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영어는 기본소양으로 보는 것이기 때문에 자소서의 내용과 면접준비를 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특히 디스플레이업계의 현황과 주변 경쟁사와의 관계, 향후 디스플레이시장의 미래를 공부하시고, 왜 이 업종에 종사하고자 하는지 지원동기를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지원동기는 채용이 끝날때까지 고민해야 될 문제입니다.
성공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GSAT
그리고 에세이 빈칸들을 채워나가 보세요.
(에세이항목은 크게 바뀌지 않으니)
고민을 많이하고 고치다보면 그 정성이 응답할 거에요.
전공지식보다 중요한 부분이 명확한 인 것 같아요.
열심힘 하겠습니다가 아니라 객관적인 근거를 들어서
이 쪽분야에 일하면 잘 맞을 것같다라는 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어떤 직무가 있는지
그 직무들과 나의 경험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고민을 많이 해봐야 할거에요

간단합니다.
1. GSAT(서류되도 여기서 안되는 빈도가 높습니다. 경쟁률..짱..)
2. 내가 왜 디스플레이를 하고 싶은지? 디스플레이에서 어떤 직무로 일할건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지원 직무부터 무엇으로 할지 정해야 합니다.
어학과 같은 자격은 기본자격입니다. 적정선만 넘으면 됩니다.

지원자의 디스플레이 관련 역량, 지식이나 산업 동향에 대해서 정리해보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먼저 직무부터 특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