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 모든 회사 / 해외영업
Q. 패션산업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계속 방황중입니다.
의류벤더 취업 희망했습니다. 그래서 벤더 해외영업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산업 전망이 좋은 것 같진 않더라고요 .. 심지어 일했던 팀 실무진께서 벤더는 진짜 잘 생각해보고 오라는 말씀과 생각보다 더 강한 업무 강도 등(심하면 야근을 12시까지 하더라구요), 만약 일을 하더라도 오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입니다. 근데 제 전공살려서 그나마 취업할 수 있는 분야는 벤더 밖에 없어서 지원을 할지 아니면 이번에 아예 산업을 바꿀지 고민입니다. 벤더 일하다가 이직하는 것도 제한 적인 것 같더라구요. 정년까지 일하는 분도 진짜 극소수인 것 같고, 퇴사 비중도 높은 것 같고,,여러 생각에 입문을 안하는 것이 나을까 아니면 한 번이라도 경험을 하는 게 나을까 고민입니다. 벤더 해외영업 직장 병행하며 공공기관 준비는 비현실적일까요? 나이는 20대 중반(25~26)입니다.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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