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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의료기기에서 제약으로 이직을 위한 의료기기 회사 직무 추천
안녕하세요 현재 의료기기 회사에 재직 중이며, 제약 분야로의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추후 의료기기 업계에서 제약회사로 이직하고자 할 때, 비교적 경력 연계가 잘 되는 직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영업 직무를 제외하고 의료기기 RA, QA, 임상, 품질관리 등 제약 분야로 이직이 수월한 직무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9.18
답변 6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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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에서 제약으로 넘어가는 것을 생각하신다면 직무명보다 실제 업무의 접점이 중요합니다. 말씀하신 직무 중에서는 의료기기 RA와 QA가 상대적으로 연결하기 좋은 편입니다. 특히 RA는 의료기기 인허가 경험을 제약의 의약품 인허가 경험으로 그대로 인정받는 것은 아니지만, 규제기관 대응, 허가자료 작성·검토, 변경관리, 규정 해석, 제품별 규제사항 관리라는 업무 구조가 비슷해서 제약회사 RA로 직무 전환을 설명하기 좋습니다. 다만 의약품 CTD, IND, NDA 등 제약 특유의 규제 체계를 별도로 공부할 필요는 있습니다. QA 역시 GMP, QMS, 일탈, CAPA, 변경관리, SOP, 감사 대응 등의 경험을 확보한다면 제약회사 QA와 상당히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의료기기 회사에서 ISO 13485 기반 품질시스템을 다루고 있다면 제약의 GMP 품질시스템과 공통되는 업무를 구체적으로 정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QC는 의료기기의 시험·검사 경험이 제약 QC의 HPLC, GC, 미생물시험, 원료·완제품 시험 등으로 바로 인정되지는 않기 때문에, 현재 업무가 실제 시험분석 중심이라면 전환 가능성은 있지만 추가적인 제약 분석 경험이나 관련 교육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임상은 의료기기 임상시험이나 임상평가 업무를 하고 있다면 제약 임상으로 연결할 여지는 있지만, 의료기기와 의약품의 임상시험 규정과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RA·QA보다 직무 전환 시 추가 학습의 비중이 커질 수 있습니다. 결국 제약 이직을 목표로 한다면 현재 회사에서 단순히 “의료기기 업무를 했다”가 아니라 규제 대응, GMP/QMS, CAPA, 일탈·변경관리, 감사 대응, 임상시험 운영 등 제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업무를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의료기기 산업에서 제약업계로의 이직 시 가장 경력 연계성이 뛰어난 직무는 인허가 규제 대응을 담당하는 RA(Regulatory Affairs)와 임상시험 관리(CRA/Clinical Operation) 직무입니다. RA 직무는 식약처나 해외 FDA 등 규제 기관과의 인허가 문서 작성 및 규제 가이드라인 대응 프로세스가 제약 분야와 유사하여 경력 호환성이 매우 높으며, 임상 직무 역시 GCP 기준에 따른 모니터링 및 데이터 관리 절차가 궤를 함께하므로 이직에 유리합니다. 품질 분야인 QA(품질보증)와 QC(품질관리) 또한 GMP 및 ISO 규격 준수 경험을 바탕으로 이직이 가능하나, 제약 특유의 의약품 제조/분석 기준 및 바이오공정 이해도가 추가로 요구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업을 제외한 직무 중에서는 의료기기 RA나 임상 경험을 먼저 확보하신 후 식약처 규제 대응 및 임상 프로젝트 관리 역량을 전문적으로 어필하시는 것이 제약회사 이직에 가장 효과적인 전략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1
도도아아작성자2026.09.19
