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트라스 / 단순생산직
생산직 서류를 여기저기 넣던 중 모트라스 안양공장 계약직 1개월+@ 면접 기회가 왔는데요 여기서 고민입니다. 전 지금 실업급여 수급하면서 자격증 공부 + 여러 정규직 서류를 넣고 있는 상황인데요 1. 실업급여 어느정도 포기하더라도 경험 쌓는다 생각하고 모트라스 계약직으로 입사하기 2. 지금처럼 실업급여 수급하고 자격증 공부하면서 정규직 회사 노리기 두 선택의 갈림에 놓여있습니다ㅠㅠ 당장 월요일에 면접인데 너무 고민이네요 현직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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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공기업 공공기관 쪽 생각하고 있는 멘티입니다 ^^ 기초적인 질문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는 28/국숭광명 3.2/어문전공/항공사 5년 /hsk6/tsc6/토익830 에 한국사와 컴활이 준비하려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공기업공공기관의 1.여자 나이에 대한 암묵적인 상한선이 있는지? 입사자들의 평균 나이가 궁금합니다. 2.평균 준비기간이 어느정도되는지? 3.관계없는 직종에 근무했어도 관계없는지? 관련직종 인턴 등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 현실적으로 전혀다른 분야에 근무하던 제가 준비를 한다면 가능한것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답변 8
채택된 답변계약직 근무와 실업급여 수급을 두고 고민 중이라면, 각 선택의 장단점을 비교해보고 자신의 목표와 상황에 맞는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약직 근무는 단기적으로 실무 경험을 쌓고 경력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로, 이후 정규직 지원 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계약직에서 성과를 보여주면 해당 기업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반면, 실업급여를 유지하며 자격증 공부와 정규직 준비에 집중하면 장기적으로 더 안정적인 직장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계약직 근무를 선택하면 실업급여는 중단되지만, 계약 종료 후 다시 신청할 수 있으니 재정적 영향을 고려해야 합니다. 최종적으로는 자신의 단기적 재정 상황과 장기적 커리어 목표를 바탕으로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격증을 공부한다고 해서 자격증에 붙는다는 보장이 없고, 오히려 현장경험 쌓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장에서 일하면서 어떻게 정규직 모집에 어필하면서 경쟁력 있는 지원자가 될 수 있는지 여러 케이스를 경험하면서 데이터를 쌓아나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현재 일하면서 데이터를 쌓고 여러 케이스와 데이터를 분석하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직 면접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했는지, 어떤 수치로 퍼포먼스를 냈는지 궁금해하셔서 해당 데이터를 가지고 얘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자격증을 공부한다고 해서 자격증에 붙는다는 보장이 없고, 오히려 현장경험 쌓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장에서 일하면서 어떻게 정규직 모집에 어필하면서 경쟁력 있는 지원자가 될 수 있는지 여러 케이스를 경험하면서 데이터를 쌓아나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현재 일하면서 데이터를 쌓고 여러 케이스와 데이터를 분석하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직 면접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했는지, 어떤 수치로 퍼포먼스를 냈는지 궁금해하셔서 해당 데이터를 가지고 얘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