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전자 / 공정설계
Q. 삼성전자 직무 관련 지원 고민드립니다 (회로설계, 공정설계)
안녕하세요. 이번 하반기 삼성전자 DS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저는 전기전자공학부를 2전공하며 1년 이상 아날로그 회로 설계 랩실에서 학부생 인턴으로 연구하고, Tapeout 직전 post-sim까지 직접 돌려보는 등 회로 설계 관련 역량을 쌓아왔는데, 이번에 메모리 회로설계를 뽑지 않아 직무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실 lsi 회로설계가 가장 핏에 맞지만, 사업부의 전망 및 비전, 이번에 많이 안 뽑는다는 것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메모리 사업부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이와 같은 경험을 메모리 공정설계에 지원했을 때도 어필이 되고, 합격할 수 있을까요? (또 반도체 공정설계는 티오가 적다는 소리를 들어서 불안합니다) layout 관련된 DRC, LVS, PEX 전부 하였고 post-sim을 통한 대역폭 열화 등을 모두 추적, 최적화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소자 관련 과목은 반도체물성 등 2개 들었고 이번에 또 2개 듣고 있습니다
2026.09.14
답변 7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8% ∙일치회사
공정 설계엔 그리 핏하지 않은 경험들이어서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회로 설계 지원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5%아날로그 회로 설계 랩실에서 테이프아웃 직전의 포스트 시뮬레이션과 레이아웃 검증까지 직접 수행하신 경험은 회로 설계 직무에서 도움이 됩니다. 다만 시스템 LSI 사업부 대신 메모리 사업부 지원을 희망하시는 경우, 기존의 회로 설계 경험이 메모리 공정설계 직무에서 메리트가 되기는 어렵습니다. 공정설계는 소자 특성 이해와 공정 단과의 상호작용 분석, 수율 개선 등을 주로 다루기 때문에 회로 레벨의 시뮬레이션 경험보다는 반도체 소자 물성과 공정 흐름에 대한 이해도가 더 중요하게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소자 관련 과목을 수강하고 계시지만 수강 이력만으로 공정 이해도를 증명하기에는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메모리 사업부 입사가 최우선 목표라면 티오나 전망에 대한 소문보다는 본인의 전공 적합성과 실제 역량이 가장 잘 발휘될 수 있는 직무를 선택하시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회로 설계 역량을 온전히 살리고 싶다면 채용 규모의 변동이 있더라도 시스템 LSI나 파운드리 사업부의 회로 설계 직무에 지원하는 것을 권장하며, 만약 메모리 공정설계를 고수하신다면 그간의 레이아웃 및 검증 경험이 공정상 기생 성분이나 소자 열화 현상을 이해하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논리적으로 연결하여 자소서와 면접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 ∙일치회사멘티님. 안녕하세요. 아날로그 회로설계 랩실에서의 1년 이상 인턴 경험과 Tapeout 전 post-sim, 레이아웃 DRC, LVS, PEX 검증 및 대역폭 열화 최적화 경험은 메모리 공정설계 직무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이 됩니다. 공정설계는 소자 파라미터(TCAD, SPICE 모델링 등)를 추출해 회로 파트와 공정 파트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므로, 레이아웃 규격과 회로 마진을 정확히 이해하는 엔지니어를 매우 선호합니다. 소자 관련 수강 과목과 함께 회로 측면에서의 기생 성분(PEX) 추적 및 최적화 경험을 '소자-회로 연계 및 동작 마진 확보 역량'으로 어필한다면 공정설계 지원 시 충분히 합격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메모리 공정설계가 상대적으로 TO가 적다는 불안감이 있더라도, 소자와 회로 양쪽 언어를 모두 이해하는 직무 적합성을 논리적으로 서술한다면 차별화된 강점이 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 ∙일치회사멘티님. 안녕하세요. 아날로그 회로 설계와 테이프아웃 전 과정에 참여한 깊이 있는 실무 경험은 메모리 공정설계 직무에서도 충분히 강점이 됩니다. 공정설계는 소자 특성뿐만 아니라 레이아웃 기생 성분이나 대역폭 최적화 등 회로 동작에 미치는 영향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수강하신 반도체 물성 과목들과 포스트 시뮬레이션 경험을 연계하여 공정 변수가 회로 성능에 주는 영향을 분석했다고 어필하면 설득력이 높습니다. 채용 규모는 시기마다 변동이 크지만 핏이 다소 다른 직무보다 본인의 강점을 명확히 보여줄 수 있는 직무가 합격 확률을 높여줍니다. 사업부 비전도 중요하지만 보유한 전문성을 가장 잘 발휘할 수 있는 곳과 공정설계 직무의 접점을 잘 연결해서 지원 전략을 세우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경험만 보면 가장 직접적인 직무 적합도는 System LSI 회로설계 쪽이 높습니다. 아날로그 회로 연구부터 Layout, DRC, LVS, PEX, Post Simulation까지 수행했다면 회로설계 지원에서 상당히 일관된 스토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채용 규모나 사업 전망을 추측해 메모리 공정설계로 바꾸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메모리 공정설계도 지원은 가능하지만 회로 경험을 그대로 강조하기보다는 소자와 공정 변화가 회로 특성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연결해야 합니다. 반도체물성과 소자 과목을 보완하면서 공정 조건과 소자 특성, 수율 및 성능 최적화 관점의 경험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메모리 입사가 최우선 목표라면 공정설계에 도전할 수 있지만 합격 가능성만 생각하면 현재 가진 경험을 가장 강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회로설계가 더 자연스러운 선택입니다. TO에 대한 소문보다 본인이 면접에서 가장 깊게 답할 수 있는 직무를 기준으로 결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합격 기원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59% ∙일치회사아날로그 회로설계 경험(DRC/LVS/PEX, post-sim 최적화)은 회로설계 직무 소구 포인트이지 공정설계와는 결이 달라, 그대로는 강점이 크게 부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공정설계 지원 시에는 소자물성 과목과 반도체 소자 동작 원리 이해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재구성하시고, 회로 경험은 "소자 특성이 회로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있다"는 정도의 보조 근거로 활용하시는 게 현실적입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7% ∙일치회사직무
메모리 공설도 레이아웃 아키텍쳐와 같은 부서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OPC나 이런것들 그리고 설계팀으로 부터 design을 받아서 공정에 입히는 여러 업무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때 DRC , LVS이런 경험들이 어필이 됩니다. 그래서 너무 회로설계쪽으로 치중해서 쓰기보다는, 그 해당 회로 데이터를 어떻게 공정에 적용하고 선폭을 어떻게 알맞게 맞추고 어떻게 최적화 하고 이런 방식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회설 경험도 공설에 도움이됩니다, 그렇게도 많이들 오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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