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삼성전자 / 공정개발
Q. 반도체 패키징 직무 일본어 공부
안녕하세요 현재 전기전자공학부 3학년을 마치고 군휴학 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를 희망하고 있는데 군 복무기간동안 중국어와 일본어 중 어느 것을 공부하는 것이 유리할지 고민중입니다. 최근에 삼성전자 JD를 찾아보니 패키징 직무 쪽에서 일본어 회화 능통자를 우대사항?으로 명시해둔 것을 확인해서 실제로 현업에서 일본어가 얼만큼 활용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중국어는 접해본 경험이 있는데 일본어는 아예 노베이스라 중국어를 포기해서라도 일본어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됩니다..!
2025.09.03
답변 7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채택된 답변
멘티님, 삼성전자 반도체 패키징 직무에서 일본어는 실제로 매우 유용하며 일본부품·장비회사와의 기술협업, R&D 현장파견, 일본 공급사 협의 등에서 “회화가 가능할 수준”을 갖추면 현업에서 활용도가 높고 서류·면접 우대에도 효과적입니다. 특히 최근 삼성전자가 일본 요코하마에 패키지 R&D 거점을 세우고 현지 인력 파견을 확대할 만큼 일본어 활용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 신입사원에게도 가점이 실질적으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반면, 중국어는 반도체 제조·영업, 장비업계 등 일부 영역에서 가점 요소이지만, 패키징 직무 한정으로는 일본어가 훨씬 효율적이니 중국어 경험이 있더라도 지금 상황에서는 일본어에 집중하는 것을 강력히 권합니다. 일본어는 단기간 집중 시 JLPT N2 취득→비즈니스 회화 경험까지 끌어올릴 수 있으니, 군복무와 병행해 일본어 회화에 도전하는 것이 확실히 유리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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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비사와 회의할때.일본어를 어느정도 하면 좋습니다만 보통 통역도 붙습니다. 군 복무기간이시면 뭘해도 좋으신데 메모리쪽 희망하시면 중국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사실 제 2외국어보다는 직무역량이 더욱 우선시 되므로 이거는 전역하셔서 차근차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국방힘내세요~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7%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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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패키징이면 중국어가 더 많이 쓰일텐데 일본어 우대는 잘 모르겠네요 어학이 큰 영향이 있진 않아요! 암거나 해도 돼요 ㅎㅎ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저는 중국어를 추천을 드립니다. 이전에는 일본이 기술강국으로 되었지만 요즘 많은 컨택을 하는 업체는 일본이 아니라 중국인 경우가 더 많아서 저는 일본보다는 중국어를 하시는 것이 향후를 위해서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8%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일본어도 도움이 될것 같은데 중국 고객사도 많아서 중국어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을 것 같아요 잘하시는 거에 집중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또또거운감자삼성전자코과장 ∙ 채택률 72%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대기업기준으로 말씀을 드리면 일본 업체와 거래/협력을 하는 경우 일본어를 하면 좋기는 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 협력사에서 통역을 해주기 때문에 직접 일본어를 쓰실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만약 대기업이 아닌 협력사 중 일본 모기업을 둔 경우는 일본어를 할 경우 유리할 수 있을 수 있습니다. 중국은 보통 협력사보다는 공장이나 판매에 사용될 수 있으나 엔지니어가 직접적으로 쓸 일은 일본어보다 적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본어 스펙이 있으면 도움이 되는것은 맞지만 다른 스펙을 더 쌓을 수 있으면 다른 스펙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언어로 따지면 영어가 기본이고 일본어는 추가점수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영어부터 준비를 하고 여유가 되면 일본어를 한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MMemory Department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82% ∙일치회사
지원자님~ 좋은 질문 주셨어요! 실제로 반도체 패키징 직무에서 일본어가 우대사항으로 자주 언급되는 이유는, 일본이 여전히 반도체 소재·장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중요한 공급처이기 때문이에요~ 특히 포토레지스트, CMP 슬러리, 본딩 장비 같은 패키징 관련 소재와 장비는 일본 업체 의존도가 높아서 현업 엔지니어들이 일본 벤더와 소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회화 수준의 일본어 실력은 실무에서 꽤 유용하게 쓰일 수 있어요~ 중국어의 경우에도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 중국이 반도체 소비 시장이자 패키징 아웃소싱(OSAT) 기업들이 많이 있는 곳이라 협업 기회가 늘고 있기 때문이죠~ 다만 JD에서 구체적으로 일본어를 강조하는 경우는, 현 시점에서 일본 벤더와 직접 소통할 일이 상대적으로 많다는 걸 반영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원자님이 이미 중국어를 접해본 경험이 있다면, 그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군 복무 중 새로운 언어로 일본어를 시작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에요~ 완벽히 고급 수준까지 가지 않아도, 엔지니어 간 실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정도만 되어도 분명히 차별화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패키징 직무만 놓고 본다면 일본어를 새롭게 도전하는 게 분명히 도움이 되고, 중국어는 중장기적으로도 가치가 있어서 둘 중 어느 하나를 버리기보다는 우선순위를 일본어에 두고 공부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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