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회계
Q. 재무회계 취업 고민
안녕하세요, 취업을 준비 중인 4학년 2학기 학생입니다. 재무회계 직무는 높은 학벌, cpa, cta 1차합이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하는데 저는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아 슬픕니다.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실적으로 제가 목표로 할 수 있는 기업군과 대기업 갈 수 있는 전략 궁금합니다. 2. 스펙에 대한 평가 및 냉정한 조언(개선점) 부탁드립니다. 3. 은행 준비나 to가 좀 더 많은 다른 직무와 병행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기본 스펙] 학교/전공: 국숭세단 회계학 전공 (4학년 2학기) 학점: 4.26 / 4.5 자격증: 재경관리사, 전산회계 1급 어학: 토익 850 경험: -세무사 사무실 부가세 신고 아르바이트 (1개월) -공공기관 현장실습 (지출 증빙 검토) -[예정] 매출 1,000억 이상 규모 비상장 외감법인 재무팀 현장실습 (4개월 / 재무회계 직무)
2026.08.15
답변 3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지금 스펙은 재무회계 신입 기준으로 꽤 좋은 편입니다. 흔히 CPA 1차합이나 높은 학벌이 있어야만 대기업 재무회계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그것은 상위권 지원자들의 강한 스펙이지 필수조건은 아닙니다. 실제 기업 채용에서도 재경관리사와 전산회계 등 회계 관련 자격증을 우대하는 공고가 있고 삼성전자 역시 재무 직무를 일반회계 결산 세무회계 관리회계 자금 등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신입 채용에서 직무수행역량을 별도로 평가합니다. 현재 가장 강한 부분은 의외로 자격증이 아니라 학점과 예정된 기업 재무팀 현장실습입니다. 국숭세단 회계학 4.26이면 학점은 충분히 경쟁력이 있고 재경관리사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매출 1000억원 이상 외감법인 재무팀에서 4개월을 경험한다면 세무사 사무실 1개월과 공공기관 경험까지 합쳐서 회계에 관심이 있다는 수준을 넘어 실제 기업 회계 업무를 경험했다는 스토리가 만들어집니다. 특히 외감법인이라는 점은 중요합니다. 현장실습에서 단순 전표입력이나 증빙정리만 하지 말고 결산 보조 감사 대응 계정과목 검토 부가세 법인세 관련 자료 자산 및 비용 처리 등 실제 재무회계 프로세스를 최대한 경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기업군은 처음부터 대기업만 고집하지 말고 대기업 중견 상장사 외감법인을 동시에 지원하는 전략이 좋습니다. 대기업은 당연히 도전해야 합니다. 다만 대기업 재무회계는 모집 인원이 적기 때문에 학점이 4.26이어도 서류에서 계속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기업을 목표로 하되 중견 상장사나 규모 있는 외감법인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그리고 첫 직장에서 결산 세무 감사 대응 내부회계 원가 등의 경험을 확보하면 이후 이직에서 선택지가 훨씬 넓어집니다. 오히려 지금 추가로 CPA나 CTA를 무리해서 준비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CPA 1차합이 있으면 분명 강력한 스펙이지만 이미 4학년 2학기이고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시험 준비 때문에 취업 준비를 희생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은 재경관리사에서 멈추고 토익 850을 900 전후까지 올리거나 OPIc IH 이상을 확보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그 다음 우선순위는 추가 자격증보다 기업 재무팀 경험과 Excel 활용능력 그리고 면접에서 회계 이슈를 설명하는 능력입니다. 실제 신입 재무회계 채용에서도 회계 관련 자격증과 함께 감사 수검 경험이나 OA 활용능력을 우대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은행과 병행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저는 주력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은행과 재무회계는 금융권이라는 큰 범주만 같을 뿐 채용에서 요구하는 직무 역량과 준비 방식이 상당히 다릅니다. 지금 가진 스펙은 회계 직무에 이미 상당히 잘 맞춰져 있습니다. 은행 준비를 새로 시작하면서 NCS 금융상식 필기와 자소서 등을 병행하면 오히려 어느 쪽도 깊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차라리 재무회계를 메인으로 두고 회계 직무와 겹치는 기업의 재무 자금 관리회계 원가회계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는 것을 추천합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6%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스펙이면 재무회계에서 완전히 막힌 상태는 아닙니다. 다만 바로 대기업 본사 재무회계 정공법으로만 보시면 선택지가 좁아질 수 있어서 전략이 필요합니다. 현실적으로는 중견기업과 외감법인 재무팀을 먼저 넓게 보시고 그 안에서 회계 결산 경험을 쌓은 뒤 대기업 계열사나 제조업 재무회계로 옮기는 흐름이 가장 깔끔합니다. 국숭세단에 학점이 충분히 좋고 재경관리사와 실무 경험이 붙어 있어서 서류에서 아예 밀릴 정도는 아니니 4개월 현장실습에서 월말 결산 보조와 전표 흐름 증빙 정리를 제대로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기업을 노리실 때는 직무명을 재무회계로만 보지 말고 자금 관리 원가 회계 연결결산 내부회계 같은 세부 직무까지 넓혀서 보시면 좋습니다. 