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SW개발
제가 진행한 경험 중에 워터펌프를 강화학습으로 제어해 자동화한 프로젝트, 아두이노 기반 프로젝트를 설계부터 개발까지 직접 수행한 경험, OpenCV 기반 비전 AI 모델 개발 경험 이 있습니다. 이런 경험들이 반도체 설비 제어 SW 개발이나 자동화 설비 제어 직무에 어느 정도 연결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실제 현업에서 이런 경험이 강점으로 어필될 수 있는지, 혹은 더 보완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2025.09.01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현재 연고지 준대기업에 채용 연계형 인턴을 진행 중입니다. 전환은 큰 사고를 치지 않는 이상 대부분 되는 분위기이고, 현재 2달 정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업무와 다른 일을 하여 퇴사를 매일 고민 중입니다... 현재 직무는 생산기술 제어/PM이고 정규직 전환 시 연봉은 영끌 6000대입니다. 제 전공(컴퓨터학부)과 원하는 직무는 스마트팩토리, MES, C# 개발자이고, 중견/대기업에 바로 취업은 어려우니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아볼까 합니다. 문제는 연봉 차이입니다. 현재 생기 직무는 연고지 + 6000 = 7000~8000 정도의 효과이고, 개발자를 하게 된다면 3500 - 월세가 되어서 약 2배 이상 차이가 날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1. 출장(해외, 국내)많고 워라벨 없지만 연고지 + 초봉 6000~ 2. 전공 살려서 원하는 직무, 하지만 초봉 3500 - 서울 경기 월세 만약 퇴사하거나 이직하는 것도 언제쯤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25년 2월에 졸업하고 현재 웹 개발 공부하며 취업을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저는 지방4년제 / 학점 3.9X (전공 3.8X) / 토스im1, 정처기, adsp를 취득했고, 현재 싸피 교육듣는중에 있습니다. 현재 취업 시장 자체도 안좋고 개발자 시장 또한 너무 안좋다보니 웹 개발로 계속 공부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웹 프로젝트는 3개가 있긴하지만 제대로 된건 1개 정도입니다.. 공백기 + 취준에 대한 부담을 줄이려고 싸피를 하긴 했지만, 싸피에서 보내는 시간이 유의미하다고 느껴지지 않아 더 불안합니다. 알고리즘은 엄청 잘하는건 아니지만 백준 플레티넘 찍으면서 코테 알고리즘은 어느정도 다 숙지가 된 상태입니다 지방에서 근무를 원하다보니 제조업(방산)을 노리고 있는데 임베디드sw 경험이 없어서 혼자 토이 프로젝트라도 해야하나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조업 웹개발은 경쟁률, 모집인원, 근무지 등을 생각하니 마음이 가질 않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인서울 컴공과 졸업 후, 현재 it 직무 취준생입니다. n년 째 계속되는 면접탈락으로 좌절감과 우울감마저 드는 요즘이네요. 정말 대답을 곧잘 잘했고, 면접관님 모두가 고개도 끄덕이며 긍정적인 시선도 보내주시고 칭찬도 해주신 면접도 정말 많았는데, 매번 면접에서 고배를 마시니 이런 생각이 터무니 없지만,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합격자를 결정짓는 다른 큰 무언가가 분명 존재하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요즘입니다. 기업마다 인재상이 다르고 운도 있다 한들, 나이 문제일까요? 인상이 좋지 않은걸까요? 다른 지원자분들께 질문하신 것을 아무도 대답하지 못한 걸 대답한 적도 있고, 같이 면스를 진행하신 분 중에서 합격하신 분들 중에서 스펙이 그리 좋지 않은 분도 계셨고, 정말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외부에서 이유를 찾는 제 자신이 한탄스럽네요. 그런데 정말 실무자분들께서는 “신입사원” 으로서 어떤 사람을 원하시는 것인가요? 