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지원 동기에 적어야 합니다
전혀 뻔하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엔 지원 동기가 가장 중요하고 해당 기술의 미래가 밝기에 삼디에 지원 한다 라는 인상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현직이 보기엔 우리 회사의 미래를 좋게 보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어떤 부분이 좋다 생각하는지도 기술적 기반으로 적으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전 사회 이슈 문항에 적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원동기에 QNED과 관련된 멘티님의 경험이 있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감히 제가 사회 이슈 문항에 QNED를 적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현재 OLED 시장에 대해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알려드리자면 OLED-info나 DSSC 같은 곳에서 시장 전망과 기술에 대한 것들을 간략하게 설명해주거든요.

멘티님께서 꼭 합격하셔서 후배님으로 보게되길 응원할게요!

지원 동기에 적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회 이슈 문항에 적으려면 QNED가 뭔가 사회적으로 이슈를 일으키거나 문제가 될 소지를 갖고 있어야 얘기를 잘 풀어나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방향성으로는 맞지 않고 지원 동기에 적으시는 게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QNED 를 지원동기에 적으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QNED 는 절대로 흔한 주제가 아닙니다.

현재 해당 기술을 실현한 기업은 전세계에 없는 상태입니다.

단순히 아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아니고 어떤식으로 QNED 를 개발을 해보겠다는 식으로 접근을 해보시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더불어 본인의 전공이나 경험과도 QNED 개발에 도움을 줄수있는 부분을 어필 할 수 있다면 역시나 좋을 것 같습니다.

자소서에 어느정도 QNED 를 기술하셨다면 면접시에도 해당 부분에 대한 질문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어느정도 대답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준비를 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