탄탄하다면 차라리 남은 시간 전공 공부, 반도체 이슈 탐구, 석사 면접 대비 등 목표 분야 역량 강화에 더 집중하시는 것이 실질적으로 더 도움이 됩니다. 불확실한 학연생 결과 전까지라도 시간낭비란 생각이 든다면 인턴 종료 후 바로 관심 분야 준비로 선회하셔서 커리어 연결을 확실히 잡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바이오 중소기업 인턴십이 반도체 패키징 목표와 맞지 않는다고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시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너무 성급하게 판단하지 마세요. 제가 포스코에서 채용할 때도 다양한 산업 경험이 있는 분들이 오히려 문제 해결 능력이나 적응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거든요. 바이오 회사에서도 품질관리나 공정 관리 업무가 있을 텐데 이런 경험들은 반도체 QE나 QA 업무와 기본 원리가 비슷해서 나중에 면접에서 충분히 어필할 수 있어요. 특히 멘티님은 이미 반도체 패키징 4년 경력이 있으시니까 바이오 인턴 경험을 통해 산업 간 차이점이나 공통점을 분석해서 말할 수 있다면 오히려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있어서요. 한 달 단기 인턴이면 이미 절반 정도는 진행하셨을 텐데 중간에 그만두는 건 좋지 않아 보여요. 저도 신입 채용할 때 인턴십을 중도에 포기한 지원자들을 봤는데 책임감이나 지속성 부분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차라리 남은 기간 동안은 바이오 업계의 품질 시스템이나 관리 체계를 배워보시면서 반도체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분석해보시구요. 정출연 학연생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시간도 벌 수 있고 다양한 산업 경험을 쌓았다는 스토리로 포장하면 석사 진학이나 취업 준비할 때 모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고고래왕크삼성전자코차장 ∙ 채택률 65%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사연을 읽어보니 지금 상황에서의 답답함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우선, 반도체 패키징에서 4년 경력이 이미 있으시다는 점은 큰 강점입니다. 학부 졸업 후 바로 취업하는 신입들과는 다르게, 관련 산업 경험이 있다는 것은 서류와 면접에서 확실한 차별 포인트가 됩니다. 다만, 현재 진행 중인 한 달짜리 바이오 중소기업 인턴이 목표 직무(QE, QA, 생관)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낮아 보이는 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이 경험이 완전히 무의미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경력 공백 최소화: 채용 시 경력 공백 없이 꾸준히 활동했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품질/생산 관련 프로세스 경험: 산업 분야가 달라도 품질 관리, 생산 관리의 기본적인 절차나 문서화, 협업 방식은 유사합니다. 자소서·면접 소재: “다른 산업에서도 품질/생산 관련 원칙이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을 체감했다”는 식으로 연결 가능합니다. 하지만 목표에 맞춘 효율을 높이려면, 인턴 종료 후 남은 기간에는 정출연 학연생 선발 대비 → 연구 주제·직무 관련 기본 이론·트렌드 정리 반도체 패키징 직무 연계 활동 → KSIA, IDA, IPEC 같은 무료/저비용 품질·공정 관련 교육 수강 직무 포트폴리오 정리 → 과거 4년 경력 + 학부 과정 + 학연생 계획을 연결해 “QE/QA로서의 전문성 스토리” 만들기 결론적으로, 현재 인턴은 당장 직무 연계성은 낮지만, 공백 방지 및 소프트 스킬 강화라는 의미는 있습니다. 다만 학연생 여부가 확정되면, 이후 시간은 전적으로 목표 직무와 맞춘 준비에 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댓글 1
우우왕아우옹작성자2025.08.20
감사합니다 듣고 많은 고민을 하다 그냥 인턴을 중도하차 하고 정출연 석사에 지원하기전에 학부연구생 인턴을 진행 하게 되옸급미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시간 낭비로 보여집니다. 이미 4년 재직 경력이 있는게 굳이 타 산업분야로 할 필요가 있을까요? 석사 목표를 하고 계신다면 조기 졸업을 하시고, 학연생 자리를 알아보는 것에 집중을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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