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전자 / 공정설계

Q. 삼성전자 메공설, 반연공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공정설계 PA팀과 반도체연구소 공정설계 모두 소자선행개발을 진행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다른점은 무엇인가요??
개발하는 소자가 반도체연구소가 좀 더 몇년 이상 더 멀리 내다보고 하는 느낌 인건가요..?? 사업부가 다르니 소자 개발하는데 있어서도 다른점이 있을거같은데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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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메공설의 경우 현재 사업부의 목표는 전자제품 및 소자의 성능을 개선하고 인공지능 및 다른 기술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반도체연구소의 경우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자의 성능을 개선하고 고급 소자의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하는 것이 목표이다. 따라서 두 기관이 소자선행개발을 진행하는 경우,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개발하는 소자의 종류나 방향이 서로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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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평택하드워커
코전무 ∙ 채택률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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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

안녕하세요
반연 양산이관 관련 업무도 수행하고 공설로 넘어가서 파견?이런것도 한다고 알고 있는데여, 그것보다 차세대 개발에 중점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황금파이프
코부사장 ∙ 채택률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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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

안녕하세요. 반도체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소자개발이 좀 더 앞선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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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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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

네 둘다 선행 소자개발을 합니다. 그래서 연구소 개발프로젝트 참여인원이 메모리공설로 넘어가서 양산이관도 하고 정착하는경우도있고 다시복귀하는경우도 있고 다양합니다. 하지만 연구소는 차세대팀도 적지않게 있고 여기서는 양산보다는 차세대를 개발함으로써 조금 더 개발에 집중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공정통합을 해서 신설비도 개발하구요, 신공정개발을 위해 새로운설비를 도입해서 양산전에 테스트도 많이 돌린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ㅎ. 워라벨은 아주헬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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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NIC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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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

안녕하세요 반도체연구소 9년차 현직자입니다.
답변드립니다.

보통 연구소에서 MV 버전으로 초깃값을 설정하고, 가져옵니다. 보통 연구소에서는 N+1~3 세대 소자 설계를 하고 나서, 1개 칩이 나오면, 공정과 협업을 통해서 실제 SPEC을 잡는 거는 메모리사업부에 공정설계에서 추가적으로 SPEC을 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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