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파운드리 공정설계로 하계 인턴을 지원했는데 메모리나 제조기술 팀으로 가고 싶어서 그런데 나중에 인턴 붙어서 파운드리 공정설계에서 인턴을 해도 전환면접 버리고 공채 때 제조기술이나 메모리를 지원해도 되나요? 불이익은 없을까요?

학교 : 지방 사립대 (2024. 03 졸업예정) 학과 : 에너지IT공학과(전자 및 반도체 강의 수강) 학점 : 3.5/4.5 [전공] 3.8/4.5 스펙 및 대외활동 - 전력반도체 소자 설계 연구실 1년 (SiC MOSFET 산학융합 R&D 진행, 반도체학술대회 포스터 논문 2저자) - NCS 수료 4회 (전공정, 소자) - IDEC 수료 2회 (딥러닝 파이썬, 전공정) - 토익스피킹 140점 / IH - 학과 학회장 - 지자체 대학생 인턴 1달 (1달 계약, 직무 연관 x) 공정 엔지니어로서 현재까지 크고 작은 기업들 40개 이상 지원하였고(비슷한 반도체 관련 직무 모두 지원), 면접까지 간 곳은 한 곳 밖에 없었고 최종합격을 했지만 저와 맞지않는 직무에 합격하여 최종적으로 입사를 하진 않았습니다. 서류합격률이 사실 40개이상 지원해서 한 곳만 붙어서 자신감도 떨어지고 방향성도 잡지 못하겠습니다. 서류도 첨삭 받아봤으나 그 이후 서류 합격률도 그대로구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