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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턴 중도 퇴사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자금팀에서 인턴 중입니다. 3개월인턴 계약했고 그 뒤로 3개월 연장해서 수습한 뒤, 정규직 전환하는 시스템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소속 중인 회사 산업쪽을 희망하지 않으며, 직무는 자금 보단 회계로 가길 원합니다. 3개월 계약 종료 후에 깔끔히 퇴사하는 게 나을지 그 뒤로 연장계약을 한 후 2달만 더 (총 5개월) 회사를 다니고 퇴사할지 고민이 됩니다. 고민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어학 성적 및 인적성 공부 등 보완할 부분이 있어서 현재도 공부와 인턴을 병행 중인데 왕복 거리 3시간이라 좀 버거워요. 2. 현재 법인카드 검토나 전표 비용 입력 같은 간단한 업무들을 하고 있는데 1-2개월 더 한다고해서 더 큰 업무가 주어질지 모르겠습니다. 3. 계약연장후 퇴사는 중도퇴사인데 경력증명서에 나올까요?? 다음 회사 준비 시 안좋은 인상을 줄까봐 고민이에요ㅠ 하반기를 위해 9월 전엔 퇴사하고싶은데.. 어떡할까요ㅠ
2026.05.09
답변 7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현재 상황이면 개인적으로는 3개월 종료 시점 퇴사를 더 현실적으로 고민해보셔도 괜찮아 보입니다. 이미 인턴 경험 자체는 확보했고, 회계 직무 방향성도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데 왕복 3시간이면 체력 소모가 꽤 큽니다. 특히 하반기 준비에서 어학·인적성·자소서 보완 시간이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업무 성격상 추가 1~2개월로 업무 깊이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 계약연장 후 중도퇴사라고 해서 일반적으로 경력증명서에 “중도퇴사” 같은 표현이 따로 찍히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보통은 근무기간 정도만 표시됩니다. 오히려 애매하게 버티다 준비가 밀리는 것보다, 인턴 경험을 잘 정리하고 회계 방향으로 확실히 준비하는 게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퇴사 시에는 최대한 정중하게 마무리하는 건 꼭 필요합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일치학교
안녕하세요 굳이더연장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이사 ∙ 채택률 64%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질문자님 상황이면 굳이 무리해서 연장 후 중도퇴사까지 가져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이미 3개월 인턴 경험만으로도 자금팀 실무 경험은 충분히 남고, 이후 회계 직무 지원 시에도 “기초 자금 업무 경험” 정도로는 활용 가능합니다. 오히려 현재 왕복 3시간 통근과 병행 공부 부담이 큰 상황이라면 하반기 준비를 위해 체력을 확보하고 어학·인적성·회계 직무 준비에 집중하는 게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 업무가 반복 입력 위주라면 추가 1~2개월이 커리어적으로 큰 차이를 만들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계약 연장 후 퇴사했다고 해서 큰 문제로 보지는 않습니다. 인턴은 원래 기간제 성격이 강해서 정규직 중도퇴사와 느낌이 다릅니다. 다만 이후 면접에서 “회계 직무 방향성을 더 명확히 정리하고 준비하기 위해 종료 시점에 맞춰 퇴사했다” 정도로 설명하면 충분히 자연스럽습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부장 ∙ 채택률 63%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면 굳이 연장 후 2개월만 더 다니는 선택보다는 3개월 계약 종료 시점에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방향이 더 좋아보입니다. 이미 희망 직무가 회계로 명확하고 왕복 3시간이면 체력적으로도 꽤 소모가 큰 상황입니다. 특히 연장 후 짧게 퇴사하면 회사 입장에서는 전환 가능성을 보고 연장했는데 금방 나간 느낌이 될 수 있어 애매할 수 있습니다. 반면 처음 계약기간만 채우고 종료하는 건 자연스러운 계약만료 형태라 큰 문제로 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현재 업무도 기본 회계 실무 적응 경험 자체로는 충분히 의미 있습니다. 법인카드 검토, 전표 입력도 회계 직무 지원 시 실무 경험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오히려 남은 시간 동안 어학, 인적성, 회계 자격증 보완하는 게 장기적으로 더 도움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차장 ∙ 채택률 95%안녕하세요. 글만 봤을 때는 개인적으로 3개월 계약 종료 시점에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방향도 충분히 괜찮아 보입니다. 이미 희망 산업/직무가 다르고, 왕복 3시간이면 체력적으로도 꽤 큰 부담이거든요. 특히 지금 업무가 반복적인 보조업무 위주라면 추가 1~2개월이 커리어적으로 엄청 큰 차이를 만들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오히려 하반기 준비에 집중해서 어학, 인적성, 회계 관련 공부 보완하는 게 더 도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계약 연장 제안을 안 받거나, 계약 종료 시점에 나가는 건 보통 “중도퇴사” 느낌으로 크게 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력증명서에도 일반적으로 근무기간만 나오지 퇴사 사유가 상세히 적히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퇴사하실 때는 최대한 예의 있게 말씀드리고 인수인계만 잘 마무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죄책감 가지지 마시고 본인 방향성 기준으로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 PPagi코린도그룹코과장 ∙ 채택률 67%
확실한 진로가 있다면, 지연되지 않게 빠른 결단을 내리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지금 계신 회사에서 상사분들과 대화 시 살짝 회계쪽 업무를 보고싶다고 어필해서 연장 기간에 직무변경을 하며 기간도 채우는 방법 한 번 도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2%멘티님. 안녕하세요. 희망하지 않는 산업군에서 단순 반복적인 자금 업무를 지속하는 것보다 3개월 계약 기간을 완수하고 퇴사하는 것이 효율적인 취업 준비 전략입니다. 왕복 3시간의 출퇴근 시간은 어학이나 인적성 공부를 병행하기에 큰 부담이므로 시간을 확보하여 본인이 원하는 회계 직무 역량을 쌓는 데 집중하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인턴 기간 도중 퇴사하는 것보다 최초 계약 기간을 채우고 마무리하는 것이 경력 관리 측면에서도 깔끔하며 중도 퇴사로 인한 부정적인 인상을 피할 수 있습니다. 경력증명서에는 보통 근무 기간만 명시되지만 면접 시 계약 만료로 퇴사했다는 점을 명확히 전달한다면 추후 회계 직무 지원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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