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전자 / 공정기술
Q. 삼전 메모리사업부 공정기술 직무 질문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공정기술 직무에 대해 몇 가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1. 공정기술 직무는 불량의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해 수율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업무를 한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공정 데이터나 계측 결과를 바탕으로 이상이나 불량을 발견하는 업무도 공정기술 엔지니어가 담당하는지, 아니면 공정설계나 다른 부서에서 담당하는지 궁금합니다. 2. 공정기술 직무에서 말하는 공정 데이터 모니터링 및 관리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의미하는지 궁금합니다. 주로 어떤 데이터를 확인하며, 해당 데이터를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여쭙고 싶습니다. 3. 공정기술 엔지니어와 공정설계 엔지니어 모두 공정 레시피와 관련된 업무를 수행한다고 알고 있는데, 그 차이가 잘 이해가지 않습니다. 현업에서 두 직무가 각각 담당하는 업무와 업무 범위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026.08.05
답변 6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공정기술 직무를 이해하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공정기술은 양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찾아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하여 안정적인 수율과 품질을 유지하는 역할이고 공정설계는 공정의 기준과 방향을 만드는 역할이라는 점입니다 두 직무는 서로 협업하지만 업무의 출발점과 책임 범위가 다릅니다 첫 번째 질문에 대해 말씀드리면 공정 데이터나 계측 결과를 바탕으로 이상이나 불량을 발견하는 업무는 공정기술 엔지니어도 직접 수행합니다 공정기술은 매일 생산되는 웨이퍼의 공정 데이터 장비 데이터 계측 데이터 검사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평소와 다른 추세가 나타나는지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장비에서만 불량률이 증가하거나 특정 공정 이후 수율이 떨어진다면 가장 먼저 공정기술에서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원인 분석을 시작합니다 물론 계측 부서나 품질 부서가 데이터를 생산하거나 검사 장비를 운영하기도 하고 공정설계에서도 데이터를 활용하지만 실제 양산 과정에서 이상을 감지하고 즉시 대응하는 역할은 공정기술의 비중이 매우 큽니다 두 번째 질문의 공정 데이터 모니터링 및 관리는 단순히 데이터를 보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통해 공정 상태를 관리하는 업무를 의미합니다 대표적으로 공정 조건인 온도 압력 가스 유량 전력 시간과 같은 장비 조건 데이터를 확인하며 공정 후에는 막 두께 식각 깊이 선폭 오버레이 파티클 결함 밀도 수율 공정 능력 등의 데이터를 함께 분석합니다 또한 장비별 생산량 처리 시간 이상 알람 발생 횟수 같은 운영 데이터도 관리 대상입니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를 과거 데이터와 비교하거나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조건을 조정하거나 장비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한 업무입니다 최근에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상 감지 시스템도 많이 활용되고 있어 데이터 분석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세 번째 질문의 공정 레시피 차이는 많은 지원자가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공정설계는 새로운 공정을 개발하거나 제품이 변경될 때 목표 성능을 만족하는 최적의 레시피를 설계하고 기준을 만드는 역할입니다 반면 공정기술은 이미 설정된 레시피를 실제 양산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일부 조건을 최적화하여 수율과 품질을 개선하는 역할입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디램 제품을 개발하면서 증착 온도와 가스 비율을 처음 결정하는 것은 공정설계의 업무에 가깝고 양산 중 특정 장비에서 불량이 증가하여 레시피 일부를 미세하게 조정하거나 장비 특성에 맞게 최적화하는 것은 공정기술의 업무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공정설계는 기준을 만드는 직무이고 공정기술은 그 기준이 실제 양산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관리하고 개선하는 직무라고 이해하면 가장 정확합니다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8%안녕하세요. 