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패션md 대기업 파견직 사무보조 vs 중소기업 amd
안녕하세요 패션md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24년도 8월에 졸업했습니다. (지거국)
내년 상반기 대기업 공고 뜨면 지원할 의향이있고 그 전까지 영어 성적 준비를 할예정입니다.
그러면 반년정도 공백기가 있는건데 대기업 사무보조나 중소기업amd 를 해야할까요?
직무가 같다는 전제하에,
대기업 사무보조 (파견직) 6개월 계약직 후 정규전환 검토인 게 나을지,
중소기업 md/amd가 나을지, 제 커리어에 어떤게 낫나 궁금합니다.
자세한 이유도 부탁드립니다.!
Q. 도와주세요 선배님들 😢-패션 대기업의 상품기획MD
스펙)
학교 서울중위권/학점 3.0
나이 28
토스 IM2/토익 700
창업 1년 이상, 에이블리에서 실시간 1위 상품 달성 경험 있음
대외활동 2018 KT&G 상상마케팅 스쿨
인턴 1번-골프웨어 회사 상품기획MD 재직중(7월 22일~)
질문)
안녕하세요 24년 하반기 패션 대기업의 상품기획MD로 채용되는 것이 올해 목표입니다.
나이 때문에 이번 하반기 꼭 면접도 보고 들어가고 싶은데 어떤 활동을 해야 좋을지 막막합니다.
그리고 삼성물산패션부문의 상품기획md도 도전해보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너무 가망성 없는데 도전하는 것인지, 어떤 스펙을 보강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상반기 서류 합격을 해본 적이 없어서 이번 LF 채용전환형 인턴 자소서 내기 전에는 경기청년맞춤형채용지원센터, 현직자분께 검토를 받고 LF 채용전환형 인턴에 지원했는데도 서탈했습니다.
현재는 채용설명회 참석, 컴활 준비, 토스를 AL로 끌어올리려고 공부중입니다.
Q. 낮은 학점에 대한 고민 상담 부탁드립니다! (석유화학업계 지망)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