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삼성전기 / 연구개발

Q. 삼성전기 중앙연구소와 컴포넌트사업부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qqpw17

안녕하세요 저는 신소재공학과 석사과정 졸업생으로 현재 삼성전기 연구개발직 지원 시 중앙연구소와 컴포넌트사업부 중 고민하고 있습니다. 석사과정에서 세라믹 기반 연구를 진행하였고 중앙연구소와 연구 경험이 핏하지만 채용인원이 컴포넌트사업부에 비해 적고 박사를 많이 뽑을 것같아 고민중에 있습니다. 연구 경험과 적합한 중앙연구소에 지원하는것이 나을지, 세라믹 소재 경험을 연결해 상대적으로 티오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컴포넌트사업부에 지원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 측면에서 더 유리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09.12

답변 6

  • 취업지원군삼성전기
    코사장 ∙ 채택률 80%
    회사
    일치

    컴포너는트 사업부가 채용규모나 수요면에서 유리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꼭 석사연구가 일치하지 않더라도 세라믹 기반 연구 자체는 컴포넌트 제품 공정과 밀접하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습니다.

    2026.09.13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 주신 조건이라면 저는 중앙연구소를 우선 추천합니다. 삼성전기 공식 직무소개를 보면 중앙연구소 재료개발은 신소재공학 전공자를 명시적으로 대상으로 하고, 재료의 합성, 조성 개발, 물성 평가와 함께 차세대 소재 및 공정의 선행기술 개발 성격이 강합니다. 반면 컴포넌트사업부 재료개발은 세라믹과 금속재료의 특성을 기반으로 MLCC 등의 실제 제품 성능을 최적화하고 공정개선 및 제품개발까지 연결하는 성격입니다. 즉 세라믹 석사 연구 자체는 두 조직 모두에 맞지만, 연구 주제가 선행 소재 개발에 가까울수록 중앙연구소와의 핏이 더 좋습니다. “중앙연구소는 박사를 많이 뽑으니 석사는 합격 가능성이 낮지 않을까”라는 걱정은 이해하지만, 공개된 자료만으로 중앙연구소의 학위별 TO를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최근 현직자 의견에서도 중앙연구소의 박사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 맞다는 의견이 있지만 석사 인력이 절대적으로 적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예상 TO 때문에 자신의 연구와 더 잘 맞는 조직을 포기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특히 석사 지원자라면 박사와 경쟁한다는 관점보다 “내가 수행한 연구를 입사 후 어떤 소재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히려 질문자님의 경우 컴포넌트사업부도 충분히 강력한 카드입니다. 세라믹 소재 연구 경험은 MLCC와 직접 연결할 수 있고, 삼성전기 공식 직무소개에서도 컴포넌트사업부가 세라믹 재료 특성 이해와 MLCC 공정 최적화를 주요 역량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앙연구소는 핏이 좋고 컴포넌트는 TO가 많을 것 같다”는 이분법보다는 연구 내용의 방향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게 좋습니다. 세라믹 소재의 신규 조성, 합성, 결정구조, 물성 분석 등 연구 자체가 핵심인 경험이라면 중앙연구소, 연구한 세라믹 소재를 MLCC의 유전체 특성이나 소결, 공정조건, 수율 및 제품 특성 개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면 컴포넌트사업부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공식 자료에서도 컴포넌트사업부는 세라믹 재료의 특성을 기반으로 성능 최적화와 공정개선을 수행한다고 명시합니다.

    2026.09.12


  •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합격 가능성을 생각하더라도 예상 채용인원만 보고 컴포넌트사업부를 선택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실제 사업부별 채용인원과 석박사 비율은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중앙연구소는 적게 뽑고 박사 위주일 것이라는 전제로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세라믹 연구가 중앙연구소의 모집 연구분야와 직접 맞고 연구 과정에서 조성 설계, 공정조건 최적화, 물성 분석까지 깊게 수행했다면 중앙연구소 지원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반면 MLCC용 유전체 등 세라믹 소재의 양산 적용과 공정 및 특성 개선으로 연결하기 좋다면 컴포넌트사업부도 적합합니다. 결국 TO 예상보다 본인의 석사 연구를 어느 JD에서 더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선택하세요. 연구의 깊이와 원천기술 개발을 강조할 수 있다면 중앙연구소, 제품 적용과 공정 및 성능 개선 경험을 강조하기 좋다면 컴포넌트사업부를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2026.09.12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채용인원이 공개되지 않았다면 컴포넌트사업부가 더 많이 뽑을 것이라는 예상만으로 지원처를 결정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중앙연구소 역시 석사 지원이 가능한 공고라면 박사 위주일 것이라고 미리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세라믹 연구에서 소재 조성이나 공정조건을 설계하고 물성과 특성을 분석하며 새로운 방향을 제안한 경험이 강하다면 중앙연구소와 연결하기 좋습니다. 반면 세라믹 소재의 공정 최적화와 특성 개선, 양산 적용 관점의 경험이 강하다면 MLCC와 연결되는 컴포넌트사업부가 더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결국 예상 채용인원보다 본인의 연구를 어느 쪽에서 더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두 JD의 세부 업무를 비교해 본인 연구 경험과 겹치는 항목이 많은 쪽을 우선 선택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6.09.12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이사 ∙ 채택률 95%

    신소재공학과 석사 과정에서 세라믹 기반 연구를 진행하셨다면 삼성전기 중앙연구소와 컴포넌트사업부 모두 전공 적합성이 높은 지원 자격을 갖추고 계신 상태입니다. 중앙연구소는 원천 기술 확보와 미래 먹거리를 위한 중장기 연구를 주로 수행하므로 지원자님의 석사 연구 경험과 직접적으로 연관 있어 연구 깊이를 어필하기에 유리합니다. 우려하신 대로 중앙연구소는 상대적으로 채용 규모가 작고 박사급 인재 비중이 높을 수 있어 진입 장벽이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컴포넌트사업부는 주력 사업인 MLCC 등 세라믹 소재를 활용한 실제 양산 제품과 직결된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곳으로, 전체적인 채용 규모와 티오 측면에서 다소 여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석사 학위자로서 빠르게 실무에 투입되어 제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싶다면 컴포넌트사업부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선택지입니다. 따라서 본인의 성향이 장기적인 관점의 선행 기술 연구에 더 가깝다면 중앙연구소를, 가시적인 양산 연계 연구와 넓은 채용 풀을 고려하신다면 컴포넌트사업부를 선택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2026.09.12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7%

    멘티님. 안녕하세요. ​신소재공학과 석사 전공이자 세라믹 기반 연구 경험을 보유하고 계신다면 합격 가능성과 실용성 측면에서 컴포넌트사업부 연구개발 지원을 우선적으로 추천합니다. 중앙연구소는 기초·선행 연구 중심이라 선발 규모가 적고 박사급 비중이 높지만, 컴포넌트사업부는 MLCC 등 세라믹 유전체 및 유전체 재료 관련 양산·응용 연구개발 T.O가 상대적으로 훨씬 풍부합니다. ​석사 과정에서 쌓으신 세라믹 소재 합성, 분말 소결, 미세구조 분석 및 유전 특성 평가 경험은 컴포넌트사업부의 핵심 제품 개발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입니다. 세라믹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MLCC 고용량화, 박막화, 혹은 신소재 개발에 기여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애플리케이션 연결 고리를 제시하신다면 우수한 직무 적합성을 인정받으실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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