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환경관리자
현재 환경생명공학 재학 중인 3학년 입니다! 사기업 환경관리로 입사를 고려 중인데 현직자분들은 어떤 준비를, 언제부터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성비와 티오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질환경기사 같은 자격증은 지금부터 준비하면 될까요?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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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번에 4학년 2학기를 마치고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 26살 여자인 학생입니다. 제가 대기환경기사는 취득을 했는데, 아직 수질환경기사와 산업안전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해 이번년도 12월까지 자격증을 다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대기업과 중견기업 위주로 취업을 노려보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그 안에 공백기가 생겨 그 시간을 매꾸기 위해 환경부에서 주최하는 물산업 미래인재 양성과정과 한국서부발전 기술직 인턴을 지원했는데, 물산업 과정은 합격을 하였고 한국서부발전은 아직 발표가 나기 전인데 서부발전 발표가 나기 전에 물산업 교육을 들을건지 확답을 드려야하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나이도 좀 많고, 환경관리직이 실무경험이 중요하다 그래서 지금 매우 고민중에 있습니다… 만약 선배님들께서는 이런 상황에 어떤 선택을 하실지 여쭤보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우선 저의 정량적인 스펙은 학교 : 인서울 중위권 환경공학과 학점 : 4.0/4.5 (4-1기준) 성별 및 나이 : 남자, 01년생 (26년2월 졸업예정) 어학 : 오픽 IH 기사 : 대기환경기사, 위험물산업기사 (수질 및 산안기 올해 취득 목표) 경험: 통합환경관리 컨설팅 인턴 6개월, 온실가스 컨설팅 1개월(온실가스 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대내: 학부연구생 4개월(졸업논문 연계: 대기관련), 국가근로 장학생 1년 6개월 근무 저의 질문은 필수요건으로 대기와 수질 모두 요구하는 회사는 지원할 수 없겠지만, 그렇지 않는 회사에 대하여 위 조건의 스펙으로 이번 하반기 중견-대기업 공채 환경관리 및 esg경영 직무에 지원을 넣어서 도전해보는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수질, 산안기가 없어도 정량적으로 준비가 되었는지) 최근 환경관리 및 esg경영 지원자들의 스펙이 상향평준화(대수산위 등) 되는 상황과 중고 신입을 고려하는 지원자들과의 경쟁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거국 환경공학과 학생입니다. 현재 4학년 2학기까지 모든 졸업요건을 충족하였고, 졸업유예를 할지 여부를 두고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는 중간에 한 학기 휴학을 했고, 현재는 공기업에서 인턴 중으로, 12월 말까지 근무 예정입니다. 자격증은 위험물, 대기, 수질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안기도 올해 안에 취득할 계획입니다. 또한 컴활 1급 실기 준비 중이고, 영어 성적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졸업유예시 (내년 2월 졸업) 인턴 중이기에 취업 공백이 생기지는 않지만, 올해 하반기 취업에 실패하더라도, 졸업 전 상태이므로 심리적 압박이 덜함, 상반기 취업 준비를 조금 더 여유롭게 할 수 있음, 남들 졸업할 때 하고싶다는 생각도 있음 -바로 졸업시 (올해 8월 졸업) 마찬가지로 인턴 중이므로, 졸업 후 공백이라고 보기 어렵지만, 불필요한 졸업유예에 대한 해명을 하지 않아도 되며 형식적으로 더 깔끔함 사기업 입장에서 어떤 선택이 더 현명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번에 4학년 2학기를 마치고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 26살 여자인 학생입니다. 제가 대기환경기사는 취득을 했는데, 아직 수질환경기사와 산업안전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해 이번년도 12월까지 자격증을 다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대기업과 중견기업 위주로 취업을 노려보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그 안에 공백기가 생겨 그 시간을 매꾸기 위해 환경부에서 주최하는 물산업 미래인재 양성과정과 한국서부발전 기술직 인턴을 지원했는데, 물산업 과정은 합격을 하였고 한국서부발전은 아직 발표가 나기 전인데 서부발전 발표가 나기 전에 물산업 교육을 들을건지 확답을 드려야하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나이도 좀 많고, 환경관리직이 실무경험이 중요하다 그래서 지금 매우 고민중에 있습니다… 만약 선배님들께서는 이런 상황에 어떤 선택을 하실지 여쭤보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우선 저의 정량적인 스펙은 학교 : 인서울 중위권 환경공학과 학점 : 4.0/4.5 (4-1기준) 성별 및 나이 : 남자, 01년생 (26년2월 졸업예정) 어학 : 오픽 IH 기사 : 대기환경기사, 위험물산업기사 (수질 및 산안기 올해 취득 목표) 경험: 통합환경관리 컨설팅 인턴 6개월, 온실가스 컨설팅 1개월(온실가스 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대내: 학부연구생 4개월(졸업논문 연계: 대기관련), 국가근로 장학생 1년 6개월 근무 저의 질문은 필수요건으로 대기와 수질 모두 요구하는 회사는 지원할 수 없겠지만, 그렇지 않는 회사에 대하여 위 조건의 스펙으로 이번 하반기 중견-대기업 공채 환경관리 및 esg경영 직무에 지원을 넣어서 도전해보는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수질, 산안기가 없어도 정량적으로 준비가 되었는지) 최근 환경관리 및 esg경영 지원자들의 스펙이 상향평준화(대수산위 등) 되는 상황과 중고 신입을 고려하는 지원자들과의 경쟁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지거국 환경공학과 학생입니다. 현재 4학년 2학기까지 모든 졸업요건을 충족하였고, 졸업유예를 할지 여부를 두고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는 중간에 한 학기 휴학을 했고, 현재는 공기업에서 인턴 중으로, 12월 말까지 근무 예정입니다. 자격증은 위험물, 대기, 수질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안기도 올해 안에 취득할 계획입니다. 또한 컴활 1급 실기 준비 중이고, 영어 성적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졸업유예시 (내년 2월 졸업) 인턴 중이기에 취업 공백이 생기지는 않지만, 올해 하반기 취업에 실패하더라도, 졸업 전 상태이므로 심리적 압박이 덜함, 상반기 취업 준비를 조금 더 여유롭게 할 수 있음, 남들 졸업할 때 하고싶다는 생각도 있음 -바로 졸업시 (올해 8월 졸업) 마찬가지로 인턴 중이므로, 졸업 후 공백이라고 보기 어렵지만, 불필요한 졸업유예에 대한 해명을 하지 않아도 되며 형식적으로 더 깔끔함 사기업 입장에서 어떤 선택이 더 현명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답변 2
멘티님 사기업 환경관리 직무는 3학년 때부터 자격증 준비, 실습, 인턴, 환경 분야 정보탐색을 시작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수질환경기사·대기환경기사 등 환경 관련 국가 자격증은 지금부터 준비해두시면 실무·서류 평가에 모두 도움이 됩니다 최근 성비는 남녀 비율이 점차 비슷해지고 있으며 여성 합격 사례·채용 티오도 꾸준히 증가 추세입니다 환경분야 자격증과 현장 경험을 병행해서 준비하면 환경관리 직무 취업에 훨씬 유리합니다 내실있는 경험과 자격증으로 미리 대비하세요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