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전자 / 공정기술
Q. 반도체 공정 직무에서 논문 활용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뉴로모픽 주제로 제작된 소자 데이터 측정 후 인공지능 시뮬레이션을 수행한 내용입니다. 다만 이미 제작된 소자로 후속 연구 받아서 데이터 측정부터 시뮬레이션만 직접 진행한거라 소자 공정은 전혀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소자 제작 과정 자체야 알고 있지만 그 안에서 DOE나 설계, 공정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 해결 경험을 못 적는 상황입니다. 말 그대로 측정하고 코딩만 직접 했습니다. 논문 자체가 1저자고 SCIE급이라 잘 활용하고 싶은데 공정기술 직무 관련해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5.09
답변 7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채택된 답변
증빙서류 기준으로 기재를 하셔야 합니다. 증빙서류와 똑같이 기재를 하지 않을 시 문제가 될 여지가 높으며 멘티분이 자의적인 판단으로 수정을 하거나 다른게 기입을 하는 것은 무조건 피해야합니다.
- 보보언삼성전자코과장 ∙ 채택률 55%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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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자 SCIE 논문은 충분히 강점입니다. 공정기술 직무에서는 뉴로모픽 소자의 전기적 특성 분석 → AI 시뮬레이션으로 공정 최적화 가능성 검증이라는 흐름으로 어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설계 경험이 없더라도, 데이터 기반으로 공정 문제를 정량적으로 접근한 역량을 강조하시면 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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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직접 경험이 없다고 해서 약점으로만 볼 필요는 없습니다. 공정기술에서도 결국 중요한 건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정 특성을 해석하고 이상 원인을 분석하는 역량입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소자 데이터 측정, 특성 분석, AI 시뮬레이션 수행, 결과 해석까지 직접 진행했고 SCIE 1저자라는 점 자체가 충분히 강점입니다. 오히려 “공정 결과가 어떤 전기적 특성으로 나타나는지 분석했다”는 방향으로 연결하는 게 좋습니다. 면접에서는 공정 참여를 과장하기보다 “소자 제작 자체보다는 측정 데이터 분석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소자 특성을 이해하고 최적 조건을 해석하는 역할을 수행했다”라고 솔직하게 설명하는 게 안전합니다. 특히 공정기술에서도 데이터 기반 수율·특성 분석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충분히 어필 가능합니다.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8%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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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에 맞게 연구를 진행한 경험으로 어필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2%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 입니다:) 이 케이스는 많은 분들이 “공정 경험이 없어서 약점이다”라고 생각하시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방향만 제대로 잡으면 오히려 강점으로 바꿀 수 있는 경험”입니다. 핵심은 논문 자체가 아니라 “그 안에서 무엇을 했고, 그게 공정기술과 어떻게 연결되는지”입니다. 지금 상태에서 가장 위험한 접근은 “소자 제작은 못 했지만 측정과 시뮬레이션을 했다” 이렇게 방어적으로 말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가면 공정 직무와 단절된 경험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이렇게 가져가셔야 합니다. “공정 결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특성을 분석하고, 원인을 해석하고, 모델링까지 수행했다” 이건 공정기술 직무에서 실제로 하는 일과 구조가 동일합니다. 공정기술 직무를 현실적으로 풀어보면 공정 실행 → 결과 데이터 측정 → 이상 분석 → 원인 추정 → 조건 개선 이 흐름입니다. 질문자분 경험을 여기에 맞춰 재구성하면 이렇게 됩니다. 이미 만들어진 소자이긴 하지만 측정을 통해 데이터를 확보했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특성을 분석했으며 시뮬레이션으로 거동을 해석했다 이건 사실상 “공정 결과 해석 역할”을 수행한 것입니다. 그래서 면접에서는 반드시 이렇게 번역해서 말해야 합니다. “비록 소자 제작 공정에는 직접 참여하지 않았지만, 공정 결과로 나온 소자의 전기적 특성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동작 메커니즘을 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공정 조건이 소자 특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공정과 연결이 됩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서 이걸 공정기술에서 어떻게 쓰냐”입니다. 현업에서는 이런 상황이 많습니다. 