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SCM
Q. 거래처가 납기일을 마음대로 바꾸는게 흔한일인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중소 제조업에서 해외영업관리부서 선적관리 업무를 맡고있는 3개월차 신입사원입니다 이회사가 처음이라 잘 모르는데 원래 거래처가 마음대로 due date릉 변경하는것이 흔한일인가요?? 예를들어 원래 9월 due였는데 갑자기 7월로 변경시켜서 당장 내놓으라는 식입니다.. 물건이 만들어져야 보낼 수 있는데 생산쪽에 이런상황을 전달하면 원한만 사고 굉장히 언짢아하셔서 양쪽눈치보느라 중간에서 서럽고 힘드네요 윗선에서는 이런 상황을 다 알고있는데 전부 묵인하고 무조건 고객사에 100% 맞춰주라는 식입니다 그과정에서 영업과 생산사이에 트러블이 발생해도 전려 관여하지않고 방관만 하십니다. 작은회사라 바로옆에 사장님과 임원분들이 계서서 다 듣고있으면서도요.. 여기는 minmax라는 납기방식을 사용하는데 이방식이 다른기업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방식인지도 궁금합니다 여기가 첫회산데 30년된 회사치고 넘 체계도 없는거같고 경력을 쌓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 계속다녀야할지 고민이됩니다..
2025.08.09
답변 6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에고 많이 힘드시겠어요 납기문제가 가장어렵죠 ... 납기부분에 대하여 변경이 pull in이 어려움을 미리 언질을 주시고 업무진행을하시는게 좋겠네요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4%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납기일을 거래처가 상호협의하의 계약변경 없이 마음대로 변경하는 건 분명히 체계가 없는 상황이고 현실적으로도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특히 생산 현장은 이미 계획된 일정에 맞춰 자재 준비와 작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납기 단축 요구는 명백한 갑질이 될 수밖에 없어요. 게다가 이런 요구가 자주 반복되고 그것을 묵인하거나 조율해주는 상사도 없으며, 생산쪽과 협력업체 간에 문제가 생겨도 방관하는 상황이라면 엄청 힘들게 직장생활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많은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이런 식의 부당한 요구로 인해 내부 갈등과 스트레스가 심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회사 전체의 체계와 문화가 시급히 개선돼야 할 부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본인이 너무 혼자서 감당하려 하지 말고, 주변 동료들과 소통하며 문제 해결을 위한 목소리를 조금씩 내보는 게 좋습니다. 또한 회사 내에서 공식적인 절차나 개선 요구가 어려울 땐 차후 이직이나 환경이 더 안정적인 회사로의 이동도 고민해보시면서 본인 경력과 정신 건강을 지키는 방향으로 움직이시면 좋겠습니다. 무턱대고 참고만 있으면 더 큰 손해가 생길 수 있으니 현명하게 대응해보시길 권해 드릴게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흔한 일은 아니지만 통상적으로 일이 그렇게 진행이 되어 왔다면 그 업체에서는 그것이 특별하다고 생각을 하지 않는 부분이라 여기시면 됩니다. 본래 여러 업체와 일을 함께하는 경우에는 그런 납기적인 부분이 가장 힘듭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안녕하세요. 멘티님. 흔한 일이면서 흔한 일은 아닙니다. 어느 정도 규모나 체계가 있는 기업에서는 거래일 변경 부분에 대해서도 계약으로 철저하게 기재를 해 놓기 때문에 추후에 책임소재 부분도 들어가기 때문에 함부로 바꿀 수 없습니다. 바꾸더라도 절차에 따라 진행이 되는 것이구요. 작은 회사라면 계속 거래를 하기 위해서 고객사의 무리한 요구를 100% 맞춰서 진행하는 경우들도 있죠. 그래도 얻을 건 얻고, 조율 할 건 조율을 하면서 진행을 하지. 위와 같이 타 회사에 명령식으로 내놓으라는 식으로는 진행이 되는 경우는 드문 편입니다. 기존에 그렇게 회사가 운영이 되어 왔고, 거래처에서 이 회사는 무리하게 요구를 해도 다 들어주니. 그렇게 계속 해 오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이럴 경우, 멘티님이 많이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거래처가 납기일을 임의대로 변경하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닙니다. 적절한 체계가 갖추어진 기업의 경우 적법한 절차, 합의를 거쳐 납기일을 협의하는 경우가 많으나, 현재 본인께서 재직중인 회사의 경우 그렇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향후 지속해서 해당 회사에 다니실 경우 본인께서도 심적으로 매우 고생하실 것으로 예상되며, 업무적으로도 체계적으로 성장해나갈 로드맵이 그려지지 않으므로 이직을 추천드립니다. 참고하십시오.
댓글 1
ffhjif작성자2025.08.09
밑에답변은 흔한일이라고 하고 여기서는 흔힌거 아니라고하니 뭐가맞는건지 모르겟네요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멘티님, 중소 제조업에서 거래처가 납기일을 갑자기 바꾸는 일은 실제로 흔하게 발생하는 문제이며, 특히 영업 쪽에서 매출 압박이나 고객 요구로 인한 긴급 납기 요청이 빈번합니다. 생산 부서가 이런 변경에 불편해하는 것도 일반적인 현상이고, 소규모 회사일수록 영업과 생산·관리 간 갈등이 더욱 자주 생기며 중간 실무자만 힘든 구조가 반복됩니다. minmax 납기방식은 국내에서 널리 쓰는 표준 방식은 아니고, 일부 기업이 자체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나 제조업계 전반에 보편적이지는 않습니다. 경력 쌓기를 고민하신다면 이런 환경에서 생산·영업 조율 경험이 확실한 내공이 되긴 하나 체계적이고 지원이 잘 갖추어진 곳을 원하신다면 이직도 충분히 고민해볼 만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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