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삼성물산 / 기술영업
Q. 종합상사와 원래 전공으로의 취업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인생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는 멘티입니다. 바쁘시지만 읽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간략하게 제 상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원래 전공 쪽을 강화: 내년 상반기는 내려두고 내년 하반기까지 고려하여 부족한 기사 자격증 취득을 서둘러야 할까요 2. 종합상사 취업을 위한 준비: 종합상사 취직을 위한 준비를 더 해 보는 게 좋을까요? 제가 원래는 SPK 석사까지 LCA를 했는데 조금 더 새로운 분야에 일을 하고 싶어서 종합상사에서 에너지 신사업 직무를 희망하였고, 대학생 때 서류 면제 기회가 있었지만 대학원 진학을 하였습니다. 현재 하이닉스 SHE 환경/화학물질 직무 이외의 공기업 서류 하나에 합격한 것을 제외하고는 전부 서류 탈락을 당해서… 하이닉스 또한 환경 관련 기사자격증이 없는 상태로 지원을 하여 업무 관련 지식이 LCA말고는 전무한 상태입니다. 제 전공으로 롤백을 하냐 아니면 종합상사에 다시 도전해야 할까요?
2026.10.08
답변 5
- 라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코차장 ∙ 채택률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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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티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현재 결과만으로 전공을 포기하거나 종합상사 도전을 접어야 한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릅니다. 특히 두 곳에서 서류 합격을 받으셨다면, 우선 진행 중인 전형을 준비하면서 지원 방향을 점검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과거의 서류 면제 기회보다 현재 공고와 본인의 준비 상태를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LCA 석사 경험을 지원 직무에 맞게 설명했는지 먼저 검토해 보세요. 연구 주제만 나열하기보다 어떤 자료를 수집하고 가정을 설정했으며, 대안을 비교해 어떤 결론을 도출했는지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종합상사 에너지 신사업에는 그 분석 경험을 사업적 관심과 연결할 수 있지만, 연구 경험만으로 시장·고객·사업성 판단 경험까지 보유했다고 표현해서는 안 됩니다. 부족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구분하세요. 기사 자격증은 목표 공고에서 필수인지 우대인지 확인해 우선순위를 정하시길 권합니다. 합격한 직무의 업무 지식 보완과 면접 준비가 시급하다면 이를 먼저 진행하고, 자격 요건 때문에 지원 범위가 제한되는 경우에는 자격 취득을 별도 계획으로 잡으세요. 자격증 하나가 현재의 탈락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전공 분야와 종합상사 각각의 공고를 모아 ‘지원 가능한 조건, 경험으로 증명할 항목, 추가 준비가 필요한 항목’을 비교해 보세요. 당분간은 진행 중인 전형을 중심으로 준비하고, 종합상사 지원은 직무 연결 논리가 명확한 공고에 집중하는 방식을 권합니다. 일정 기간 후 지원서의 개선 정도와 전형 결과를 함께 점검하면, 무조건 되돌아가거나 무조건 버티는 선택보다 근거 있는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멘티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멘티 님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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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이라면 저는 “종합상사냐 전공이냐”를 바로 하나로 결정하기보다, 우선 전공 기반 취업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준비하면서 종합상사는 병행해서 도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 서류 결과만 보면 종합상사 쪽을 포기해야 할 정도는 아니지만, 반대로 종합상사에 올인하기에는 준비 근거가 조금 약합니다. 특히 SPK 석사와 LCA 경험이 있다면 일반적인 상사 지원자와는 차별점이 있지만, 에너지 신사업 직무에서는 결국 에너지 산업에 대한 이해, 사업개발·투자·트레이딩에 대한 관심, 영어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 실제 산업 경험 등을 보여줘야 합니다. “새로운 분야를 하고 싶다”만으로는 직무 전환의 설득력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반면 현재 하이닉스 SHE 환경/화학물질 직무에 지원했고 공기업 서류도 합격했다는 것은 최소한 현재 전공 및 연구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채용시장에서는 가능성이 있다는 신호입니다. 특히 LCA를 했다면 환경·탄소배출·환경규제·ESG·공정 환경관리 등으로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기사 자격증과 실무 지식을 보강하면 지원 가능한 직무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당장 내년 상반기를 포기하고 하반기까지 무작정 미루기보다는 다음 상반기까지 기사 자격증 하나를 확실하게 확보하면서 전공 직무에 적극적으로 지원해보는 게 좋겠습니다. 동시에 종합상사도 에너지 신사업처럼 본인의 LCA 경험과 연결되는 직무에 선별적으로 지원해보세요. 그리고 상반기 채용 결과를 보고 어느 쪽에서 서류·면접 반응이 더 좋은지를 데이터처럼 판단하는 겁니다. 무엇보다 지금 서류가 많이 떨어졌다는 이유만으로 “내 전공으로 돌아가야 하나?”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석사까지 했다는 것은 오히려 한 분야를 깊게 공부했다는 강점입니다. 