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경우 오타로 인한 서류 탈락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력서를 검토하는 기관에 따라 오타로 인한 서류 탈락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각 기관의 정책과 규칙을 확인하고, 정확한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력서 오타가 있다면 서류탈락이 될 확률이 있다고들 생각을 하시는데, 회사이름 학교이름 등 중요한 것에 대해서 오타가 없으면 괜찮으십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오타이기는 하지만 실수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경미한 것이라서 신경 안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 단순 오타로 인해 서류 탈락시키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크리티컬한 오타도 아닙니다. 현업에서 일하다보면 직급에 상관없이 품의서나 메일 상에서 오타 찍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그렇다고 평가 자체가 감점되는 것이 아닌것과 동일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어 오타 정도는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충분히 감안될 수 있는 부분이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회사 이름 혹은 직무 오기입과 같은 큰 오타가 아니므로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그런 단순 오타 정도로 탈락이 결정되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지적하면 그부분은 잘못했다 하고 넘어가시면 되고 글의 문체와 내용을 가장 중요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