대놓고 말 못하는 관념같은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연고지 준대기업에 채용 연계형 인턴을 진행 중입니다. 전환은 큰 사고를 치지 않는 이상 대부분 되는 분위기이고, 현재 2달 정도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업무와 다른 일을 하여 퇴사를 매일 고민 중입니다... 현재 직무는 생산기술 제어/PM이고 정규직 전환 시 연봉은 영끌 6000대입니다. 제 전공(컴퓨터학부)과 원하는 직무는 스마트팩토리, MES, C# 개발자이고, 중견/대기업에 바로 취업은 어려우니 중소기업에서 경력을 쌓아볼까 합니다. 문제는 연봉 차이입니다. 현재 생기 직무는 연고지 + 6000 = 7000~8000 정도의 효과이고, 개발자를 하게 된다면 3500 - 월세가 되어서 약 2배 이상 차이가 날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1. 출장(해외, 국내)많고 워라벨 없지만 연고지 + 초봉 6000~ 2. 전공 살려서 원하는 직무, 하지만 초봉 3500 - 서울 경기 월세 만약 퇴사하거나 이직하는 것도 언제쯤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25년 2월에 졸업하고 현재 웹 개발 공부하며 취업을 준비중인 취준생입니다. 저는 지방4년제 / 학점 3.9X (전공 3.8X) / 토스im1, 정처기, adsp를 취득했고, 현재 싸피 교육듣는중에 있습니다. 현재 취업 시장 자체도 안좋고 개발자 시장 또한 너무 안좋다보니 웹 개발로 계속 공부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웹 프로젝트는 3개가 있긴하지만 제대로 된건 1개 정도입니다.. 공백기 + 취준에 대한 부담을 줄이려고 싸피를 하긴 했지만, 싸피에서 보내는 시간이 유의미하다고 느껴지지 않아 더 불안합니다. 알고리즘은 엄청 잘하는건 아니지만 백준 플레티넘 찍으면서 코테 알고리즘은 어느정도 다 숙지가 된 상태입니다 지방에서 근무를 원하다보니 제조업(방산)을 노리고 있는데 임베디드sw 경험이 없어서 혼자 토이 프로젝트라도 해야하나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조업 웹개발은 경쟁률, 모집인원, 근무지 등을 생각하니 마음이 가질 않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인서울 컴공과 졸업 후, 현재 it 직무 취준생입니다. n년 째 계속되는 면접탈락으로 좌절감과 우울감마저 드는 요즘이네요. 정말 대답을 곧잘 잘했고, 면접관님 모두가 고개도 끄덕이며 긍정적인 시선도 보내주시고 칭찬도 해주신 면접도 정말 많았는데, 매번 면접에서 고배를 마시니 이런 생각이 터무니 없지만,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합격자를 결정짓는 다른 큰 무언가가 분명 존재하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요즘입니다. 기업마다 인재상이 다르고 운도 있다 한들, 나이 문제일까요? 인상이 좋지 않은걸까요? 다른 지원자분들께 질문하신 것을 아무도 대답하지 못한 걸 대답한 적도 있고, 같이 면스를 진행하신 분 중에서 합격하신 분들 중에서 스펙이 그리 좋지 않은 분도 계셨고, 정말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외부에서 이유를 찾는 제 자신이 한탄스럽네요. 그런데 정말 실무자분들께서는 “신입사원” 으로서 어떤 사람을 원하시는 것인가요? 대놓고 말 못하는 관념같은 것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2
채택된 답변멘티님, 워터펌프 강화학습 제어·아두이노 설계·OpenCV 비전 AI 경험 모두 반도체 설비 제어 SW 개발에 충분히 강점으로 어필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현업에서 자동화, 임베디드, 비전기반 제어 경험이 매우 환영받으며, 이론뿐 아니라 실무 적용까지 경험한 점이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다만 반도체 장비 통신(PLC, SECS/GEM 등)이나 실시간 제어 시스템 경험이 있으면 추가로 보완이 됩니다 정리하자면 '지금까지의 경험이면 충분히 경쟁력 있으며 장비 통신 등 현장 지식 더하면 금상첨화'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