문제는 그 강점이 현재 지원 직무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충분히 보여주고 있느냐입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SPK 석사 과정에서 수행하신 LCA(전생애주기평가) 역량은 최근 대기업의 ESG 경영 및 친환경 공급망 관리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어 매우 희소성 높은 강력한 무기입니다. 기사 자격증이 없더라도 석사 학위와 LCA 실무 연구 경험만으로 전문성을 입증할 수 있으므로, 상반기를 포기하고 기사 취득에 올인하기보다는 현재의 스펙을 살려 적극적으로 지원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종합상사의 에너지 신사업 직무 역시 탄소배출권, CBAM(탄소국경조정제도), 친환경 에너지 투자 등에 LCA 전문성이 직접 활용되므로 계속 도전해 볼 가치가 충분합니다. 따라서 전공으로의 완전한 롤백이나 종합상사로의 단일 올인이라는 이분법적 선택보다는, 두 분야를 모두 포섭하는 커리어 전략을 취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SK하이닉스 SHE, 제조업 ESG/환경 팀, 그리고 종합상사의 친환경 에너지 신사업 부문을 동시 타겟팅하여 LCA 기반 프로젝트 성과를 핵심 키워드로 어필하신다면 좋은 결실을 얻으실 것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3%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저는 전공 쪽을 완전히 접기보다는 우선순위를 나눠서 같이 가져가시는 쪽을 권합니다. 종합상사는 분명 매력적인 선택이지만 채용에서는 전공 적합성보다도 직무 이해도와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경험을 더 깊게 봅니다. 지금처럼 환경과 화학물질 쪽 경험이 있고 LCA 기반이 있다면 그 흐름을 살려서 지원 범위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자격증이 약한 상태에서 계속 서류가 막힌다면 내년 하반기까지는 원래 전공 관련 기사 취득을 병행하면서 선택지를 넓혀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건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리스크를 줄이는 방식으로 보시면 됩니다. 종합상사 에너지 신사업은 특히 전공 하나만으로 가기보다 시장 감각과 사업 이해도를 같이 봅니다. 그래서 무작정 다시 도전하시기보다 본인이 왜 그 직무여야 하는지와 LCA 경험이 에너지 사업과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정리해보시구요. 동시에 서류 탈락 원인이 스펙 부족인지 직무 연결의 약함인지 점검해보시면 좋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대학원까지 갔다가 방향을 바꿔 종합상사로 간 경우가 있었는데 결국 승부는 학위보다 직무 적합성과 자기 경험의 연결이었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전공 롤백과 종합상사 도전을 양자택일로 보기보다 전공 자격을 보완하면서 종합상사도 계속 두드리는 쪽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이사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SPK 석사 과정에서 LCA를 연구하신 이력은 화학, 환경, 에너지 분야의 훌륭한 자산이며, 종합상사의 에너지 신사업 직무나 하이닉스 SHE 직무 모두 지원시 차별점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겪고 계신 서류 탈락은 직무 역량의 부족이라기보다는 직무와 직접 연결되는 환경 관련 기사 자격증 부재와, 다양한 산업군에 맞추어 서류를 최적화하지 못한 점이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상사와 전공 분야 중 어느 한쪽을 완전히 포기하기보다는, 현재 보유하신 석사 학위와 LCA 경험을 발판 삼아 두 가지 방향을 모두 열어두는 전략이 유리합니다. 원래 전공인 SHE 및 환경 분야로 방향을 굳힌다면, 내년 상반기 공채를 목표로 삼기보다는 내년 하반기를 바라보고 실무에 필수적인 환경 관련 기사 자격증 취득에 집중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하이닉스를 비롯한 제조업의 SHE 직무는 관련 법규나 현장 실무에 대한 이해도를 증명하는 자격증이 서류 단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석사 학위가 연구 중심이었다면, 자격증은 실무에 즉시 투입될 수 있다는 신뢰를 주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동시에 종합상사의 에너지 신사업 직무에 대한 미련이 남으신다면, 과거 대학생 시절의 기회에 얽매이기보다 현재 시점에서 신사업 기획, 프로젝트 파이낸싱, 혹은 상사의 전통적인 트레이딩과 신재생 에너지 연계 방안을 연결 짓는 자기소개서 스토리라인을 다시만드셔야 합니다. LCA 경험은 단순히 학술적인 것에 그치지 않고 향후 탄소 국경세나 공급망 규제 대응 등 상사가 마주한 친환경 에너지 비즈니스의 핵심 역량으로 어필할 수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는 기사 자격증 취득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전공 분야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시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전공 기반의 SHE 직무와 종합상사의 에너지 신사업 직무에 동시에 지원하시는 병행 전략을 추천합니다.
댓글 2
역역시 자네야!한국전기연구원작성자2026.10.08
정말 빠른 시간에 답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것은 제가 현재 계약직으로 근무 중에 있는데 내년에는 취준에만 집중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프로젝트 단위 인턴에 지원하여 경력 단절을 하지 않으면서 취준을 하는게 좋을까요?
역역시 자네야!한국전기연구원작성자2026.10.08
추가적으로 현재 계약직으로 9개월 정도 일하고 있는데 앞선 두 직무에 모두 직접적으로 플러스가 되는 직무는 아니긴 한데... 1년을 채우고 나와야할지 아니면 지금 나와도 무방할지 감이 서지 않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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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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