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환경관리자

Q. 인턴중일 때 졸업유예 고민

호얏차차

안녕하세요. 지거국 환경공학과 학생입니다. 현재 4학년 2학기까지 모든 졸업요건을 충족하였고, 졸업유예를 할지 여부를 두고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는 중간에 한 학기 휴학을 했고, 현재는 공기업에서 인턴 중으로, 12월 말까지 근무 예정입니다. 자격증은 위험물, 대기, 수질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안기도 올해 안에 취득할 계획입니다. 또한 컴활 1급 실기 준비 중이고, 영어 성적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졸업유예시 (내년 2월 졸업) 인턴 중이기에 취업 공백이 생기지는 않지만, 올해 하반기 취업에 실패하더라도, 졸업 전 상태이므로 심리적 압박이 덜함, 상반기 취업 준비를 조금 더 여유롭게 할 수 있음, 남들 졸업할 때 하고싶다는 생각도 있음 -바로 졸업시 (올해 8월 졸업) 마찬가지로 인턴 중이므로, 졸업 후 공백이라고 보기 어렵지만, 불필요한 졸업유예에 대한 해명을 하지 않아도 되며 형식적으로 더 깔끔함 사기업 입장에서 어떤 선택이 더 현명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2025.07.26

답변 6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5%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저도 실제로 포스코 현장 인턴 하면서 졸업유예를 고민하는 동기들과 많은 얘기를 나눈 경험이 있어서 솔직하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실 사기업 기준에서 보면 졸업유예 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주는 경우는 거의 없고 오히려 인턴 경험이나 자격증 취득 등 더 풍부한 경험을 쌓는 게 입사에 훨씬 직접적으로 작용하더라구요. 졸업유예 상태에서 상반기 채용까지 여유 있게 준비하면 심리적으로도 훨씬 안정되고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더 좋은 에너지가 나오기도 해서 이 부분이 현장에서 실제로 큰 장점이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반면에 바로 졸업하는 쪽도 인턴 중이니 취업 공백이 있는 건 아니어서 형식적으로는 더 깔끔하게 느껴질 수 있고 나중에 유예 사유를 추가 설명할 필요가 없어 마음 한 구석이 편하긴 해요. 다만 실제 채용 과정에서는 졸업유예 자체보다 그 기간에 본인이 무엇을 했냐가 더 중요한 포인트라 마지막까지 자격증 준비나 영어 점수 관리 실무지원 경험 등을 잘 쌓아서 자기만의 스토리를 만들면 두 방법 모두 큰 차이는 없겠구요. 본인 성향이 심리적 압박이 크다 느껴지면 졸업유예로 조금 숨 고르며 준비해도 좋고 바로 실전 투입해서 부담 없이 공채에 집중해도 충분히 경쟁력 있다는 마음으로 선택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5.07.26


  • 졸린왈루(주)KEC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유예 하는 것도 동일하게 공백기입니다. 학생신분으로써 할게 없다 싶으면 졸업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2025.07.25


  •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기업입장에서는 둘다상관없어요 멘티님입장에서 졸업유예가좋아보입니다

    2025.07.25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졸업을 빨리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졸업을 할때 취업을 위한 스펙이 준비가 되었는지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휴학, 졸업유예 어떤 것이라도 상관이 없으며 그 기간동안 스펙을 올릴 수만 있다면 걱정하지 마시고 행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부분들이 취업시에 마이너스 요인이 되는 것도 아니라서 괜찮습니다.

    2025.07.25


  • 곰직원대웅바이오
    코상무 ∙ 채택률 93%

    안녕하세요. 멘티님. 12월 말까지 인턴 근무가 예정이 되어 있으면 어차피 내년 상반기 부터 취업 지원이 가능하리로 봅니다. 졸업을 하더라도 공백기가 없는 것이고, 졸업 유예를 하더라도 인턴 중이기 때문에 충분히 설명이 가능한 부분이고, 기업 입장에서는 전자든 후자든 유불리 여부가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멘티님의 마음에 드는 부분으로 시도를 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졸업 유예를 한다면 무언가 이점이 있어야 하겠지만, 스펙도 다 준비된 상태에서 재학 신분으로 따로 이용을 할 만한 건 없으리라 봅니다. 차라리 8월에 졸업을 하시고, 인턴하시면서 산안기와 컴활 준비하시면서 이번년도 하반기에 취업 지원을 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2025.07.25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5%

    멘티님, 사기업 입장에서는 졸업유예 여부보다는 해당 기간에 무슨 활동을 했는지가 더욱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실제로 인사담당자 60% 이상이 단순히 취업 공백을 피하기 위한 졸업유예는 의미 없다고 보며, 졸업유예든 졸업이든 공백기에 대한 해명과 자기계발 경험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으면 불이익이 크지 않습니다. 졸업유예를 선택하면 재학생 신분으로 각종 대학생 전형 프로그램, 장학 및 시설 이용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심리적으로도 압박이 덜하고 준비 기간을 더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대로 바로 졸업하면 형식적으로 더 깔끔하고, 졸업유예에 대한 별도 해명을 할 필요 없어 면접 대비가 더 단순해집니다. 최종적으로 자신이 남은 기간 동안 어떤 목표와 활동을 이룰지, 그에 관한 명확한 설명을 준비할 수 있다면 어느 쪽도 결정적 불이익이 없으니 본인에게 더 심리적 안정과 준비 시간을 주는 방안을 택하시길 추천합니다. 채택부탁드립니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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