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해외영업
Q. 해외영업 조언
안녕하세요 해외영업 아는 게 잘 없어 따끔한 지적,조언부탁드림니다! 전 해외바이어들과 미팅해서 막 저희 회사 아이템/사업등 판매하거나, 회의하고 결과 보고 하는 등 업무를 하고싶어요. 중요한건 영어를 최대한 많이쓰는 직종을 갖고싶아요 취준하며 알아보니 많은 회사들이 해외영업 부서라고 해도 서류처리, 이메일 작성, 전화 통화 정도의 업무만을 외국어로 처리하더라구요. 그럼 첫입사하거나 지원 할 때 어떤 조건/기준으로 회사를 선택해야할지.. (취업사이트에도 상세한 업무범위는 안나오더라고요) 대기업가기엔 스펙이 딸리고 중소가자니 어떤회사 지원해야 할지 감이 안잡힙니다ㅜ첫회사 중요하겟죠? 또 제 스펙에서 어떤 것들을 더 추가해야할까요?! (물론 영어는 제가 꾸준히 투자하고잇습니다.>!) 지거국 상경계 4학년, 학점 낮음 3.5 마케팅 인턴 3개월 교환학생 1년 토익 910 오픽 AL 각종 대외활동과 동아리 활동 (마케팅/ 무역/교육봉사 등 다양) 컴활 없음ㅠ(실기공부중
2026.08.24
답변 5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질문자님이 원하는 것은 단순한 해외영업이 아니라 영어를 실제로 사용하면서 바이어와 협상하고 미팅하고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는 B2B 해외영업에 가깝습니다. 이 방향은 충분히 현실적이고, 현재 스펙도 해외영업 신입으로 지원하기에 크게 부족하지 않습니다. 지거국 상경계, 교환학생 1년, 토익 910, OPIc AL이면 영어 역량은 오히려 강점이고, 마케팅 인턴과 무역 관련 활동도 연결할 수 있습니다. 학점 3.5 역시 해외영업에서 치명적인 수준은 아닙니다. 다만 가장 먼저 알아두셔야 할 것은 해외영업이라고 해서 영어를 하루 종일 사용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실제 B2B 해외영업은 바이어 미팅뿐 아니라 견적, 발주, 납기, 내부 생산·물류·품질 부서와의 조율, 이메일, 계약, 매출관리 등의 업무가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신입 때는 오히려 내부 업무와 문서작업 비중이 높은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영어 사용량"만 보고 회사를 선택하면 입사 후 생각과 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회사를 고를 때는 회사 이름보다 제품과 고객군을 먼저 보세요. 해외 바이어와 직접 만나고 협상하는 경험을 원한다면 소비재나 B2B 제조업 중에서도 해외 매출 비중이 높고 해외 전시회나 현지 출장이 활발한 기업을 우선적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산업재, 화학·소재, 자동차부품, 기계·장비, 전자부품, 식품·화장품 등 해외 고객에게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기업은 해외영업의 역할이 비교적 명확합니다. 반대로 해외영업이라고 적혀 있어도 실제로는 수출 서류, 선적, 통관, 주문관리 위주인 무역사무에 가까운 포지션도 있으니 구분해야 합니다. 채용공고에서 해외시장 개척, 신규 바이어 발굴, 해외 고객사 관리, 수출 상담, 해외 전시회, 바이어 미팅, 견적 및 가격협상, 해외 출장 같은 표현이 여러 개 보이면 질문자님이 원하는 직무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수출입 서류, 선적 관리, 통관, 무역서류 작성, 오더 관리가 대부분이라면 무역사무 성격이 강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공고만으로 100%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면접에서 "신입사원이 실제로 담당하는 업무 중 신규 바이어 발굴과 기존 고객 미팅의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를 물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원하시는 업무라면 단순 수출사무보다 해외 신규영업이나 글로벌 세일즈 성격이 강한 회사를 찾으셔야 합니다. 공고에서 해외 신규거래처 발굴, 바이어 미팅, 전시회 참가, 시장개척, 해외출장, 계약협상 등의 표현이 있는지 확인하세요. 반대로 선적서류 작성, 발주관리, 통관, 납기관리 비중이 크다면 영어를 쓰더라도 무역사무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현재 스펙은 해외영업 신입으로 충분히 도전할 만합니다. 교환학생 1년에 오픽 AL, 토익 910이면 어학을 더 올리는 것보다 실제 영업역량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케팅 인턴 경험도 고객과 시장분석 관점으로 연결하세요. 