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회계
안녕하세요 24살이고 전문대졸업생입니다. 세무법인7개월정도 일했는데 거래처와 소통하는게 너무 스트레스여서 그만 둔 케이스입니다. 일반기업 회계 또는 재무팀을 가고싶은데 경력도 짧고 비전공에 전문대졸이다보니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세무사사무실 경력 없이 회계팀은 갈 수 없는걸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아래는 제가 가진 자격증입니다. 전산회계1,2급 전산세무1,2급 재경관리사 itq 한글,파워포인트, 엑셀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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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최종합격 후 입사전인데 연봉도 적고 비상장사라 별로 가고싶지가 않아요.ㅠㅠ 99년생 여자 1년 공백기 후 올해 5월까지 짧은 인턴경험이 있습니다. 일단 입사는 할건데 동시에 당장은 면접이 잡히더라도 월차 도 없는 수습기간이라 여러번 빠지는게 불가능할 것 같아서 1. 수습끝난 10월부터 이직준비 2. 6개월/1년 채우고 이직준비 1번을 하자니 현재 재직중이라는 사실을 밝혀야할지(너무 짧아서), 아니면 늘어난 공백기(10월 기준 인턴후 5개월)로 지원하는게 나을지 모르겠고, 2번은 내년에 중견 신입으로 괜찮을 나이일지가 고민입니다.. 입사를 포기한다면 혹시라도 후회할까봐 선뜻 못하겠어요 다른 중소랑 중견1차는 다 떨어져서 제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확신도 없고요.. 간단하게라도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회계 직무 기업 분석은 어떤 항목을 중심으로 무엇을 조사해야 하며, 그 내용을 어떻게 지원동기에 녹여 쓰면 좋을까요? (경쟁사 분석, 산업 분석, 재무(회계) 분석 등)
안녕하세요 회계직무 희망하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대기업 연말정산 사무인턴으로 근무했던 경험을 토대로 자연스럽게 해당 직무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요즘 세무사,회계사 같은 전문직 자격증을 취득하신 분들이 지원을 많이 하시는것 같은데 그들과 다른 저만의 강점을 만들 수 있는 스펙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중견기업 최종합격 후 입사전인데 연봉도 적고 비상장사라 별로 가고싶지가 않아요.ㅠㅠ 99년생 여자 1년 공백기 후 올해 5월까지 짧은 인턴경험이 있습니다. 일단 입사는 할건데 동시에 당장은 면접이 잡히더라도 월차 도 없는 수습기간이라 여러번 빠지는게 불가능할 것 같아서 1. 수습끝난 10월부터 이직준비 2. 6개월/1년 채우고 이직준비 1번을 하자니 현재 재직중이라는 사실을 밝혀야할지(너무 짧아서), 아니면 늘어난 공백기(10월 기준 인턴후 5개월)로 지원하는게 나을지 모르겠고, 2번은 내년에 중견 신입으로 괜찮을 나이일지가 고민입니다.. 입사를 포기한다면 혹시라도 후회할까봐 선뜻 못하겠어요 다른 중소랑 중견1차는 다 떨어져서 제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확신도 없고요.. 간단하게라도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회계 직무 기업 분석은 어떤 항목을 중심으로 무엇을 조사해야 하며, 그 내용을 어떻게 지원동기에 녹여 쓰면 좋을까요? (경쟁사 분석, 산업 분석, 재무(회계) 분석 등)
안녕하세요 회계직무 희망하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대기업 연말정산 사무인턴으로 근무했던 경험을 토대로 자연스럽게 해당 직무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요즘 세무사,회계사 같은 전문직 자격증을 취득하신 분들이 지원을 많이 하시는것 같은데 그들과 다른 저만의 강점을 만들 수 있는 스펙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답변 4
채택된 답변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세무사무실 경력이 없다고 해서 일반기업 회계·재무팀 진입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전문대·비전공·짧은 경력이라는 조건에서는 ‘바로 정규 회계팀’보다는 경로를 나눠 접근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미 전산회계·전산세무, 재경관리사까지 갖추신 점은 신입·주니어 기준으로 충분히 성실한 준비로 평가됩니다. 초기에는 경리·회계 보조, 파견·계약직 회계 포지션으로 실무 경험을 쌓고 ERP, 결산 보조, 자금 집행 등을 경험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거래처 스트레스가 적은 내부 회계 업무를 선호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1~2년 실무를 채운 뒤 정규직 전환이나 이직을 노리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방향입니다.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세무사무실 경력이 없다고 해서 일반기업 회계·재무팀 진입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전문대·비전공·짧은 경력이라는 조건에서는 ‘바로 정규 회계팀’보다는 경로를 나눠 접근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미 전산회계·전산세무, 재경관리사까지 갖추신 점은 신입·주니어 기준으로 충분히 성실한 준비로 평가됩니다. 초기에는 경리·회계 보조, 파견·계약직 회계 포지션으로 실무 경험을 쌓고 ERP, 결산 보조, 자금 집행 등을 경험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거래처 스트레스가 적은 내부 회계 업무를 선호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1~2년 실무를 채운 뒤 정규직 전환이나 이직을 노리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방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