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 모든 회사 / 회계

Q. 졸업유예를 할지 휴학을 할지 고민됩니다.

비버보이

안녕하세요 현재 23 여자 4-1까지 다닌 상태입니다. 저의 스펙으로는 재경관리사 오픽 IH 이렇게 있습니다. 지금 고민이 되는게 휴학을 하는 게 나을지 졸업유예를 하는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현재까지 휴학은 한번도 안했습니다. 만약 휴학을 한다면 전산세무2 급, ERP 관리사 취득하고 인턴 지원해볼 생각이고 휴학을 하지 않는다면 학교량 병행하면서 전산세무 2급만 따려고 합니다. 그리고 회계직 인턴을 구하기 어려운데 이럴 경우 직무 경험을 어떻게 쌓아야할지 고민됩니다.


2026.08.11

답변 6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상황이라면 저는 휴학보다는 일단 졸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면서 취업 준비를 병행하는 쪽을 조금 더 추천합니다. 재경관리사와 OPIc IH가 이미 있다면 회계직 신입으로 지원하기 위한 기본적인 자격은 어느 정도 갖춰져 있고 전산세무2급을 추가한다고 해서 취업 가능성이 크게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 가장 부족한 것은 자격증보다 실제 회계업무를 경험했다는 증거입니다. 따라서 휴학을 한다면 전산세무2급과 ERP관리사를 따는 것 자체를 목표로 잡기보다는 그 기간을 직무경험 확보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계팀 인턴만 고집하지 마시고 재무회계 세무 경영지원 총무 정산 매입매출 관리 등의 직무까지 넓혀서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 인턴과 계약직 그리고 일경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찾아보세요. 고용노동부에서도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직무교육과 실제 기업 현장 경험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계 인턴을 구하기 어렵다면 학교 안에서 직무경험을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학부 연구나 학생회 경험이 없어도 학교나 동아리의 예산관리와 회계처리를 맡아보거나 전공 프로젝트에서 실제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손익과 원가를 분석하는 프로젝트를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엑셀로 매입매출 데이터를 정리하고 월별 손익을 산출하거나 원가구조를 분석하는 프로젝트를 하나 제대로 만들어두면 단순히 자격증만 여러 개 가진 지원자와 차별화할 수 있습니다. 졸업유예와 휴학을 비교하면 휴학은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오히려 공백만 생깁니다. 반대로 졸업유예는 취업 준비 시간을 확보하면서도 학생 신분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처럼 4학년 1학기이고 아직 인턴 경험이 없다면 무조건 휴학하기보다는 4학년 2학기를 다니면서 전산세무2급을 취득하고 동시에 인턴을 지원해보는 것을 먼저 권합니다. 실제로 안 구해진다고 판단되면 그때 휴학이나 졸업유예를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ERP관리사까지 추가하는 것보다는 전산세무2급을 취득한 뒤 회계 직무경험을 하나 확보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현재 스펙에서는 자격증 하나를 더 추가하는 것보다 재경관리사에서 배운 재무회계 세무 원가회계 지식을 실제 데이터에 적용해본 경험 하나가 자소서와 면접에서 훨씬 활용도가 높습니다.

    2026.08.12


  •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원래인턴구하기힘듭니다 필수경험은 아니니 정규직을 메인으로 서브로 인턴계속 지원해보세요

    2026.08.12


  • H
    HRM1태아산업
    코사원 ∙ 채택률 0%

    안녕하세요, 인사담당자로서 재무팀 채용 진행해본 경험을 비춰 말씀드리자면 전산세무2급 또는 전산회계 등의 자격증은 가점이었으나 erp자격증은 큰 의미는 없더라구요 회사마다 재무erp 시스템이 다를 뿐더러 전산세무회계로 어느정도 이해는 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휴학보다는 졸예로 빠른 취준을 진행하여 필드 경험을 쌓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재무, 기획은 경험이 우선되는 직무로 상향평준화된 요즘 시대에는 적정한 자격과 언어취득 이후 빠른 경험으로 직무 역량 강화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2026.08.12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이사 ∙ 채택률 57%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라면 졸업유예보다는 휴학을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회계 직무는 자격증 자체도 중요하지만 실제 회계 업무를 경험해본 것이 취업에서 더 도움이 됩니다. 휴학 후 전산세무 2급과 ERP 관련 자격을 준비하면서 회계팀 인턴이나 재무회계 보조 직무에 적극 지원해보세요. 인턴 공고가 적다면 세무법인이나 회계법인 보조, 중소기업 재무회계팀, 정산 및 비용처리 업무까지 범위를 넓혀보는 것도 좋습니다. 단순히 자격증만 따기 위한 휴학보다는 자격증과 실무 경험을 함께 확보한다는 목표가 있을 때 휴학의 의미가 커집니다.

    2026.08.11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4학년 1학기까지 마친 상태라면 저는 단순히 자격증을 더 따기 위한 휴학보다는 학교를 다니면서 인턴 지원을 병행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재경관리사와 오픽 IH가 있다면 회계 취업 준비의 기본은 이미 갖춘 편이고 전산세무 2급이나 ERP 자격증을 여러 개 추가하는 것보다 실제 회계 업무 경험 하나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회계 인턴만 고집하지 않아도 됩니다.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의 재무회계 보조, 세무법인이나 회계법인 업무보조, 산학현장실습 등에서 전표처리, 증빙관리, 부가세 자료정리, 결산보조 등을 경험하면 충분히 직무 소재가 됩니다. 졸업유예 역시 취업에 특별한 가점을 주는 것은 아니므로 인턴이나 현장실습처럼 유예기간에 할 일이 명확할 때 선택하세요. 지금은 졸업 시점을 늦추는 것보다 남은 기간에 실제 회계 경험을 확보하는 것을 우선하는 편이 좋습니다.

    2026.08.11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부장 ∙ 채택률 90%

    현재 4-1학기까지 마치신 상태라면 졸업유예보다는 마지막 학기를 남겨둔 상태에서 한 학기 휴학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재경관리사와 오픽 IH라는 자격증을 이미 보유하고 계시므로 휴학 기간 동안 전산세무 2급과 ERP 회계·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인턴 지원을 도전하는것이 더 좋아보입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자격증을 병행하면 집중력도 떨어지고 인턴 서류 마감이나 면접 일정에 제약이 생길 수 있습니다. 회계직 인턴 자리가 쉽게 나지 않아 고민이시라면 일반 중소·중견기업의 경영지원이나 재무팀 체험형 인턴은 물론이고 회계 법인 사무 보조, 중소기업 세무 기장 아르바이트도 도움이 됩니다. 자격증 취득과 함께 소규모 기업에서의 실무 경험이나 계약직 근무도 재무·회계 직무 역량을 보여주는 좋은 자산이 되므로 너무 큰 규모의 인턴만 고집하지 마시고 시야를 넓혀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충분히 경쟁력 있는 스펙을 갖추고 계시므로 계획하신 대로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2026.08.11


함께 읽은 질문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