중소기업이라도 자체 제품을 보유하고 수출 비중이 높으며 해외전시회와 신규 바이어 발굴을 적극적으로 하는 회사라면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면접에서는 해외출장 빈도, 신규영업과 기존거래처 관리 비중, 실제 영어 사용 빈도를 직접 질문하고 결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7%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면 해외영업 신입에 충분히 지원해볼 만합니다. 토익 910과 오픽 AL, 교환학생 경험이 있으므로 영어 점수를 더 만드는 것보다 실제 영업 역량을 보여주는 준비가 중요합니다. 해외영업은 이메일과 서류업무도 상당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영어 미팅만 하는 직무를 기대하면 실제 업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공고에서는 해외 신규 거래처 발굴, 바이어 상담, 전시회 참가, 시장조사, 수출계약 관리 등이 포함된 회사를 우선적으로 찾아보세요. 면접에서는 해외출장 빈도와 신규영업 비중, 담당 국가, 기존 거래처 관리와 신규개척 비율을 질문하면 실제 업무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첫 회사도 중요하지만 대기업 여부보다 직접 바이어를 담당하고 수출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컴활은 마무리하시고 무역영어나 자격증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관심 산업을 정해 제품과 시장, 경쟁사를 분석하고 실제로 바이어에게 제품을 제안하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합격 기원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59% ∙일치직무해외 영업 중 실제 해외 출장/바이어 미팅 비중이 높은 회사는 대체로 완제품 수출 비중이 큰 중경 제조 업체(기계, 화학, 소비재 등)나 종합상사 계열이 많으니, 채용공고보다는 그 회사의 수출 비중과 해외 법인/지사 유무를 먼저 확인해시보시는게 좋습니다. 면접 때 '출장 빈도와 바이어 미팅 비중'을 직접 질문하시는 것도 실무 파악에 효과적입니다. 토익과 오픽으로 어학은 충분하시고, 컴활보다는 무역영어 자격증이나 수출입 실무(인코텀즈, 신용장 등) 관련 지식을 보완하시면서, 교환항색 경험을 활용해 특정 지역(영어권) 문화 이해도를 어필하시는 게 첫 회사 선택 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부장 ∙ 채택률 93% ∙일치학교해외영업 직무에서 영어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바이어 미팅과 출장을 주도하고 싶으시다면, 채용 공고의 담당 업무란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서류 관리 위주의 관리형 해외영업인지, 신규 바이어 발굴과 해외 전시회 참가 및 대면 미팅이 중심인 영업 중심 직무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채용 공고에 해외 출장 빈도가 명시되어 있는지 확인하거나, 기업의 B2B 비중과 주력 수출 국가가 다변화되어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대기업 외에도 글로벌 매출 비중이 높은 중견기업이나 강소기업 중에는 실무자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초기부터 바이어 응대 기회를 주는 곳이 많으므로, 기업의 수출 실적과 해외 시장 의존도를 기준으로 지원 기업을 추려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첫 회사가 커리어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지만, 너무 규모에만 얽매이기보다 본인이 실제로 영어를 활용해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는 환경인지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현재 보유하신 스펙을 살펴보면 지거국 상경계 전공에 교환학생 1년, 토익 910점, 오픽 AL 등 영어 활용 능력과 글로벌 감각은 이미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계신 상태입니다. 여기에 마케팅 인턴 경험과 다양한 대외활동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증명하는 좋은 자산이므로, 자기소개서 작성 시 단순한 활동 나열보다는 해외 바이어와 소통하거나 프로젝트를 주도했던 경험을 구체적인 성과 위주로 풀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준비 중이신 컴활 자격증은 실무 서류 처리에 기본이 되는 역량이므로 빠르게 취득을 완료하시고, 무역 관련 기초 지식을 쌓기 위해 무역영어 자격증이나 인코텀즈 같은 실무 프로세스를 공부해 두신다면 면접에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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