특정 공정 이후 소자 특성이 예상과 다르게 나옴 → 원인을 바로 알 수 없음 → 측정 데이터 기반으로 추정해야 함 이때 필요한 사람이 바로 질문자분 같은 “데이터 해석 가능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연결하시면 됩니다. “공정 결과로 나타난 소자 특성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이를 시뮬레이션과 비교하여 원인을 추정하는 과정은 공정기술 직무에서 수율 문제를 분석하는 과정과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한 문장이 핵심입니다. 논문을 활용할 때도 방향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SCIE 1저자입니다”가 아니라 “문제 정의 → 분석 → 해결 과정”을 강조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좋은 구성은 이런 식입니다. 어떤 문제 상황이 있었는지 데이터에서 어떤 이상을 발견했는지 그걸 어떻게 해석했는지 시뮬레이션으로 어떻게 검증했는지 이 구조로 말하면 “연구 경험”이 아니라 “문제 해결 경험”으로 바뀝니다. 또 하나 중요한 포인트는 “DOE 경험이 없어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대신 이렇게 바꿔야 합니다. “조건을 직접 바꾸진 않았지만, 데이터 기반으로 어떤 조건이 영향을 줬을지 역으로 추정했다” 이건 오히려 공정기술에서 많이 하는 방식입니다. 비유를 드리면, 공정을 직접 한 사람은 “요리를 해본 사람”이고, 질문자분은 “완성된 요리를 분석해서 레시피를 추정한 사람”입니다. 현업에서는 둘 다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공정 참여 여부는 약점이 아님 데이터 분석 → 원인 해석 → 시뮬레이션 검증 이 구조로 재구성 공정기술의 수율 분석 업무와 연결 이렇게 가져가시면 논문 경험을 충분히 직무 강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면접 컨텐츠를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 확인해주세요 :) https://careerxp.work/ebooks/617ad708-ede0-423b-b6bd-93d4a41de6e4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7%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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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저자에 SCIE급이면 아무리 소자에 참여하지 않았더라도 소자 인테그레이션 파악을 위해,, 소자 뜯어도 보셨을 것이고 여러 데이터 방대하게 뽑아서 시뮬레이션 하고 최적화 해보고,, 이런것들 실제로 현업에서 모두 하는 업무라서,, 데이터 쪽으로 어필하시면 좋을 듯 해요, 다만 공정기술이다보니 8대공정 etch cvd cmp 이런 직접 파라미터 만져가보면서 해본 경험이 훨씬 중요한데,, 공정기술보다는 ai센터나 공정설계로 직무 전환도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댓글 2
장장준이작성자2026.05.09
공정 경험 자체는 학부연구생 진행하면서 여럿 있습니다. 공정 프로젝트로 공정 경험 어필하고 논문으로 데이터 어필하면 괜찮을까요?
탁탁기사삼성전자2026.05.09
@장준이 네 공정 경험 있으시면, 8대 공정 쪽이실텐데 이쪽 파라미터 바꿔가며 변수조절하고 공정 개선한 경험을 토대로, 데이터까지 어필해주시면 좋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 ∙일치회사멘티님. 안녕하세요. 뉴로모픽 소자의 데이터 측정과 인공지능 시뮬레이션을 수행한 경험은 차세대 반도체 공정기술의 핵심인 데이터 기반 수율 최적화 역량과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소자 공정에 직접 참여하지 않았더라도 측정 데이터를 통해 소자의 거동을 분석하고 문제점을 파악해낸 과정은 단호하게 공정기술 직무의 본질과 맞닿아 있습니다. 시뮬레이션 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소자의 특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건들을 역으로 제안했던 논리를 구성한다면 충분히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SCIE급 논문의 제1저자로서 확보한 기술적 깊이는 공정 데이터의 유의성을 판단하고 시공간적 제약을 극복하는 엔지니어링 역량으로 단호하게 강조하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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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 전자공학 학점 4.2x/4.5 자격증 : 컴활1급, ADsP, 토스IH 수상 : 교외공모전 1회, 교내공모전 1회 활동 : 반도체소재관련 학부연구생 3개월, 디스플레이/반도체관련 과동아리 회장 1년, SK하이닉스 반도체 커리큘럼 이수, 반도체소자관련 프로젝트 진행중 학부연구생에서 사용한 주요장비 : MOCVD(약간), PECVD, ICP RIE, 마스크리스 리소, 엘립소미터 해외 반도체 장비사 CS 엔지니어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공정기술 직무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상반기에 해외 장비사 인턴 2곳에 지원했지만 모두 서류에서 불합격했습니다. 당시 영어 성적이 IM2였기 때문에 그 영향이 컸다고 생각했지만, 제 스펙이 부족했던 것인지 자기소개서 완성도가 부족했던 것인지 고민됩니다. 현재는 하계방학 동안 자소서, 인적성, 면접 준비에만 집중할 계획인데, 추가 스펙을 더 쌓는 것이 나을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떤 걸 추가로 공부해야되는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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