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전기 / 소재/재료개발
Q. 삼성전기 수원 중앙연구소 / 컴포넌트사업부 차이
안녕하세요 현재 삼성전기 지원 직무를 고민중인 화공 4학년 학생입니다. 수원 쪽을 지원하고 싶어서 정보를 구하기 위해 질문드립니다. 1. 일단 중앙연구소 / 컴포사업부 둘다 수원인 것 같은데 하는 일의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2. 학사 티오는 후자가 더 많나요? 3. 어느쪽 어느 직무를 쓰는 게 합격 가능성이 높을가요? 주력으로 배터리 실험, 랩인턴 경험 있고, 수전해기 랩인턴 경험도 있는데 이쪽은 지식이 얕습니다. 어학은 오픽 IH, 학점 3후반/4.3입니다
2026.08.15
답변 6
- ssem삼성전기코차장 ∙ 채택률 80% ∙일치회사
1. 중앙연구소는 선행 쪽을 주로 맡고 컴포사업부는 개발/양산 제품들을 진행합니다. 2. 아무래도 학사는 사업부 쪽이 더 많습니다. 3. 지원할때부터 중연, 사업부를 골라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합격 후에 입문 연수할 때 이와 관련해 충분한 면담이 있을 겁니다. 합격 가능성을 찾기 보다는 면담 충분히 하시고 골라도 늦지 않습니다.
- 취취업지원군삼성전기코사장 ∙ 채택률 80% ∙일치회사
중앙연구소는 미래의 제품에 대해 개발하거나 기술이나 공법을 개발한다면 사업부는 바로 다음 세대 제품이나 양산 제품을 관리합니다 사업부가 중앙연보다 to자체도 훨씬 많고 학사 to도 더 많습니다 확률로 보면 사업부가 확률이 높고 대신 사업부는 생산기지가 부산인 만큼 부산근무나 출장 요구가 있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멘티님. 안녕하세요. 삼성전기 수원 중앙연구소는 선행 기술 및 차세대 핵심 소재를 연구하는 곳이며 컴포넌트사업부는 MLCC 중심으로 양산 적용과 제품 개발에 집중합니다. 학사 채용 인원 규모는 사업화 및 양산을 직접 담당하는 컴포넌트사업부가 중앙연구소에 비해 훨씬 많은 편입니다. 화공 전공자로서 배터리 및 수전해 랩인턴 경험을 갖추고 계셔서 소재 분석과 전극 및 슬러리 공정 관련 역량을 어필하기에 적합합니다. 학사 지원 기준으로는 합격 가능성과 T.O 면에서 컴포넌트사업부의 소재개발이나 공정기술 직무를 쓰는 것이 유리합니다. 중앙연구소는 석박사 비중이 높아 학사는 실무 위주의 사업부 소재/공정 직무에 집중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질문자님 스펙이라면 삼성전기를 충분히 노려볼 만하고, 개인적으로는 중앙연구소와 컴포넌트사업부를 단순히 수원 근무 여부로 나누기보다 본인의 화공 경험이 어디에서 더 직접적으로 쓰이는지를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삼성전기는 실제로 수원이 국내 주요 사업장 중 하나이고 입사 후 전공과 배치 면담을 통해 근무지가 결정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먼저 두 조직의 성격이 다릅니다. 중앙연구소 쪽은 회사의 미래 기술이나 소재와 분석 같은 기반기술을 연구하는 성격이 강하고, 컴포넌트사업부는 실제 MLCC와 같은 제품을 개발하고 양산하는 사업부입니다. 삼성전기의 공식 직무소개에서도 연구개발직 안에 재료개발과 공정개발 등이 있고, 재료개발은 전자부품 소재의 물리적 화학적 성분과 물성을 분석하는 업무를 수행한다고 설명합니다. 반면 기술직은 실제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한 공정기술과 품질기술 등을 담당합니다.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중앙연구소냐 컴포넌트사업부냐보다 화공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직무를 고르는 게 핵심입니다. 삼성전기가 화공 전공에 제시하는 직무를 보면 MLCC의 파우더 합성, 고분자 합성 및 분석, 유변학, 분산, 도금 등이 있고 기반기술에서는 전자부품 재료평가와 물성분석, 유기 및 무기 화학 분석, 신뢰성, 고장물리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배터리 실험과 랩인턴 경험이 있다면 재료개발이나 재료평가 쪽으로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특히 배터리 실험 경험은 삼성전기의 MLCC와 직접적으로 동일한 경험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전기화학 실험을 했다 정도로 끝내지 말고 소재의 조성 변화와 물성 변화, 실험조건에 따른 성능 변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원인을 추론한 경험으로 풀어내면 소재개발 직무와 연결할 수 있습니다. 수전해 랩 경험은 지식이 얕다면 억지로 메인 경험으로 밀 필요 없습니다. 