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회계
Q. 전산회계 쪽 궁금합니다
나이가 38세 이고 지방4년제대학교 졸업했었습니다! 전산회계 2급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그외에 컴활, 포토샵 등 자격증 있어요) 경력은 딱히 없어요 학원데스크 업무 (행정포함) 2년정도.. 전산회계 1급, 전산세무 2급 까지 따고 영어 일본어 조금 할줄알면 (일본어 jlpt2급 정도, 영어는 이메일 읽고 독해 정도) 할줄알면 어떤 회사 정도에 취업가능할까요? 규모랑 산업 등등 궁금합니다 중소기업 취업가능할까요? 중견기업은? 외국계기업도 가능할까요?(영어 많이 안쓰이고 초급 정도만 하는 회사) 전산회계자격증들로 기업의 회계쪽 취업가능할까요? 경리로 취업가능한건가요? 회계담당자도 될수있을까요? 회계사사무실로 취업해야 커리어가 더 좋게쌓일까요?
2026.07.20
답변 4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전산회계 1급 전산세무 2급까지 갖추시면 중소기업 회계나 경리 쪽은 충분히 문을 두드려볼 수 있습니다. 특히 학원데스크처럼 행정과 정산을 같이 다뤄보신 경험은 실무에서 꽤 봐주는 편입니다. 다만 외국계나 중견기업은 자격증만으로 바로 보기보다는 실제 전표 처리나 부가세 결산 보조 같은 손맛을 더 보려는 편이라 경력 없이 가면 선택지가 조금 좁아질 수 있습니다. 영어와 일본어는 보조적으로 강점이 되지만 회계직에서는 언어보다 장부를 얼마나 정확하게 다룰 수 있는지가 더 크게 작용합니다. 취업 방향은 보통 중소기업의 경리 회계보조 총무 겸직 자리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그 다음에 회계담당자로 커가시는 흐름이 무난합니다. 외국계도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초급 영어 수준이면 본사 보고보다는 국내 법인 중심의 작은 조직이 맞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회계사무실은 자격증을 실무로 연결하기에는 좋지만 업무 강도가 센 편이라 꾸준히 버틸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사무실에서 세무 신고와 장부 흐름을 익힌 뒤 기업 회계로 옮기는 방식도 괜찮고 바로 기업으로 가서 안정적으로 경력을 쌓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현재 조건이면 중소기업 회계 경리부터 시작해서 실무를 쌓아보시구요 회계사무실은 커리어를 빠르게 익히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본인 성향에 맞는지 먼저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경공대남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64%채택된 답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충분히 회계 직무로 취업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회계담당자보다는 경리·회계 보조·재무회계 사원으로 시작해 경력을 쌓는 것이 현실적인 방향입니다. 전산회계 1급과 전산세무 2급을 취득하면 중소기업 회계 직무 지원 시 경쟁력이 생깁니다. 여기에 학원 데스크 및 행정 업무 2년 경력도 고객 응대와 문서 관리 경험으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무 경력이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급여, 매입·매출, 전표 입력, 부가세 신고 보조 등의 업무를 경험하며 커리어를 쌓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소기업 취업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으며, 경력을 2~3년 정도 쌓으면 중견기업으로 이직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습니다. 외국계 기업도 영어 사용이 적은 재무·회계 포지션이 일부 있지만, 대부분은 회계 실무 경험을 우선적으로 보기 때문에 처음부터 외국계만 목표로 하기보다는 경력을 먼저 만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본어(JLPT 2급 수준)가 필요한 기업이라면 오히려 강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회계사무소 취업도 좋은 선택입니다. 회계사무소에서는 법인 결산, 부가세, 원천세, 종합소득세 등 다양한 실무를 빠르게 경험할 수 있어 향후 일반 기업 회계팀으로 이직할 때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업무 강도가 높은 편이라 본인의 성향도 함께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 자격증을 준비하신다면 전산세무 1급이나 FAT·TAT보다도 실무 경험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자격증은 일정 수준 이상 갖추셨다면 이후에는 실제 업무 경험이 채용과 이직에서 훨씬 큰 경쟁력이 됩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아는 범위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계획하신 대로 전산회계 1급과 전산세무 2급을 취득하고 JLPT 2급 정도의 어학력을 갖춘다면 일반 중소기업의 회계 담당자나 일본계 중소기업의 경리 직무로 충분히 취득이 가능합니다. 38세의 나이와 학원 데스크 행정 경력 2년이 있어 기업의 일반 경리나 회계담당자로 시작하는 편이 훨씬 현실적이고 안정적입니다. 커리어를 더 전문적으로 쌓고 싶다면 초기에 업무 강도가 높더라도 다양한 업종의 기장과 세무 조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세무회계사무실을 거쳐 가는 방향이 유리합니다. 외국계 기업이나 중견기업은 높은 수준의 어학력과 유관 경력을 요구하므로 우선 중소기업이나 세무사무실에서 실무 경력을 2년 이상 견고하게 쌓은 뒤에 이직을 도모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현재 상황이라면 충분히 중소기업 회계나 경리 직무로는 취업이 가능합니다. 다만 중견기업이나 외국계기업 회계팀은 조금 더 준비가 필요합니다. 전산회계 1급과 전산세무 2급은 실무에서 가장 많이 요구하는 자격증 중 하나라 중소기업 경리나 회계 담당자로 입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자격증만으로 회계담당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더존이나 케이랩 같은 회계 프로그램 사용 경험과 부가가치세 신고 결산 매입매출 관리 급여 정산 등의 실무 능력이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중소기업은 충분히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특히 제조업 유통업 무역회사 물류회사 IT기업 등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신입 경리나 회계 직원을 꾸준히 채용합니다. 처음에는 경리 업무와 회계 업무를 함께 맡는 경우가 많으며 전표 입력 세금계산서 관리 자금 집행 급여 업무 등을 하면서 점차 결산 업무까지 담당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중견기업은 경쟁이 조금 더 치열합니다. 나이보다는 회계 실무 경험을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경력이 없는 상태에서는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중소기업에서 2년에서 3년 정도 회계 경력을 쌓으면 중견기업으로 이직하는 사례는 상당히 많습니다. 외국계기업은 영어나 일본어를 활용할 수 있다면 분명 장점이 됩니다. 다만 대부분의 외국계 회계팀은 엑셀 활용 능력과 회계 실무 경력을 더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영어 이메일을 읽고 작성하는 수준이면 일부 외국계 중소기업이나 일본계 기업에서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수 있지만 처음부터 외국계를 목표로 하기보다는 실무 경력을 먼저 쌓는 것이 더 현실적입니다. 회계사무소 취업도 좋은 선택입니다. 회계사무소에서는 법인세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원천세 신고와 결산 업무를 빠르게 배울 수 있어 회계 실력이 크게 향상됩니다. 다만 업무 강도가 높고 급여는 일반 기업보다 낮은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대신 2년에서 3년 정도 경력을 쌓으면 일반 기업 회계팀으로 이직할 때 좋은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질문자님의 경우라면 전산회계 1급과 전산세무 2급을 취득한 뒤 더존 프로그램을 익히고 엑셀 실력을 높이는 것을 우선 추천드립니다. 이후 회계사무소나 중소기업 회계팀에 입사해 실무 경력을 쌓고 그 경력을 바탕으로 중견기업이나 외국계기업으로 이직하는 경로가 가장 현실적이고 성공 가능성도 높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보다 중요한 것은 첫 회계 경력을 만드는 것이므로 자격증 취득 후 실무 경험을 얻는 데 집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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