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무역회사 / 해외영업

Q. 이런 회사를 계속 다녀도 되는게 맞을까요?

멘티32094

2년 취준 후 어렵게 중소기업에 취직했습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한점이 있습니다. 대표님은 제가 다니는곳이 지사고 a지역에 직원수100명인 본사가 따로 있다고 했는데 회사 다녔던 사람 그 누구도 a본사를 실제로 본적도, 직접 연락해본적도 없습니다. 제가 다니는 곳은 현재 직원이 3명입니다. 이것도 입사,퇴사자들의 반복으로 남은 인원이에요. (2달차,2주차,월요일 출근예정인 신입1 이렇게 셋입니다) 퇴사자들의 불만은 하나같이 의미없는 야근이 너무 많고, 체계가 없다는 점이었어요. 사업자등록증엔 본사가 a지역이 아닌 제가 다니는 곳으로 되어있더라구요 하지만 장점도 있어요. 연봉이 높다는점, 회사관련서류 뽑을때 보니까 매출액이 꽤 높다는점 등등 이 회사 계속 다녀도 될까요? 전 돈만 꼬박꼬박 준다면 2년정도 채우고 다른곳으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쌩신입보다는 어느정도 경력이 있는게 유리할거 같아서요. 하지만 이렇게 의심스러운 회사를 다닌것도 나중에 경력에 도움이 될까요?


2017.12.10

답변 3

  • 멘토43768(주)유풍
    코차장 ∙ 채택률 89%
    직무
    일치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보통 인원 규모가 작은 회사는 부서가 잘 나뉘어져있지 않고 시스템이 체계화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한 명의 사원이 이것저것 잡다하게 일을 많이 하게 됩니다. 당연히 야근이 많아지게 됩니다. 현실적으로 야근이 많은 회사를 다니며 취준을 하기에는 많이 힘드리라 생각됩니다. 2년 경력으로는 다른 기업의 신입으로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상반기 공채가 시작되기 전에 그만 두시고, 회사에서 일하며 얻은 경험을 자소서에 잘 녹여내시는건 괜찮다 봅니다. 다만 고려할 점은 이력사항에 짧은 회사 경력이 있으면 면접 때 물어보실 확률이 큽니다. 면접관님이 보기에 끈기가 없어서 일찍 그만뒀나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퇴사 이유를 타당성 있게 설명할 준비를 하셔야 할 것입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 경험이나 여러가지 어필하실 경험이 충분하다면 굳이 지금 회사 경험을 어필하시지 않으셔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잘 고민하시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2017.12.10


  • 멘토31397현대엘앤씨
    코차장 ∙ 채택률 66%

    저라면 당장 그만 두고 나올 것같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생각하는 우선 순위가 뭐냐에 따라 선택은 달라질 것 같습니다. 당장 돈 받는 것에 만족 한다면, 그냥 계시면서 이직 준비 하길 추천 드리고, 본인 인생의 하루 하루가 무의미 하게 지나가는 것을 견디기 힘들어 하신다면 바로 이직을 추천 드립니다.

    2017.12.10


  • 선한영향력7현대자동차
    코부장 ∙ 채택률 67%

    안녕하세요. 후배님. 이직을 위해서는 3년정도의 경험이 필요하고요. 지금부터 서류를 써서 지금 회사에서 쌓은 직무적 경험을 중시하시면 합격할 가능성이 더 높아질꺼라 생각됩니다.

    201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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