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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K-MOVE 스쿨 프로그램
모바일 개발자를 희망하는 대학생입니다. K-MOVE스쿨이라는 해외(미국) 취업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알게되었는데, 매칭 후보 기업들을 살펴보니 물류/제조/유통 직무가 대부분이고 개발자 포지션은 거의 없는 것 같더라고요. 만약 K-MOVE를 통해 미국에 가더라도 모바일 개발 직무를 맡지 못하고 다른 직무(물류, 사무 등)로 1년을 일하고 돌아오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런 경우에도 나중에 개발자로 취업할 때 스펙이나 경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현직에 계신 분들의 솔직한 조언 듣고 싶습니다.
2026.05.27
답변 5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개발자를 목표로 한다면 “개발 경력”이 가장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그래서 K-MOVE로 미국에 가더라도 실제 개발 업무가 아니라 물류·사무 직무를 하게 되면, 이후 국내 개발자 취업에서 직접적인 개발 경력으로 인정받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영어 실무 경험, 해외 근무 경험, 협업 경험 자체는 분명 플러스 요소는 됩니다. 결국 중요한 건 “1년 동안 개발 역량을 계속 유지했는지”입니다. 개인 앱 출시, GitHub 활동, 사이드 프로젝트, CS 공부를 병행하면 공백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개발을 거의 안 하고 타직무만 수행하면, 나중에 개발직 면접에서 “왜 개발을 안 했는가?” 질문은 꽤 강하게 들어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해외 경험 자체가 목표인지 개발 커리어가 최우선인지 를 먼저 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발 커리어 우선이면 국내/해외 상관없이 실제 개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방향을 더 추천드립니다.
파이팅하세여한국지역난방공사코전무 ∙ 채택률 76%채택된 답변
미국 K-MOVE 스쿨을 통해 타 직무로 근무할 경우 개발자 취업 시 경력 인정 여부가 고민이시군요. 희망하시는 모바일 개발 직무가 아닌 물류, 유통, 일반 사무 등의 직무로 1년을 근무하고 돌아오신다면, 결론부터 말씀드려 국내 개발자 취업 시장에서 스펙이나 경력으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냉정하게 판단하셔야 할 현실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개발자 채용의 핵심은 '기술 스택'과 '코드' 국내외를 막론하고 신입 개발자 채용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어떤 언어와 프레임워크(예: Kotlin, Swift, Flutter 등)를 사용해 보았고, 실제 서비스를 어떻게 구현·배포해 봤는지입니다. 미국에 다녀왔다는 사실이나 영어 실력은 부가적인 요소일 뿐, 1년간 개발 코드를 만지지 않았다면 공백기로 판단할 확률이 높습니다. 2. 타 직무 경력의 무관성 물류, 제조, 유통 회사에서 사무직이나 관리직으로 일하며 쌓은 경험은 모바일 개발 직무와 교집합이 거의 없습니다. 면접관 관점에서는 "개발을 희망한다면서 왜 1년간 다른 일을 했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으며, 이는 오히려 직무 일관성 면에서 감점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3. 미국 인턴십의 실체 파악 필요 K-MOVE를 포함한 미국 J-1 인턴십 매칭 기업 중 상당수는 한인 물류·제조 기업입니다. 개발자 타이틀로 입사하더라도 막상 현지에 가면 단순 데이터 입력, 엑셀 작업, 쇼핑몰 관리 등의 업무만 전담하다 돌아오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사전에 직무기술서(JD)를 철저히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1%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솔직히 말씀드리면 K-MOVE 자체보다 어떤 직무 경험을 했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물류나 사무 직무로 1년을 근무하게 되면 해외경험 자체는 장점이 될 수 있어도 개발 경력으로 직접 인정받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모바일 개발은 포트폴리오와 실무 기술 스택을 많이 보기 때문에 공백처럼 보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미국 경험 자체가 완전히 의미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영어 커뮤니케이션, 글로벌 협업 경험, 해외 근무 적응력은 분명 강점이 됩니다. 그래서 K-MOVE를 선택하더라도 개발과 연결점을 계속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 앱 출시, 깃허브 관리, 사이드 프로젝트, 프리랜서 개발 등을 병행하면 나중에 개발자로 다시 지원할 때 훨씬 설득력이 생깁니다. 결론적으로 개발자가 목표라면 직무 우선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해외라는 타이틀보다 개발 커리어의 연속성이 더 중요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해당 경험이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친다고는 할 수는 없겠지만 향후 다른 경험을 쌓는데 발판이 될 수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시간적으로 여력이 되신다면 저는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모바일 개발자를 목표로 한다면 K MOVE 자체보다 어떤 직무로 가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실제로 국내 개발자 채용에서는 사용 기술 스택 안드로이드 iOS 앱 개발 경험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협업 경험 깃허브 코딩테스트 역량 등을 가장 많이 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 1년을 보내더라도 물류 사무 운영 같은 비개발 직무를 수행했다면 개발 경력으로 직접 인정받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개발 공백으로 보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완전히 의미 없는 경험은 아닙니다. 영어 커뮤니케이션 해외 근무 경험 글로벌 협업 경험은 분명 장점이 될 수 있고 특히 외국계나 글로벌 서비스 기업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개발 채용 경쟁력이 크게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건 미국에 가느냐보다 개발 경험을 계속 가져가느냐입니다. 만약 K MOVE를 선택한다면 최소한 개발 관련 직무 QA 자동화 웹앱 운영 데이터 연동 IT 지원이라도 연결되는 포지션인지 꼭 확인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근무하면서도 개인 앱 프로젝트 깃허브 포트폴리오 알고리즘 공부를 계속 유지해야 나중에 개발자로 복귀하기 수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순수 개발자가 목표라면 비개발 직무로 해외 경험을 쌓는 것보다 국내에서 인턴 부트캠프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개발 경험을 만드는 쪽이 취업에는 더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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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부트캠프 조언 부탁드립니다.
스펙: 인서울 중하위권, 취준 한 지(=졸업한 지) 1년 되었습니다. 취준을 하다보니 AI역량이 필수가 된 것 같아서 데이터분석, AI 역량을 키우고자 합니다. 모두 6개월 과정 1. 현대 계열사 채용연계형 부트캠프 (MSA) -> 채용연계확률 있음 (1~3명 ? 예상해봅니다..) 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트캠프 (데이터분석, 머신러닝, 딥러닝) -> 혜택 X 3. LG DX 부트캠프 (머신러닝, 딥러닝) -> 우수수료생 추후 서류 가산점 1번: 이미 인턴이나 프로젝트를 통해서 겪어봤던 내용들을 복습하는 느낌입니다. 2번: 방산 기업도 가고 싶어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3번: 새로 배우는 내용이지만 이왕이면 데이터 분석 틀은 같으니까 방산 도메인(2번)을 듣는게 나을 지 고민입니다..! 길게 보면 AI 역량을 쌓는게 맞는데, 취준 기간이 너무 길어져서 고민입니다.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하루종일 고민이 되네요.... ㅠ ㅠ 현직자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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