안녕하세요 혹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입사가 목표라면 CRA보다 RA를 더 추천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의료기기에서 제약으로 넘어가실 때는 공통으로 쓰이는 규정 이해와 문서 관리 경험이 있는 직무가 유리합니다. 그중에서는 RA가 가장 자연스럽게 이어지기 쉽고 QA도 다음으로 연계가 좋습니다. 둘 다 허가 대응과 변경 관리. 감사 대응. 문서 체계 관리가 핵심이라서 제약 쪽에서도 바로 적응하기 좋은 편입니다. 품질관리도 가능하긴 하지만 의료기기는 현장 중심의 품질이라면 제약은 GMP 기준과 시험 관리가 훨씬 더 촘촘해서 처음에는 갭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임상은 의료기기와 제약이 운영 방식이 꽤 달라서 경력 전환이 아예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직접적인 연결성은 RA나 QA보다 약한 편입니다. 제 경험상 이직을 노리신다면 의료기기 RA나 QA에서 제약 RA, QA로 가는 방향을 먼저 보시는 게 가장 안정적입니다. 특히 허가 자료 작성 경험. 내부 심사 대응. 변경관리. CAPA. 불만 처리 같은 경험이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가능하시면 제약 쪽에서 요구하는 GMP 개념과 밸리데이션 흐름을 미리 익혀두시구요. 품질 관련 용어도 제약 기준으로 다시 정리해보시면 좋습니다. 같은 품질 업무라도 제약은 보다 엄격한 제조와 시험 관리 체계를 보기 때문에 그 부분을 보완하면 이직 성공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제약으로의 향후 이직까지 고려한다면 의료기기에서는 QA와 RA가 비교적 경력 연결을 설명하기 좋은 편입니다. QA는 품질시스템과 문서관리, 변경관리, CAPA, 감사 대응 등의 경험을 제약의 GMP 품질업무와 연결할 여지가 있습니다. RA 역시 규제기관 대응과 인허가 문서 작성 경험을 활용할 수 있지만 의료기기와 의약품의 규제체계가 달라 별도 학습이 필요합니다. QC는 의료기기 회사에서 어떤 시험을 담당했는지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화학이나 미생물 시험, 분석기기 사용 경험이 있다면 제약 QC로 연결하기 좋지만 단순 완제품 검사 위주라면 연계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임상도 가능하지만 의료기기 임상과 의약품 임상은 업무 구조에 차이가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 같은 바이오제약 품질 직무를 생각한다면 의료기기 QA에서 품질시스템과 규정 대응 경험을 깊게 쌓는 방향을 우선 검토해보세요.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제약 분야로의 향후 이직까지 고려한다면 의료기기 QA와 RA가 비교적 연결하기 좋은 편입니다. QA에서는 품질시스템 운영, SOP와 문서관리, 변경관리, CAPA, 감사 대응 경험을 쌓으면 제약사의 품질보증 업무와 연결해 설명하기 좋습니다. RA 역시 인허가와 규정 검토 경험은 강점이지만 의료기기와 의약품의 규제 체계가 달라 별도의 학습이 필요합니다. 임상도 연결 가능하지만 의료기기 임상과 의약품 임상은 업무와 요구 지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품질관리는 제품 시험과 분석 경험이 중요해 전공과 실험 경험에 따라 진입장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디자인 전공이시라면 처음부터 제약 이직만 생각하기보다 현재 회사에서 진입 가능한 QA나 RA 업무를 우선 확보하고 관련 규정과 문서 실무를 깊게 쌓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의료기기 산업에서 제약 산업으로의 이직을 준비하실 때 유리한 직무는 규제과학과 인허가를 담당하는 RA 직무입니다. 두 산업 모두 엄격한 규제 기관의 승인이 필수이기 때문에 의료기기 인허가 과정에서 쌓은 기술문서 작성, 각국 규정 분석, 보완 대응 경험은 제약사 RA 직무에서도 높게 평가받습니다. 특히 글로벌 기준의 품질경영시스템이나 인허가 프로젝트를 수행해 보신 경험이 있다면 제약사로의 이동이 비교적 수월할 수 있습니다. 품질보증인 QA 직무와 품질관리인 QC 직무 역시 관련이 높습니다.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GMP 실무 경험은 제약사의 밸리데이션, 칭량, 제조공정 관리, 사후관리 업무와 관련있는 부분이 많아 실무 적응력을 빠르게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제약 분야는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 규정이나 약사법 등 세부 법규에서 차이가 있으므로 지원하시는 기업의 주력 품목에 대한 관련 법령과 기준서를 미리 숙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임상시험 분야인 CRA나 CTM 직무 또한 의료기기 임상시험 경험을 바탕으로 제약사 임상 개발 부서로 진출할 수 있는 커리어경로입니다. 의료기기와 의약품은 임상 디자인과 프로토콜의 성격이 일부 다르지만 환자 대상 모니터링, 데이터 관리, 임상시험수행기관 관리 등 기본적 프로세스가 유사하므로 의료기기 임상시험 경력을 충실히 어필하신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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