배터리 경험을 주력으로 두고 수전해 경험은 화학공정과 소재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보조 경험으로 사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학사 티오에 대해서는 중앙연구소와 컴포넌트사업부 중 어느 쪽이 더 많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삼성전기는 공개적으로 수원과 세종 부산 등 여러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3급 신입은 직무적합성평가와 GSAT, 면접을 거치는 구조입니다. 매 채용마다 사업부와 직무별 모집 인원이 달라지기 때문에 과거 채용 숫자만 가지고 후자가 무조건 학사 TO가 많다고 판단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오히려 질문자님에게는 직무 선택을 이렇게 가져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1순위는 재료개발 또는 재료평가와 같이 화공 전공과 배터리 실험 경험을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직무입니다. 2순위는 MLCC나 기판 등의 공정개발 또는 공정기술입니다. 특히 삼성전기는 화공 전공자를 공정개발과 공정기술에서도 활용하고 있으며 기판 쪽에는 도금 에칭 세정 표면처리 화학성분분석 등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6%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삼성전기 수원 쪽에서는 중앙연구소가 말 그대로 다음 세대 기술을 먼저 준비하는 곳에 가깝고 컴포넌트사업부는 이미 양산과 매출을 만들어내는 사업 현장에 더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중앙연구소는 신소재나 공정 개념 검증 같은 선행 연구 비중이 크고 컴포넌트사업부는 실제 제품 개발과 양산 안정화 품질 개선 수율 향상 같은 실무가 중심입니다. 학사 기준으로는 보통 사업부 쪽이 채용 물량이 조금 더 체감되는 편이고 연구소는 전공 적합도와 연구 경험의 밀도가 더 중요하게 보일 가능성이 큽니다. 멘티님 이력이라면 배터리 실험과 랩인턴 경험이 있어서 공정 이해와 실험 역량은 분명히 강점이 있습니다. 다만 수전해 쪽은 연결이 약하다고 느낄 수 있으니 중앙연구소보다는 컴포넌트사업부 쪽의 재료 공정 품질 개발 쪽으로 맞추는 편이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에는 더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화공 전공이면 전해질 고분자 세라믹 공정 표면처리 신뢰성 같은 키워드로 연결해보시구요. 지원서는 한쪽만 깊게 파는 것이 좋고 면접에서는 왜 삼성전기인지 왜 수원인지 왜 이 직무인지가 일관되게 이어지면 충분히 승부가 가능합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부장 ∙ 채택률 93%삼성전기 수원 사업장 내에서 중앙연구소와 컴포넌트사업부는 근무 위치는 같지만 연구의 성격과 목표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중앙연구소는 상용화가 결정되지 않은 미래 원천 기술이나 차세대 소재 및 공정을 선행적으로 연구하는 곳이며, 컴포넌트사업부는 MLCC와 같은 주력 제품의 원가 절감, 수율 향상, 양산 공정 최적화 및 현업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합니다. 따라서 중장기적 기초 연구에 흥미가 있다면 연구소가, 제품 중심의 실무와 빠른 성과 도출에 관심이 있다면 사업부가 더 잘 맞을 수 있습니다. 학사 신입 채용 규모 측면에서는 연구소에 비해 양산을 직접 담당하는 컴포넌트사업부의 티오가 훨씬 많은 편입니다. 연구소는 석박사급 인력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고, 학사는 주로 양산과 공정 기술을 담당하는 사업부에서 대규모로 채용을 진행하기 때문에 학사 졸업 예정자분께서는 컴포넌트사업부를 주력으로 지원하시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지원자분께서 보유하신 배터리 및 수전해기 랩 인턴 경험은 전형 과정에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험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는 컴포넌트사업부의 세라믹 소재 소결, 슬러리 배합, 코팅, 혹은 도금 등의 단위 공정과 화학적으로 유사한 부분을 찾아 연결 짓는 것이 좋습니다. 배터리 실험을 통해 습득한 습식 공정, 물성 분석, 데이터 기반의 트러블슈팅 경험은 컴포넌트사업부의 공정기술이나 개발 직무와 연관성이.높습니다. 학점 3점 중후반대와 오픽 IH라는 우수한 어학 성적을 갖추고 계신 만큼, 본인의 실험 경험이 실제 부품 제조 공정이나 재료의 물성 개선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직무기술서와 연계하여 자소서와 면접을 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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