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곧 30살 무경력 무스펙 사무직 취업희망합니다..
여태 경찰 준비하다 포기하고
중소기업이라도 취업하고자하는 중입니다.
한국외대 글캠 폴란드어과/일본어 통번역(이중전공) 3.24/4.5
자격증 가진거라곤 한국사 3급 밖에 없습니다.
어학 성적도 다 만료가 되서 다시 봐야하구요.
토익은 680 정도 나왔던거로 기억하고
JPT는 805점으로 이번 달에 만료 됩니다.
사무직
경영지원부 인사/총무 쪽으로 희망하긴 하는데 힘드려나요..?
지금이라도 컴활 2급부터 따고, 어학성적을 늘리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컴활 따고 전산 회계 1급 전산 세무 2급 준비를 하는게 좋을까요?
중간중간 중소기업들 계속 지원할 것이긴 합니다..!
자격증 취득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컴퓨터 활용 능력 자격증(컴활) 2급을 취득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는 기본적인 사무 능력을 증명하는 데 유용하며, 이후 전산 회계 1급이나 전산 세무 2급 자격증을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러한 자격증은 경영지원부에서 요구하는 기술적 역량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어학 성적 갱신도 중요합니다. 토익과 JPT 성적이 만료된 상태라면, 새로운 성적을 취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학 능력은 특히 외국어를 사용하는 기업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컴활 2급을 먼저 취득하고, 그 후에 어학 성적 갱신 및 추가 자격증 취득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중소기업에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도 좋은 전략입니다.
202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