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전자 / 공정설계
박사 졸업예정자입니다. 뉴로모픽 분야 연구해왔습니다. 공기, 공설, 평분 직무에서 확률적으로 높은 곳에 지원해보려 합니다. 산학장학생을 제외하고 경력, 내부추천, 헤드헌팅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직 박사 분들께서 어떤 식의 채용 전형에서 채용되셨으며 주변 박사 지인들이 어떤 프로세스로 보통 채용되는지 궁급합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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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도체 공정설계 직무를 희망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입니다. 공정설계 직무는 크게 네 가지 Role로 나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는 이 중 한 Role을 명확히 타겟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많이 채용하는 Role을 선택해 지원 기회를 넓히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제 경험과 더 밀접한 Role을 선택해 설득력을 높이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Role을 타겟팅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두 개다 렛유인 3개월짜리 장기 교육입니다! 둘 다 이론에서는 비슷하고 프로젝트면에서 하나는 파이썬으로 데이터 다루어보고 공정기술관련 개선하는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 또 다른 한가지 교육은 spotifire 와 파이썬 두 개 사용해서 데이터 다루는 프로젝트 하고 품질평가 및 분석 하는 프로젝트 위주로 진행합니다! 공정설계 및 소자 직무에 어떠한 교육이 더 fit할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YE팀을 준비하는 취준생입니다. 삼성전자에서는 TD>PA>YE 로 제품이 이관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 TD는 제품을 개발하고 규격을 정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굳이 PA와 YE를 나눠둔 이유를 궁금합니다. 2) YE팀은 양산을 위해 존재하는 팀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주로 어떤 일을 하는데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3) YE팀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역량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저의 경험으론 TCAD 소자 시뮬레이션과 공정실습이 있는데 어필할 수 있는 부분과 더 필요한 역량도 알고 싶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YE 팀 들어가서 후배가 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반도체 공정설계 직무를 희망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입니다. 공정설계 직무는 크게 네 가지 Role로 나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는 이 중 한 Role을 명확히 타겟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많이 채용하는 Role을 선택해 지원 기회를 넓히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제 경험과 더 밀접한 Role을 선택해 설득력을 높이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Role을 타겟팅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두 개다 렛유인 3개월짜리 장기 교육입니다! 둘 다 이론에서는 비슷하고 프로젝트면에서 하나는 파이썬으로 데이터 다루어보고 공정기술관련 개선하는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 또 다른 한가지 교육은 spotifire 와 파이썬 두 개 사용해서 데이터 다루는 프로젝트 하고 품질평가 및 분석 하는 프로젝트 위주로 진행합니다! 공정설계 및 소자 직무에 어떠한 교육이 더 fit할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YE팀을 준비하는 취준생입니다. 삼성전자에서는 TD>PA>YE 로 제품이 이관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 TD는 제품을 개발하고 규격을 정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굳이 PA와 YE를 나눠둔 이유를 궁금합니다. 2) YE팀은 양산을 위해 존재하는 팀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주로 어떤 일을 하는데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3) YE팀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역량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저의 경험으론 TCAD 소자 시뮬레이션과 공정실습이 있는데 어필할 수 있는 부분과 더 필요한 역량도 알고 싶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YE 팀 들어가서 후배가 되고 싶습니다.
답변 7
채택된 답변멘티님 박사 채용 전형은 산학장학생을 제외하면 실제로 경력직, 내부추천, 헤드헌팅 방식이 가장 많고, 현직 박사들 역시 대부분 이 세 경로로 입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기, 공설, 평분 직무에서도 공개채용이 소수이며, 경력이나 논문·프로젝트 실적 중심의 서류-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내부 추천이나 헤드헌터 인입이 지원 확률을 가장 높여줍니다. 특히 뉴로모픽 등 특화 분야는 헤드헌터가 이력서 기반으로 직접 연락하거나, 박사 네트워크 지인을 통한 내부추천 사례가 많고, 일반 공채는 드물지만 커리어 사이트에서 경력 등록 후 헤드헌팅 매칭이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실제 현직자들도 대부분 헤드헌팅·내부추천 경로로 입사해 1차 서류, 부서장 면접-최종 인사면접 절차를 밟으며, 주변 지인들 또한 내부 인맥 추천 혹은 취업 포탈 경력 매칭을 통해 채용되는 프로세스가 많습니다. 뉴로모픽 등 전문분야의 경우 확실하게 헤드헌터와 내부 네트워크 통한 채용 확률이 가장 높은 방법임을 정리해드립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