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기 질문에 제 의견 안내드립니다. 우선 1번 질문은 우리와 지원자가 맞는 이유라는 질문에는 기업의 인재상과 맞춰서 답변하는게 좋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지원하는 회사와 찰떡 궁합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원하는 부분과 제가 바라는 부분이 거의 일치하며 입사하면 회사의 미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수 있다. 이런 부분으로 준비해보시는게 좋을 듯 힙니다. 그리고 2번 질문은 아무래도 조금의 양념이 필요할 듯 합니다. 1번과 연결해서 아무래도 타기업에서는 인재를 못 알아본 것 같다. 저랑은 궁합이 잘 안 맞았고 저는 찰떡 궁합인 인 회사와 잘 맞기 때문에 무조건 잘 돨 거 같다라는 분위기로 이어가는 방향이 좋을 것 같네요. 면접도 솔직한게 원칙이기는 하지만 약간의 양념도 필요합니다~^^

첫 질문은 님이 생각하고 있으신대로 지원한 기업의 인재상에 맞춰서 답변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인재를 원했고, 지금까지 어떤 사업을 하며 오떤 인재랄 원했는지 검색하시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두 번째 질문은,
지원한 직무에 대해서 조사를 못했다는 즉 직무분석이 안되었다는 답변을 하시면 안되겠습니다.
님이 기업분석과 직무분석을 제대로 했지만, 지원한 직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직무지식이 조금 보자랐었다고 하시고,
그 면접에서 탈락한 다음에 지원한 직무에 대해 지식을 쌓으며 구직활동을 하시면 탈락한 이유도 답변이 될 것입니다.
대신 지금 지원한 직무와 다른 직무일 때 해당될 수 있는 답변이고, 동일한 직무일 경우에는
탈락한 다음에 직무수행을 위해서 님이 많은 준비를 했음을 증거할 수 있으셔야 합니다.
탈락하고서도 아무런 보완을 안했다면 변명할 수 있는 답변이 없으니까요

1.인재상보다는 직무 맞는 답변을 찾아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취준 하면서 인재상 보다 직무에 포커스를맞춰서 준비했습니다.

2. 준비가 미비 되었고 요구하는 지식도 부족했다고 어필 하시고 지금은 그러한 부족함을 채웠기 때문에 지금의 자리에 앉아서 면접을 보고 있다고 어필 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