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빙그레 / 식품/음료영업
안녕하세요 멘토님!! 면접 관련 세 가지 여쭤볼게 있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ㅜㅜ 1. 면접 시 자소서 기반 질문이던, 인성 질문이던 예상치못한 질문을 받으면 말문이 막히는데요.. 그냥 모의면접 많이 해보는 게 답일까요?? 2. 경험을 자소서에 적을 때 좀 과장했는데 괜찮을까요?? 3. 상반기가 첫 취준인 이 시점, 공채시작이 얼마 안남았는데 인적성과 면접을 어떻게 준비하면 될까요? (식품제조사-영업, 유통사-영업관리로만 지원하려구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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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중견기업에 첫면접을 준비하게 되어 질문드립니다. 1.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답변내용 구성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1분 자기소개 : 첫째, 직무역량1 (둘째, 직무역량2) 셋째, 인성역량1 총 450자이내로 구성 지원동기 : 첫째, 직무동기->직무역량 둘째, 회사동기->비전일치 보시다시피,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모두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데, 같은 내용을 언급해도 되나요? 아니면 같은 직무역량을 말하되 표현을 다르게해야할까요? 2. 전체적인 면접답변은 40초내외로 잡고 준비하면될까요? 3. 추가 조언팁 부탁드립니다.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답변 4
채택된 답변모의면접을 많이 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혼자하게 되면 돌발상황에 대한 대비를 하기 쉽지 않은데 누군가 정해져 있지 않은 질문을 던져주면 대처하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자소서 상에 과장한 것은 앞뒤 문맥만 연결된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대신 거짓말, 과장된 측면이 들통나지 않게 면접에서 자연스럽게 잘 대응 해야겠죠. 영업직으로 면접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면접에서 자신감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긴장하거나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면 큰 감점요인이 되는 포지션이기 때문에 본인이 최고다라고 자기 암시를 하면서 면접에 임하면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어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채택된 답변채택된 답변1. 면접 시 자소서 기반 질문이던, 인성 질문이던 예상치못한 질문을 받으면 말문이 막히는데요.. 그냥 모의면접 많이 해보는 게 답일까요?? - 맞습니다. 최대만 예상 질문지를 뽑고 미리 답변을 준비해놓으시는게 최선입니다. 2. 경험을 자소서에 적을 때 좀 과장했는데 괜찮을까요?? - 어차피 면접때 추가 검증 들어갑니다. 진짜 이사람이 한 것인지, 기여도는 어느정도인지 등이요. 사실과 다르면 감점요인이긴 합니다. 3. 상반기가 첫 취준인 이 시점, 공채시작이 얼마 안남았는데 인적성과 면접을 어떻게 준비하면 될까요? (식품제조사-영업, 유통사-영업관리로만 지원하려구 합니다..) - 인적성의 뿌리는 결국 gsat이고, 면접은 스터디로 하시는게 베스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