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모든 회사 / 회계
Q. 마음에 들지 않는 회사 입사고민
중견기업 최종합격 후 입사전인데 연봉도 적고 비상장사라 별로 가고싶지가 않아요.ㅠㅠ 99년생 여자 1년 공백기 후 올해 5월까지 짧은 인턴경험이 있습니다. 일단 입사는 할건데 동시에 당장은 면접이 잡히더라도 월차 도 없는 수습기간이라 여러번 빠지는게 불가능할 것 같아서 1. 수습끝난 10월부터 이직준비 2. 6개월/1년 채우고 이직준비 1번을 하자니 현재 재직중이라는 사실을 밝혀야할지(너무 짧아서), 아니면 늘어난 공백기(10월 기준 인턴후 5개월)로 지원하는게 나을지 모르겠고, 2번은 내년에 중견 신입으로 괜찮을 나이일지가 고민입니다.. 입사를 포기한다면 혹시라도 후회할까봐 선뜻 못하겠어요 다른 중소랑 중견1차는 다 떨어져서 제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확신도 없고요.. 간단하게라도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2025.06.30
함께 읽은 질문
- Q.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 Q.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 Q.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