공정기술 직무를 이해하기 위해 꼭 짚어야 할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1번의 경우, 공정기술 엔지니어도 이상 징후와 불량을 데이터로 모니터링하고 원인 분석을 수행합니다. 다만 불량 검출은 품질, 계측, 설비 등 여러 부서와 협업하며 진행하고, 공정기술은 원인 규명과 수율 개선, 공정 안정화에 중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2번의 공정 데이터 모니터링은 WAT, PCM, Inline 계측값(CD, Thickness 등), Defect, SPC, 수율, 장비 로그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업무를 의미합니다. 데이터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원인을 분석해 레시피 수정이나 설비 조건 개선 등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3번은 두 직무의 차이가 있습니다. 공정설계는 공정의 기준 레시피와 공정 조건을 개발·최적화하고, 신공정이나 신제품 적용을 주도하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반면 공정기술은 양산에서 해당 레시피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수율·품질을 유지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이 중심입니다. 실무에서는 두 직무가 긴밀하게 협업하지만, 공정설계는 '개발', 공정기술은 '양산 최적화와 안정화'에 더 큰 비중을 둔다고 이해하시면 큰 틀에서 맞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 ∙일치회사멘티님.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공정기술 엔지니어는 계측 데이터나 FDC 이상 감지 시스템을 모니터링하며 단위 공정 내 불량 원인을 직접 트래킹하고 수율을 개선합니다. 모니터링 시에는 파티클 수치, 박막 두께, CD 값 등의 계측 데이터와 장비 센서 트렌드 데이터를 주로 확인하여 이상 발생 시 즉시 공정을 홀드하고 조건 변경 및 장비 조치를 진행합니다. 공정설계는 전체 획기적인 통합 흐름과 구조적 레시피를 기획 및 관리하는 반면, 공정기술은 할당된 단위 공정 내부의 세부 레시피 조건 세팅과 장비 최적화 및 유지 관리를 주로 담당합니다. 공정기술 엔지니어는 팹 내부 장비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양산 라인의 안정적인 가동과 수율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업무를 수행합니다. 면접이나 자소서에서는 데이터 기반의 문제 해결 능력과 단위 공정 파라미터 제어에 대한 이해도를 어필하면 매우 좋은 반응을 얻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1. 공정기술은 데이터를 보는 직업이라고 해도 무방해요~ 당연히 단위공정에서 자기가 맡은 부서 예로들면 에치쪽에서 파티클이나오거나 cd uniformity가 안맞거나 그러면 모든 출고된 데이터나 같은 제품들 다 뜯어서 하나하나 다 분석하고 불량도 찾고 합니다. 그게 주 업무입니다. ㅎ 2. 예로들면, 위에서 말했듯이 동일제품인데, etch A 챔버/ B챔버로 나눠서 가고 있다고 합시당.. 이때 A챔버 B 챔버 모두 압력 온도 이런걸 동일하게 맞춰놓아서 모두 잘 진행되고 균일도나 cd 값도 동일하게 잘 깎이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갑자기 B챔버에서 진행한 것들의 cd가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면 설비 온도 압력은 그대로인데 왜 B챔버만 이렇게 됐을까? 를 시작으로 모든걸 다 뜯어보기 시작합니다 ㅎ. 3. 공정기술은 에치나 cvd, 포토 이런 한 공정에 배치돼서 그 설비랑 그 공정만 그리고 그 관련된 step만 주구장창 봅니다. 그러나 공설은 전체적인 공정을 8대공정을 얕고 넓게 두루 두루 다 보게됩니다. 그래서 공설은 공정기술쪽에 요청하는 업무가 많습니다. ex) etch쪽이 이상점이 보이는데 확인해달라, 공정 레시피 틀린게 있나?? 