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사회복지 / 사회복지사

Q. 짧은 경력 이직 사유 질문에 대한 답변시 자주 탈락합니다.

사회복지로 약 2년 가까이 직장내괴롭힘이 첫 직장에서 시작되어 2,3개월식으로 버티고 다시 다른데 재취업하면 분야만 다르지, 이미 다 알고 채용을 해서 또 직장내괴롭힘 (욕하기, 업무배제하기, 일 안가르치고 방치하기, 직원들과 같이 괴롭히기, 입소자, 이용자 이용해 업무 방해하고 직원취급 안 받게 하기 등등)으로 복지관, 쉼터, 센터, 서류에만 4군데가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짧은 경력을 말하면 취업이 안되서 오픈을 안하고 취업을 했더니 나중에야 알고 이전 직장 사람들 악의적인 소문과 말만을 듣고 지속적으로 괴롭히는일이 잦아서 관두게 되었는데, 이 사실을 어필을 하면 최종면접에서 인성질문만 계속 하면서 결국 탈락 시키네요. 이번에도 몇번의 면접이 있을거 같은데, 이미 이 업계에서는 제가 직장내괴롭힘이라는 사유로 관둔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것때문에 국가인권위원회에도 민원을 넣었엇구요. 과연 이 사실을 어떻게 말을 해야 마이너스가 안될까요? 숨기면 저의 문제로만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