스펙은 학벌만 놓고 보면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학점과 실무 경험으로 충분히 보완 가능한 편입니다. 다만 현재 상태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자격증의 힘이 아주 강하지는 않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당장 추가로 무리하게 자격증을 늘리기보다 실습에서 어떤 업무를 했고 어떤 기준으로 검토했는지를 말할 수 있게 정리해 두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은행 준비를 병행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오히려 재무회계와 은행은 숫자 감각과 문서 처리 역량이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공고를 넓게 보기에 좋습니다. 다만 둘 다 준비하면 자기소개서와 면접 이야기가 흐려질 수 있으니 한 축은 재무회계로 두고 다른 한 축은 은행 창구나 일반기업 금융지원처럼 성격이 비슷한 직무로 두는 편이 훨씬 안정적입니다. 지금은 자소서에서 회계 실무를 통해 숫자 처리와 증빙 검토에 강점이 생겼다는 흐름을 분명하게 잡아보시구요. 지원은 대기업만 고집하지 말고 중견기업과 계열사까지 함께 넣으시면 합격 가능성이 훨씬 올라갑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상무 ∙ 채택률 61%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면 재무회계 취업에서 경쟁력이 부족한 편이 아닙니다. 국숭세단 회계전공에 4.26이라는 높은 학점, 재경관리사와 실무 경험까지 있어 중견기업은 물론 대기업 재무회계도 충분히 지원해볼 만합니다. CPA나 CTA 1차 합격자가 강점을 갖는 것은 맞지만 필수조건은 아닙니다. 특히 예정된 외감법인 재무팀 4개월 현장실습이 중요합니다. 결산과 전표처리, 매출채권, 세금계산서, 감사 대응 등 실제 회계업무를 최대한 경험하고 본인이 담당한 업무를 구체적으로 남기세요. 추가 자격증보다 이 경험의 깊이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은행을 함께 준비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은행은 필기와 면접 준비 방향이 달라 자칫 집중력이 분산될 수 있습니다. 현재 스펙이라면 우선 대기업과 중견기업 재무회계를 중심으로 지원하고 자금과 재경까지 범위를 넓히는 전략을 더 추천드립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회계 직무 취업 준비 방향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회계 직무를 준비 중인 취업 준비생입니다. 현재 광명상가 라인 학점 3점 초반이며, 재경관리사, 전산세무 2급, 전산회계 1급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토익스피킹 IM2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직무 관련 경험으로는 내부회계 관련 일경험 1건이 있으며, 그 외에는 회계 실무 경험이 없는 상태입니다. 현재 인턴 위주로 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나 면접까지는 가는 경우도 있지만 최종적으로 탈락하는 경우가 많아 보완 방향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직무 경험이 부족한 상황에서 어떤 부분을 보완하는 것이 취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추가로 한 가지 더 여쭤보고 싶습니다. 직무교육사이트를 통해 엑셀 교육을 이수한 경험은 있지만, 아직 숙련도가 낮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이 경우 컴활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취업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Q. 원가 관리 회계 직무에서 중고신입으로 재무회계 쪽으로 가려면...
현 직장에서 기획원가업무 맡고 있습니다. SAP이용해서 원가산정 ,월 손익보고 및 세부수익성 보고자료 작성이 주된 업무입니다. 이런 업무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녹아내거나 면접에서 주로 사용하는데, 이게 제조업의 재경직무에는 유효한 거 같긴한데 일반기업의 재경직무에는 의미가 없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아무래도 일반 기업의 경우 결산이나 공시, 감사대응이나 세무가 주된 업무 같아서요....
Q. 회계 직무 커리어 설정 (지원동기)
안녕하세요, 회계 직무를 준비해온 지원자입니다.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를 시작했는데, 모르는 것이 많아 현직자 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 세무사 사무실 아르바이트 5개월 (미국 소득세법) - 재경관리사, 전산세무 2급, 전산회계 1급 - 컴활 2급(MOS master), 오픽 IH, 토익 895점 - 수상 4개, 활동 5개 이상, 봉사 4개(해외봉사 1개) 저는 원가회계 > 재무회계 > 경영기획 순으로, 원가회계에서 원가절감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회계의 기초를 다져서 최종적으로 손익분석 전문가가 되어 기업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회계 전문가가 되고 싶다 이런식으로 지원동기를 써왔는데요... 현직자분들 입장에서 가능한 커리어 설정인지 궁금합니다. 또 직무에서 쓰는 관련 단어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더 공부해야 할 자격증이 있을까요? 원가회계 쪽으로 지원하려면 원가분석사를 따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