이런것들이요 ㅎ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부장 ∙ 채택률 89%첫째, 공정 데이터나 계측 결과를 바탕으로 이상이나 불량을 발견하는 업무는 공정기술 엔지니어가 주도적으로 수행합니다. 라인 내 설비에서 발생하는 파티클, 계측 장비의 두께 및 선폭 데이터, 전기적 특성 평가 결과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이상 징후를 가장 먼저 감지하고 원인을 분석하여 조치하는 주체가 바로 공정기술 엔지니어입니다. 둘째, 공정 데이터 모니터링 및 관리는 단위 공정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산포를 줄이기 위한 업무입니다. 현업에서는 설비의 센서 데이터, 계측 장비의 데이터, 공정 후 산출되는 퀄리티 데이터를 통계 관리를 통해 모니터링합니다.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정이 상한 및 하한 규격 내에서 일정하게 관리되는지 확인하며, 이상 데이터 발생 시 즉시 해당 설비를 홀드하고 레시피 최적화나 설비 파츠 교체 등 정비 작업을 진행하는 데 활용합니다. 셋째, 공정기술과 공정설계 직무는 공정을 다루는 관점과 범위에서 차이가 존재합니다. 공정설계 엔지니어는 전체 반도체 소자의 동작 특성을 구현하기 위해 단위 공정들의 조합인 전체 플로우를 구성하고, 각 단계에 필요한 요구 스펙과 레시피의 큰 틀을 개발합니다. 반면 공정기술 엔지니어는 개별 단위 공정 레시피를 양산 설비에 실제로 적용하고, 설비 조건과 환경에 맞추어 마이크로 레시피를 세부적으로 조절하고 관리합니다. 공정설계가 전체적인 제품의 스펙과 구조를 완성하는 개발 중심의 직무라면, 공정기술은 개별 단위 공정을 안정화하여 고수율로 양산할 수 있도록 설비 및 레시피를 최적화하는 직무라고 보시면 됩니다.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7% ∙일치회사직무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1)양산데이터 관리랑 이상이나 불량보는 것도 공정기술 업무 맞아요 ㅎㅎ 2)실데이터를 측정해서 스펙 내에 위치하는지 특정 이슈가 발생하진 않는지 등을 확인하는 업무에요 이슈가 발견되면 파라미터 조절하거나해서 대응하기도 하고요 3)공정기술은 양산 공정을 관리하는게 주업무고요 공정설계는 말 그대로 공정의 전체적인 설계가 목적이에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함께 읽은 질문
Q. 메모리사업부 EUV
안녕하세요 현직자님, 삼성전자가 파운드리를 키우기 위해 차세대 EUV인 High NA EUV 장비 2대를 투입했다고 하는데 혹시 왜 메모리사업부에는 도입을 안하는지가 궁금합니다. 현재 포토공정은 더 이상 발전 할 수 없을 정도로 개발이 거의 다 된 상황이라고 들었는데 차세대 기술을 사용해서 문제점을 개발하는 편이 나은게 아닐지.. 전문가님 입장에서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Q. 내년 겨울방학 때 공정 단기 현장 실습을 하고 1학기 때 장기 현장 실습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서성한 전자과를 3학년에 재학중인 학부생입니다. 현재 공정 기술 직무를 희망하고 있는데 직무 경험을 최대한 많이 하고 싶어서 3-2에 학부연구생을 하고 겨울방학 때 본가 주변 세메스에서 단기 현장실습을 지원하여 경험한 후에 4-1에 장기현장실습을 해보려는 계획인데, 가능한 전략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Q. 공정기술 취업 준비 시 TCAD 경험이 도움이 될까요? (경험 고민)
안녕하세요, 전자공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희망 직무는 공정기술/설계이며 현재 하이포, 공정 실습, 나노소자 연구실 학부연구생 경험(논문 공저자)이 있습니다. 학부연구생으로 약 5개월 동안 나노소자 거동 이론 스터디와 Origin을 활용한 간단한 데이터 피팅을 진행했지만, 하이포를 하면서 데이터 추출이나 논문 작성 과정에는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교수님께서 공저자로 등록해주셨지만 경험이 충분하지 않은 것 같아 향후 면접에서 어떻게 보일지 고민이 있습니다. 또한 지도교수님께서는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연구를 더 확장하기보다는 학점 관리(현재 3.8)와 실무 관련 경험을 쌓는 것이 좋을 수 있고, TCAD를 배우며 새로운 경험을 쌓는 방향도 제안해주셨습니다. 현재 공정기술과 설계 직무 사이에서 고민 중이지만 취업 난이도를 고려하면 공정기술 직무 중심으로 준비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TCAD를 배우는 것이 도움이 될지, 아니면 학업과 종설에 집중할지 고민입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