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해외영업/무역사무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영업/무역사무 직무 준비 중인 취준생입니다. 현재 스펙에서 더 보완해야 할 점들이 있는지 점검받고싶어 질문 남기게 되었습니다.
해외영업 직무를 지원하기엔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아 직무를 변경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1. 나이: 24 (지방국립대, 올해 8월 졸업)
2. 어학: 토스AL, 토익 800중반
3. 자격증: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MOS excel expert
4. 대내.외 활동: 무역행사 주최, 무역 관련 토론대회 수상, 통상 관련 논문대회 참가, 외국인 투어 가이드 활동, 코트라 deXters 활동
5. 해외경험: 교환학생 6개월
6. 일경험 인턴 2개월 (소비재 B2C 영업)
7. 교육: KITA 무역실무,국제물류협회 포워딩 실무
중소기업부터 소비재 산업 분야라면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중견.대기업을 포기한다 해도 너무 부족한 스펙인지 점검받고 싶습니다.
추가적으로 포워딩 직무도 함께 지원할지 고민 중입니다.!!
1. 학력: 지방국립대 졸업 예정으로, 기본적인 학력 요건은 충족하고 있습니다.
2. 어학 능력: 토스 AL과 토익 800 중반은 해외영업 직무에 필요한 어학 능력으로 적합합니다. 어학 능력은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이므로 지속적인 학습이 필요합니다.
3. 자격증: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MOS Excel Expert 자격증은 관련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국제무역사 자격증은 해외영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대내외 활동: 무역행사 주최, 토론대회 수상, 논문대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은 실무 경험을 쌓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외국인 투어 가이드 활동과 KOTRA deXters 활동도 국제적 감각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5. 해외 경험: 6개월의 교환학생 경험은 해외영업 직무에 필요한 문화적 이해와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6. 일 경험: 2개월의 인턴 경험은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지만,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7. 교육: KITA 무역실무 및 국제물류협회 포워딩 실무 교육은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의 스펙은 해외영업 및 무역사무 직무에 지원하기에 충분한 수준입니다. 중소기업 및 소비재 산업 분야에서의 지원은 적절한 방향으로 보입니다. 포워딩 직무에 대한 지원도 고려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인턴 경험이나 관련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실무 능력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무 변경에 대한 고민은 본인의 관심과 적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202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