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HRD

Q. [대학교 4-2] 인사 직무 활동 고민

해나7

안녕하세요. 4학년 2학기를 앞둔 대학생입니다. (초과학기 1년 예정) 저는 SKY에서 (인문 계열) 교육 관련 학과에 재학중이고, 현재 경제학과를 복수전공 중입니다. 학점은 높은 편이고, 직무는 HRD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2학년때 마케팅/기획 관련 마이너한 학회를 하나 했었고요, 3학년때 영국 교환학생을 다녀왔어요. 교내 구성원들의 복지를 위한 사업을 기획하는 자치 단체에서 활동했었고, 이외에는 자잘한 학생회 경험, 팀플 경험 등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범대에 재학중이다 보니 봉사 시간은 꽤 있고,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실제 봉사 경험을 가지 고 있습니다. 어학, 자격증, 인턴 경험 모두 갖춰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원래 21학점 + 규모가 꽤 되는 동아리를 지원(정성적 경험 보충용)할까 했는데, 겨울 방학에 인턴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경험 보충(동아리) 대신 <어학 성적 만들기 +자소서 쓰기>를 하는 게 더 나을지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5.08.25

답변 4

  • 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68%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본인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동아리에 지원하는 것보다는 실질적인 취업 스펙을 쌓아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경험 보충(동아리) 또한 향후 자기소개서 작성시 소재거리로서 도움이 되는 것은 맞으나, 실질적인 취업 스펙(어학/자격증/인턴 등)에 비해 효용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겨울방학때 지원 직무 관련 인턴 경력을 반드시 쌓아두시길 추천드리겠습니다. * 최근 채용 트렌드에 있어 지원 직무와 직결된 경험을 보유하는 것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참고하십시오.

    2025.08.25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5%

    채택된 답변

    멘티님, 인사·HRD 직무 준비에선 동아리나 대외활동보다 어학 성적과 인턴·자소서 준비가 실질적 취업 경쟁력에 더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HRD 분야 지원자들도 방학 중 단기 인턴 경험과 영어·자격증 확보에 우선순위를 두는 경우가 많고, 학교 생활 중 쌓은 교환학생·자치활동·봉사·기획 경험만으로도 충분히 스토리텔링이 가능합니다. 학기는 학점 관리와 자소서(직무 연결 강조)에 집중하고, 방학 동안 인턴 경험을 쌓는 게 현실적이고 효율적입니다. 남은 학기엔 어학 성적 상향과 직무맞춤 자소서 작성, 겨울방학 인턴 도전을 추천드립니다. 대외활동은 여유가 된다면 짧고 임팩트 있는 것으로 한두 번 경험해도 충분하니 과감히 선택과 집중하셔도 괜찮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5.08.25



    댓글 2

    해나7
    작성자

    2025.08.25

    답변 감사합니다! 다만, 현재 제가 가진 경험들이 hr 인턴에 합격하기에 충분할까요? 교내 활동 위주이고, 리더 경험이 딱히 없어서 걱정이 되어 여쭈어봅니다 ㅜ.ㅜ


    해나7
    작성자

    2025.08.25

    답변 감사합니다! 다만, 현재 제가 가진 경험들이 hr 인턴에 합격하기에 충분할까요? 교내 활동 위주이고, 리더 경험이 딱히 없어서 걱정이 되어 여쭈어봅니다 ㅜ.ㅜ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경험보충을 하시는 것이 필요하며 이런 부분들이 만들어져야지 희망하시는 인턴이 가능하다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동아리의 경우에는 대회에 나가서 수상을 하거나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아 비추천합니다.

    2025.08.25


  • 곰직원대웅바이오
    코상무 ∙ 채택률 93%

    안녕하세요. 멘티님. 현재 어학, 자격증, 인턴 경험은 갖춰져 있지 않더라도 이미 멘티님께서는 본인의 진로,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너무나 잘 하고 계시고, 계획도 잘 세우고 계셔서 남들에게 조언을 받지 않으셔도 될 것 같은데 말이죠. 보통은 자치단체 활동, 학생회 경험, 팀플 경험 등이 있으시고, 인턴이 더 상위 스펙이고, 그걸로 이미 실무 능력은 직접적으로 검증이 되기 때문에 인턴을 하시게 되면 동아리 지원 (정성적 경험 보충용)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때문에 어학 성적 만들기, 자격증, 인턴, 자소서 쓰기 등에 집중을 하면 된다라는 조언이 일반적이겠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실무 스펙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학벌에 대한 중요성이 떨어지고 있기는 하지만, SKY, 카이스트, 포공 등의 소위 상위 1%에 해당하는 학벌은 남들 하는 것 처럼 굳이 실무 스펙을 안 채우셔도 됩니다. 그 학벌에 속한 것 만으로도 어느정도 역량들을 인정을 하기 때문에 본인 하고 싶은데로 스펙을 채우시고, 그거에 대한 스토리와 근거만 잘 만드시면 될 겁니다. 단, 지원 기준으로 작용을 하는 어학 성적은 만드셔야 겠지요.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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