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신입 · 삼성전자 / 공정기술
Q. 반도체 장비사에서 삼성전자 공정기술 중고신입
안녕하세요, 반도체 장비사에서 2년차 CS로 재직중인 상태인데 삼성전자 공정기술로 중고신입 입사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1. 공정기술 내에서 구분되는 BU랑 해당 BU들의 세부적인 업무가 궁금합니다. 3. 4대 장비사 (ASML, AMAT, TEL, LAM) CS엔지니어에서 공정기술직무로 이직하는 경우가 많은가요? 4. 자소서에 학부시절에 경험했던 내용들보다 지금 직장에서 겪은 경험들, 쌓은 역량들을 위주로 작성할 예정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 현 직장에서 사용 약액의 온도, 유량, 챔버 배기값과 같은 세부적인 것들의 이슈가 생기면 삼성전자 설비엔지니어분들과 트렌드 비교해보면서 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공정기술 직무로 업무를 하게 되면 이런 것들 보단 P/C 와 같이 큼지막한 para들만 관리하는 걸까요? 설비엔지니어와 공정엔지니어가 관리하는 PARA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6. 공정기술 지원할 때 어필할만한 역량이 있다면? 감사합니다.
2026.08.01
답변 6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7% ∙일치회사직무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장비사에서 많이 오긴한데 CS면 공정보다는 설비쪽으로 많이 가는거 같아요 겹치는게 별로 없거든요 그리고 회사 경력 위주로 적어도 괜찮아요 ㅎㅎ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8%안녕하세요. 장비사 CS에서 삼성전자 공정기술로 이직하는 사례는 생각보다 적지 않습니다. 특히 ASML, AMAT, TEL, LAM과 같이 삼성과 협업이 많은 장비사에서 공정과 장비를 함께 경험한 분들은 공정기술 직무와의 연관성이 높은 편입니다. 질문하신 내용 중에서는 현재 직장에서의 경험을 중심으로 자소서를 작성하시는 방향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중고신입은 학부 시절 프로젝트보다 실제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사와 협업하며 쌓은 경험이 훨씬 경쟁력이 있습니다. 또한 공정기술은 단순히 큰 공정조건(P/C)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수율이나 불량 이슈가 발생하면 설비 조건과 공정 조건을 함께 분석합니다. 설비 엔지니어가 장비 자체의 상태와 챔버, 부품, 유지보수 등을 중심으로 관리한다면, 공정기술은 설비 데이터를 포함한 다양한 공정 파라미터를 분석하여 최적 조건을 찾고 수율과 품질을 개선하는 역할에 더 가깝습니다. 서로 협업이 매우 많은 직무입니다. 공정기술 지원 시에는 아래와 같은 경험을 적극 어필하시면 좋습니다. 고객사 Fab 대응 및 이슈 해결 경험 장비 데이터와 공정 데이터 분석 경험 공정 조건 변경에 따른 결과 분석 및 개선 경험 공정·설비 엔지니어와 협업하여 문제를 해결한 사례 반도체 장비 및 공정에 대한 높은 이해도 현재 업무에서 온도, 유량, 압력, 배기 등 다양한 파라미터를 다뤄본 경험은 공정기술에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는 강점입니다. 이를 단순한 장비 유지보수가 아니라 원인 분석과 공정 개선 관점에서 설명하면 더욱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중고신입이라면 현업 경험이 가장 큰 무기입니다. 학부 경험보다 지금까지의 실무를 중심으로 본인의 문제 해결 역량과 데이터 기반 분석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장비사 CS에서 삼성전자 공정기술로 이직하는 사례는 생각보다 흔한 편입니다. 특히 ASML, AMAT, TEL, LAM처럼 삼성과 협업이 많은 장비사라면 업무 연관성이 높아 중고신입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꾸준히 있습니다. 1번의 경우 공정기술은 사업부에 따라 담당 제품과 공정 특성이 다릅니다. 메모리에서는 크게 DRAM과 NAND를 담당하는 조직으로 나뉘고, 파운드리는 고객사 제품을 제조하기 때문에 다양한 공정을 최적화하는 업무를 수행합니다. 공정기술 내에서는 포토, 식각, 증착, 확산, CMP, 세정, 검사 등 개별 공정별로 담당 조직이 있으며, 각 조직은 수율 향상, 생산성 개선, 원가 절감, 신공정 개발, 불량 분석 등을 담당합니다. 결국 같은 공정기술이라도 어느 사업부와 어느 공정을 맡느냐에 따라 업무 내용은 상당히 달라집니다. 3번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특히 장비사 CS는 장비 구조와 공정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고객사 엔지니어와 협업하는 경험이 많기 때문에 공정기술과 연결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다만 단순히 장비를 유지보수했다는 점보다 문제 원인 분석, 공정 영향 분석, 데이터 기반 개선 경험을 강조한 지원자가 좋은 평가를 받는 편입니다. 4번은 현재 직장 경험을 중심으로 작성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미 2년 정도의 실무 경력이 있다면 학부 프로젝트보다 현업에서 해결한 문제와 성과가 훨씬 설득력이 있습니다. 