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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서울 증권사 업무직 입사 고민
안녕하세요, 인서울 대학을 졸업하고 증권사 본사업무직(지점x)에 붙게 되었는데 나이가 곧 서른에 있어 고민이 많습니다. 졸업한 학교에 비해 친구들이랑 비교되기도 하고… 업무직이라서 승진 진급(10년걸림) 연봉 모두 제약이 따를것으로 예상이 되어 솔직한 말씀으로는 현타가 오고 열등감이 크게 느껴집니다.. 자격지심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있어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이 필요합니다. 1. 1-2년 경력 쌓고 운용사 백옾이나 펀드오퍼레이션 쪽으로 이직할때 업무직 꼬리표가 계속 따라올까요? 그게 이직에 방해될까 걱정입니다. 업무가 중요한지 직급도 중요한지 알고싶니다 2. 아예다른 자금팀이나 재경 이쪽으로 관련 자격증 취득하면 이직이 가능할까요? 듣기로는 유관 근무경험이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현실적으로 제가 일하면서 회계나 재무쪽 인턴을 못하니까요(단 재경관리사 전산회계세무 등 자격은 취득할 예정입니다) 3. 업무직 경력 지우고 금융권 타직무 신입으로 계속지원(업계가 좁아서 경력은 못살릴것같습니다)
2026.07.03
답변 5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경력직으로 이직을 생각을 하신다면 산업군이 일치하고 직무연결성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불가능은 아니지만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들이 염려가 된다면 경력을 포기하고 중고신입으로 넣는 것이 더 낫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현재 고민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하지만 너무 '업무직'이라는 명칭 자체에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금융권에서는 직급보다 실제 어떤 업무를 했는지가 이직에 훨씬 큰 영향을 미칩니다. 첫째, 증권사 본사 업무직에서 1~2년 동안 펀드 결제, 운용지원, 리스크 관리, 상품 운영 등 운용사와 연관된 업무를 수행했다면 운용사 백오피스나 펀드 오퍼레이션으로의 이직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직 시장에서는 '업무직'이라는 꼬리표보다 실제 담당 업무와 성과를 더 중요하게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자금팀이나 재경 직무는 회계·재무 경험을 선호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재경관리사, 전산회계, 전산세무 등의 자격증은 분명 도움이 되지만, 실무 경험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현재 회사에서 회계, 결산, 자금, 관리회계와 연관된 업무를 맡을 기회가 있는지 먼저 찾아보는 것이 현실적인 전략입니다. 셋째, 업무직 경력을 지우고 신입으로 다시 지원하는 것은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이미 증권사 본사 경력은 분명한 강점인데 이를 활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공백에 대한 질문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차라리 금융권 경력을 살려 직무를 확장하는 방향이 더 경쟁력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직 사회생활을 시작하기도 전에 친구들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낮게 평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서울 대학을 졸업해 증권사 본사에 입사한 것 자체도 충분히 의미 있는 출발입니다. 중요한 것은 첫 직장의 명칭보다 2~3년 동안 어떤 업무를 경험하고 어떤 전문성을 쌓느냐입니다. 지금은 '업무직'이라는 타이틀보다 본사에서 얻을 수 있는 실무 경험을 최대한 활용해 다음 커리어를 준비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유리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멘티님. 안녕하세요. 증권사 본사 업무직 경력은 자산운용사 백오피스나 펀드오퍼레이션 직무로 이직할 때 꼬리표가 아니라 오히려 유관 업무를 이해하는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다만 일반 기업 재경이나 자금팀으로 방향을 틀기에는 직무 연관성이 다소 부족하므로 재경관리사 등의 자격증을 따더라도 신입 지원이 현실적입니다. 나이가 곧 30대에 접어드는 만큼 무작정 경력을 지우고 신입으로만 계속 지원하는 방법은 리스크가 매우 큽니다. 일단 본사 업무직으로 입사하여 금융 인프라와 실무를 익히면서 금융권 타 직무나 운용사로의 중고 신입 및 경력 이직을 동시에 노리는 방향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2%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오히려 인서울 증권사 본사 업무직 경력은 금융권에서는 충분히 의미 있는 경력입니다. 1~2년 정도 실무를 하면서 운용 지원이나 펀드 오퍼레이션과 연관된 업무를 최대한 경험하면 백오피스 이직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직급보다 어떤 업무를 했는지가 더 중요하게 평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경관리사나 전산회계세무 등 자격증은 분명 도움이 되지만, 실무 경험을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관련 업무를 조금이라도 맡을 기회를 만드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경력을 지우고 신입으로 다시 지원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이미 금융권 경력이 생기면 이를 활용하는 편이 훨씬 유리하며, 이직 시에도 경력의 연속성을 인정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학교나 나이에 위축되기보다 현재 기회를 발판으로 삼는 것이 좋은 선택입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너무 비관적으로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증권사 본사업무직도 금융권 경력으로 인정받는 부분이 분명 있으며, 처음 커리어를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1에서 말씀하신 운용사 백오피스나 펀드오퍼레이션은 충분히 이직 가능한 영역입니다. 다만 업무 연관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현재 맡는 업무에서 결제, 리스크관리, 상품관리 등 금융 실무 경험을 최대한 쌓는 것이 좋습니다. 직급보다 실제 수행한 업무가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2의 경우 자격증만으로 직무 전환이 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재경관리사, 전산회계, 세무 자격증은 도움이 되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적인 요소입니다. 가능하면 사내에서 관련 업무를 경험하거나 금융 자격증까지 함께 준비하는 것이 경쟁력을 높입니다. 3처럼 경력을 버리고 신입으로 다시 지원하는 것은 가장 마지막 선택지로 추천드립니다. 우선 1~2년 실무 경험을 쌓은 뒤 경력을 활용한 이직을 시도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훨씬 유리합니다. 아직 서른 전이라 충분히 방향을 바꿀 수 있으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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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증권사 전공 유불리 궁금합니다.
증권사 ib 쪽을 희망하는 대학생입니다. 아직 뚜렷한 직무는 정하지 않았지만 유관 금융자격증부터 취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 전공이 서성한 라인 비상경+국제통상학 복수전공인데 혹시 이게 증권사 취업에서 불리할 지 궁금합니다. 물론 국제통상학 전공이 상경계이긴 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무역학에 가깝다보니 경제학과에 비해 전공의 직무 유관성이 낮긴 합니다. 링커리어나 각종 플랫폼 합격수기를 찾아봐도 대부분 경영학과 경제학과 출신이 많더라구요.. 이게 제일 마음에 걸립니다 현직자분의 솔직한 팩트가 듣고 싶습니다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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