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모든 회사 / 품질관리
Q. 취업 분야를 바꿔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현재 중소기업 배터리 회사에서 품질관리팀 인턴으로 2달 정도 일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분야는 아니지만 회사생활을 해보고 싶어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저번 주에 팀장님께서 면접을 제안하셨는데 제가 고민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고민하는 이유는 제가 원하는 분야와 직무가 제약/바이오 QC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그동안 해온 활동들도 모두 제약/바이오 쪽으로 초점이 맞춰져있고, 하고 싶은 일입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요즘 그런 제안이 많지가 않다, 기회가 왔을 때 잡아라, 분야는 바꾸면 되지않냐' 라고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일이 명확하다 보니 마음이 잘 가질 않습니다. 면접도 경험 삼아 봐도 되지만, 가고 싶은 회사가 아니다보니 면접 준비도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취업이 정말 안되는 시기인데, 현실에 수긍하고 이 회사에 붙을 각오로 면접을 준비해야할까요 아니면 제가 원하는 걸 하기 위해 다른 노력을 하는게 나을까요??
2024.06.09
답변 4
남양연구소현대자동차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현실적으로 보면, 제약/바이오 QC로 가기 위해서 현재 경험은 도움이 하나도 안됩니다. 지금 스펙적으로 충분하고 크게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면접 보고 일 하시면서 계속 지원하셔도 되구요, 취업 준비에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 하시면 저는 안하는걸 추천드립니다. 현실에 수긍한다는게 이해가 잘 안가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 취업이 그렇게 힘든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전과 다를게 없습니다. 당연히 좋은 직장은 경쟁률이 빡세고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겁니다. 지금 QC쪽으로 스펙을 잘 쌓아놓으셨는데, 아깝습니다. 도전하세요. 멘티님처럼 일 잘하시는 분이면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댓글 1
남양연구소2024.06.09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랄랄랄라아이티오티스 엘리베이터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솔직히 마음이 안 가면 업무 능률도 제대로 안 나옵니다. 물론 인생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니 배터리 회사 면접 보고, 합격해서 다녀보다가 어 괜찮네?하고는 다닐 수도 있긴 합니다. (인턴과 신입의 업무 범위나 깊이는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주변 사람들 말대로 팀장님께서 본인의 잠재성을 인정해준거니 일단 면접은 가볍게 보시는 거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합격 하면 한번 더 고민해보세요. 내가 이 회사에서 내 커리어를 쌓아갈만 한지, 내가 원하는 제약바이오가 아니여도 괜찮은지.. 그렇게 결론을 지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젊다는 건 기회가 많다는 겁니다. 이것저것 해 보고,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여력이 많다는 것 이구요. 산업 앞단에 있는 배터리 분야의 품질관리를 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는 경험일 것이고, 이후에 원하던 제약 바이오 QC로 넘어가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겁니다. 오히려 정규직 신분으로 제약/바이오QC 이직을 준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것이구요. 개인적으로 추천을 해 드리고 싶은 것은 해당 회사 면접도 보시고, 제약/바이오 QC 쪽 지원도 계속 해 보세요. 요즘은 이직이 자유로운 세상이라 굳이 첫 회사가 끝 회사일 필요는 없는 부분이고, 돈 받으면서 경험하고, 일을 배운다고 생각하면 마음 편하실 겁니다. 너무 많이 고민하지 않으셔도 될듯 싶네요.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멘티분의 스펙이 제약, 바이오로 초점이 맞춰져있다면 저는 해당 산업군으로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은 회사, 사회경험을 한 것으로 만족을 하시고 이제부터는 본래 멘티분이 원하셨던 분야로 방향을 확고히하시고 준비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qc 직무 지원 시 어느 게 더 도움이 되나요 ?
안녕하세요, 현직자님들. 우선 주말에 질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미생물 qc 직무를 준비하고 있는 졸업생입니다. 올 하반기에 서류를 넣어보려고 하는데, 현재 qa 6개월 단기계약직(단순 업무보조)와 생산관리 6개월 단기계약직(원액생산) 공고가 떴습니다. 이에 저는 의료기기 qc 3개월과 qc 부트캠프 3주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해당 계약직 공고를 지원을 할지말지가 고민입니다.(회사는 중견이상입니다.) 어떤 분은 지원을 하라, 또 어떤 분은 중고신입이 되므로 하지마라, 도움이 안된다는 의견이 있으신데 현직자님들의 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 품질 직무 일반기계기사
안녕하세요. 산업공학을 졸업하고 완제품사에서 협력사품질보증 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일을 배우다 보니 협력사품질보증 직무는 기계공학과 출신들에게 더 핏한 느낌이 있습니다. 향후 현차나 에어로스페이스 등 메이저 대기업 동일 직무로 이직을 원하는데, 일반기계기사를 취득하는게 메리트가 있을까요? 스펙은 건동홍 산공 4점대, 품징경영기사/adsp/SQLD, 물류시뮬레이션 관련 수상 하나 있습니다.
Q. 무스펙 산안기 품경기
지방 국립대 신소재 3.05/4.5로 26년 2월 졸업했습니다... 토익은 현재 공부중이며, 이렇다할 스펙은 없어요... 오토캐드 교육수료, 반도체공정교육 수료, ITQ정도만 있습니다.. 다음주에 6시그마교육을 듣고 자격증을 딸 예정입니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전공쪽 소재분석직무나 품질관리직무 희망하고있습니다! 질문이 있어 여쭤봅니다. 1. 이번 2회 기사 시험에 한달 품경기를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산안기를 하는게 좋을까요? 2. 학교취업상담사분께서 6시그마는 품질관련 자격을 대체할 수 있으니, 여러곳에 이용가능한 산안기를 따는게 좋겠다 하셨는데 맞나요? 3. 중견,대기업은 안바래도 중소라도 취직하고 싶습니다. 뭘 얼마나 더 올리고 준비해야 가능할까요? 4. 신소재 대학 프로젝트, 설계들로 자소서 쓰면 품질직무 가능할까요? 아니면 다른직무도 생각해봐야할까요? 5. 현재 토익을 하고 있는데 토익 vs 토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