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삼성전자 / 공정기술
Q. 3학년 스펙
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 전자공학부에 3-1로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제가 현재 학점도 낮고 이렇다 할 스펙이 없어서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여쭙고 싶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현재 학점은 3.75정도이고 자격증은 sqld, 컴활 1급 윈스펙 소자 동영상 수료 프로젝트는 동아리에서 진행한 아두이노 프로젝트 정도 있습니다. 이제 인턴을 준비해야 돼서 이번 방학 동안 SPTA 공정실습, adsp, 토스 준비와 자소서를 미리 쓰려고 하는데 혹시 추가적으로 진행할 활동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학교와 제휴를 맺은 코멘토 공정 직무 부트캠프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06.24
답변 6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7% ∙일치회사직무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직무부트캠프도 하면 도움돼죠 가능하면 인턴이랑 장기실습 같은거도 해보세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 ∙일치회사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학점 3.75는 공정기술 직무 지원 시 결코 낮은 점수가 아니며 방학 동안 계획하신 SPTA 공정실습과 토스 취득은 올바른 방향입니다. 여기에 코멘토 직무 부트캠프를 병행한다면 실제 현업 엔지니어의 관점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개선안을 도출하는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SQLD를 보유하고 있고 ADSP까지 준비 중이므로 데이터 관련 자격증을 더 늘리기보다 반도체 소자 이론을 확실히 정립하는 공부를 추천합니다. 3학년 시기에는 아두이노 프로젝트 경험을 반도체 측정 장비 제어나 데이터 수집 관점으로 연결해 풀어내는 자소서 스토리라인 구축이 훨씬 중요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현재 상황은 절대 뒤처진 상태가 아니라 오히려 전형적인 공정 직무 준비 시작 단계입니다 학점 3점 중반대 후반에 SQLD 컴활 1급 그리고 아두이노 프로젝트 경험이면 기본기는 충분히 갖춘 편입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스펙 추가보다 방향성을 명확히 만드는 것입니다 공정 직무는 크게 반도체 공정 생산기술 품질로 나뉘기 때문에 이 중 어디를 중심으로 갈지 먼저 잡는 것이 우선입니다 추가 활동을 추천하면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공정 실습이나 학부 연구실 경험입니다 SPTA 같은 공정실습은 매우 좋은 선택이고 실제 면접에서 가장 강하게 활용됩니다 둘째 데이터 기반 역량입니다 ADSP도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은 엑셀과 파이썬으로 공정 데이터를 다뤄보는 경험입니다 단순 자격증보다 실제 분석 경험이 더 중요합니다 셋째 프로젝트 경험입니다 아두이노 경험이 있다면 여기서 끝내지 말고 센서 데이터 수집 분석 형태로 확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멘토 공정 부트캠프는 솔직하게 말하면 실무 대체 경험이라기보다는 방향 잡기용 경험에 가깝습니다 완전히 무의미하지는 않지만 스펙으로 강하게 인정받는 수준은 아닙니다 대신 공정 용어와 직무 이해도를 빠르게 올리는 용도로는 도움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은 스펙을 많이 쌓는 단계가 아니라 공정 실습 한 두개와 데이터 경험 하나를 제대로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58%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한양대 전자공학부에 학점 3.75면 절대 낮은 수준이 아닙니다. 오히려 삼성전자 공정기술 기준으로는 충분히 경쟁력 있는 학점입니다. 현재 시점에서는 자격증을 계속 늘리는 것보다 직무 경험 확보가 더 중요합니다. 말씀하신 SPTA 공정실습은 공정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므로 추천드립니다. ADsP와 토스도 준비하되 너무 많은 시간을 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추가로 추천드리는 것은 학부연구생, 반도체 관련 산학프로젝트, 공정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입니다. 공정기술 직무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높게 평가하는 편입니다. 코멘토 공정 직무 부트캠프는 직무 이해와 자소서 작성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인턴이나 연구실 경험만큼의 영향력은 아닙니다. 따라서 우선순위는 학부연구생 또는 인턴 준비 > 공정실습 > 어학 > 부트캠프 순으로 보시면 됩니다. 현재 스펙이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직무 경험을 쌓아야 할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3학년이라면 지금부터 인턴과 연구 경험 확보에 집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채택된 답변
자격증은 따로 취득하지않으셔도됩니다. 공정쪽으로 나가고싶으시면, 어학준비, 학점취득, adsp정도 자격증 취득하시고 학부연구생을 추천합니다. 코멘토나 다른 공정실습 처럼 수강료를 지불하고 커리큘럼 따라가는 짧은 것은 큰 어필이 되지 않습니다, 안하는것보단 좋겠지만,, 학부연구생 6개월 이상 진득히 하면서 논문 투고해보고, 소자개발해보고, 레시피짜보고, 설비 개조해보고 이런 꾸준한 경험들이 많이 어필됩니다. 이것보다 더 어필되는 것은 2개월 이상의 인턴이구요, ,ㅎㅎ 공모전, 인턴, 학교연계 현장실습 이런것들을 추천드립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해당 경험이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친다고는 할 수는 없겠지만 향후 다른 경험을 쌓는데 발판이 될 수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시간적으로 여력이 되신다면 저는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반도체 직무 적합성에 대해 궁금합니다.
저는 지방사립대 학부 연구생으로 후공정 flip chip본딩으로 TCB연구를 진행했고, 현장실습으로 Photo 장비 start up한 경험과 공정지수 데이터 분석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구 경험으로 바탕으로 본다면 TSP총괄 사업부에서 패키징연구가 맞는데 티오를 보면 메공기를 넣어야할지 궁금합니다. 메모리 사업부에도 패키지개발이 있던데 tsp와 무슨 차이인지 궁금합니다.
Q. 히타치 공정 엔지니어에서 삼성이나 하이닉스 이직 가능한가요?
학벌이나 스펙적으로 크게 부족하다고 생각은 안 드는 상황입니다.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는 경우도 있나요?
Q. D1C 수율과 생산성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 공정기술 직무 희망자입니다. 3월 공채를 준비하는 중에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을 드리게되었습니다. 현재 압도적인 메모리칩 수요에 비해 공급량이 엄청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칩메이커는 최대한 더 많은 칩을 생산해서 팔아야 할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공정 수율은 높을수록 좋은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수율이 올라간다는 것은 하나라도 더 많은 다이를 살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단위 시간당 생산성 역시 같이 올라가구요. 하지만, 이렇게 생산 일정이 급박한 상황에서는 일정 수율을 확보하고 단위 공정 시간을 줄여서(ex. Etch 공정 time을 기존 10초에서 8초로 줄입니다) 생산성 자체를 키우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되기도 하는데요. 따라서 현재는 수율 개선보다는? 저런 생산성 자체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지 않나 싶은데 현직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자소서에 잘녹여서 쓰고 싶습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