다만 직무와 직접 연결되는 학부 연구나 프로젝트가 있다면 한두 개 정도만 보완적으로 활용하면 충분합니다. 5번은 설비와 공정이 보는 파라미터의 관점이 다릅니다. 설비엔지니어는 장비가 정상 상태를 유지하도록 Temperature, Pressure, Gas Flow, Vacuum, RF Power, 배기량, Cooling, MFC 값 등 장비 자체의 상태를 관리합니다. 반면 공정기술은 Recipe와 공정 조건이 제품 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관리합니다. 예를 들어 Etch라면 RF Power, Pressure, Gas Ratio, Time, Temperature 같은 Recipe Parameter를 변경하여 CD, Selectivity, Uniformity, Yield를 최적화합니다. 물론 공정기술도 설비 파라미터를 전혀 보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장비 이상이 공정 결과에 영향을 주면 설비와 함께 원인을 분석하기 때문에 현재 CS 업무에서 다루는 유량, 온도, 배기값에 대한 이해도 충분히 활용됩니다. 다만 관심의 초점이 장비 정상화에서 공정 최적화와 수율 개선으로 바뀐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6번에서 가장 어필할 만한 역량은 장비 메커니즘 이해, Trouble Shooting 경험, 데이터 분석 능력, 고객사와의 협업 경험입니다. 특히 삼성 설비엔지니어와 함께 이슈를 분석하며 트렌드를 비교하고 원인을 찾았던 경험은 매우 좋은 소재입니다. 여기에 단순히 장비를 수리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어떤 데이터를 확인했고, 어떤 가설을 세웠으며, 어떤 조치를 통해 문제를 해결했고, 결과적으로 수율이나 장비 안정성에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를 정량적으로 설명하면 공정기술 직무와의 연결성이 크게 높아집니다. 현재 경력이라면 자소서와 면접에서 가장 강조해야 할 것은 "장비를 잘 아는 사람"이 아니라 "장비와 공정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한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이 관점으로 경험을 풀어내면 삼성전자 공정기술 직무와의 적합성을 훨씬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습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1. bu라는게 업무 롤을 말씀하시는걸까요? 아니면 부서인건지.. 8대공정별로 다 나눠져있고 그 안에서 부분 스텝에 대해서 공설팀과 협엽하며 설비관리 수율증진 공정레시피 최적화 신규 소재도입되면 평가하고 이런것들 합니다.ㅎ 2. 네 많습니다. 설비를 해당 메이커를 쓰다보니 꽤 많아요 ㅎ 3.당연히그러샤야합니다. 그게 중고신입의 매력이고 학부경험보다 현직경험이 훨씬 더 어필되고중요합니다..ㅎ 4.설비엔지니어는 설비유지보수하고 제품은 안보고 설비내 파티클이나 파라미터이런걸 봅니다 ui에서 레시피보셨겠지만 세부적으로 제작은 안하니까요 ㅎ 그러나 공기가시면 스텝별로 다 레시피제작하고 수율팀과 협업해서 새로운평가하고 문제점찾고 설비보다는 제품에초점을 맞춰서 합니다 ㅎ 도움되셨다면 채택 감사감사!ㅎㅎ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8% ∙일치회사
네 자기소개서의 직장 관련 내용을 더 추가하시는 게 제가 봐도 좋아 보입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 ∙일치회사멘티님. 안녕하세요. 반도체 장비사 CS엔지니어로서 2년 동안 쌓아온 장비 다루는 감각과 문제 해결 경험은 삼성전자 공정기술 중고신입 지원 시 상당한 강점입니다. 실제로 4대 글로벌 장비사 출신 엔지니어가 삼성전자 공정기술이나 설비 직무로 이직하는 사례는 매우 흔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학부 시절 활동보다는 현직에서 경험한 장비 셋업과 파라미터 최적화 및 트러블슈팅 사례를 자기소개서의 핵심 내용으로 강조하는 전략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설비엔지니어는 온동나 유량 같은 하드웨어적인 설비 파라미터 유지에 집중하는 반면 공정기술은 P/C나 수율 및 막질 영향성 등 공정 결과물 전체를 관리합니다. 장비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공정 파라미터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 수율을 개선했던 구체적인 실무 역량을 강하게 어필하시길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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