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삼성전자 / 공정기술
안녕하세요 신소재공학과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금까지 전공정 관련한 스펙은 많이 채웠는데, 제가 반도체 OSAT 기업에서 짧게 3개월정도 인턴을 한게 있는데 이 부분을 전공정 부서를 쓰게 되는 경우에도 기재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Solder paste 접합이나 reflow 공정 SAT 장비 사용처럼 전공정과는 아예 무관한 경험밖에 없어서 고민중입니다. 아니면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서 후공정 관련 경험을 했는데 ~ ~에 도움이 됐다. 이런 식으로 써도 될까요..?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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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국가우수장학금(이공계)과 발전기금을 꾸준히 받은 적이 있는데, 수상 내역이 아예 없으면 이거라도 적는 게 괜찮을까요?
박사4년차이며 26년 2월 학위취득예정입니다. Sk하이닉스 R&D공정, 삼성전자 반도체공정기술 직무 지원하려고 합니다. 문의 내용은 1. 하닉의 경우 9월에 예상되는 신입박사채용을 이용하여 지원하려고 하는데 SKCT를 필수적으로 치게 되나요? 2. 삼전의 경우 공고가 올라온 CVD양산공정 지원 예정인데 필수 항목에 해외 파견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어느 나라를 어떤 기간으로 왕래하는지 현직자 분이나 지인이 있으신 분께 문의드립니다.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소재공학과 졸업 후 반도체랩 석사중입니다. 직무 고민이 많은데요. 제가 주로 TFT 제작하고, layer를 추가하거나 열처릴 또는 도핑을 해서 소자 성능 개선하는 연구를 하고있습니다. 소자 제작 중 스핀코팅 속도와 시간 변경 경험, AFM이나 E BEAM 장비 고장시 수리, thermal CVD로 열처리 등이 있습니다. 보통 노광장비와 이빔 가장 자주 사용하고, 측정 장비로는 probe station 주로 사용합니다. 분석 장비로는 AFM 주로 사용하고, SEM 같은 경우엔 필요 시 의뢰 맡기는데 제가 사용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입니다. 공설 공기 평분 세 직무 중 이런 경험들이 어느 직무와 가장 핏하고 경쟁력 있을지 궁금합니다.
한국장학재단 국가우수장학금(이공계)과 발전기금을 꾸준히 받은 적이 있는데, 수상 내역이 아예 없으면 이거라도 적는 게 괜찮을까요?
박사4년차이며 26년 2월 학위취득예정입니다. Sk하이닉스 R&D공정, 삼성전자 반도체공정기술 직무 지원하려고 합니다. 문의 내용은 1. 하닉의 경우 9월에 예상되는 신입박사채용을 이용하여 지원하려고 하는데 SKCT를 필수적으로 치게 되나요? 2. 삼전의 경우 공고가 올라온 CVD양산공정 지원 예정인데 필수 항목에 해외 파견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어느 나라를 어떤 기간으로 왕래하는지 현직자 분이나 지인이 있으신 분께 문의드립니다.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소재공학과 졸업 후 반도체랩 석사중입니다. 직무 고민이 많은데요. 제가 주로 TFT 제작하고, layer를 추가하거나 열처릴 또는 도핑을 해서 소자 성능 개선하는 연구를 하고있습니다. 소자 제작 중 스핀코팅 속도와 시간 변경 경험, AFM이나 E BEAM 장비 고장시 수리, thermal CVD로 열처리 등이 있습니다. 보통 노광장비와 이빔 가장 자주 사용하고, 측정 장비로는 probe station 주로 사용합니다. 분석 장비로는 AFM 주로 사용하고, SEM 같은 경우엔 필요 시 의뢰 맡기는데 제가 사용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입니다. 공설 공기 평분 세 직무 중 이런 경험들이 어느 직무와 가장 핏하고 경쟁력 있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11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인턴의 경우, 직접적으로 직무와 관련성은 다소 떨어지더라도 최대한 기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기소개서 작성 하실때 어필하실 경험으로의 활용성은 다소 낮을 수는 있겠지만, 간접적으로나마 어필을 하실 수도 있고 설령 언급하지 않는다고 하여도 질문자님의 경력사항에 기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메리트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부생 신입 기준 인턴의 기회가 점차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언급하시는 것을 꼭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추가 문의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채택된 답변멘티님, 전공정 지원이라도 반도체 전체 공정의 흐름을 이해했다는 점을 어필하면 OSAT 인턴 경험을 자소서에 간략하게 언급하는 것이 확실히 좋습니다. 전공적합성과 별개로 후공정에서 배운 시야나 연계성, 장비 경험이 팀 내 소통 능력이나 전공정 최적화 아이디어로 이어졌다고 자신 있게 연결하세요. 단, 자소서 분량의 10~20% 내외로 간결하게 정리해주고, 본인 전공정 강점이 흐려지지 않게 본문에서는 패러그래프 앞·중간부에만 노출하는 게 적합합니다. OSAT 경험 자체를 빼면 소재도 다양성도 떨어지니 자신감 있게 포함하고 후공정 이해가 본인만의 강점이 됐다고 마무리하는 걸 적극 추천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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