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삼성전자 / 생산기술
삼성전자의 설비기술 직무설명을 보면 PM(Preventive Maintenance)과 BM(Breakdown Maintenance)을 한다는데, 그러면 ASML이나 TEL같은 장비회사의 CS엔지니어가 고객사의 FAB에 가서는 PM과 BM을 하지 않는건가요??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할거같은데, 만약 한다면 삼성전자의 설비기술직무자와 CS엔지니어의 하는 일의 차이가 뭔지 궁금합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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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가천대 전자공학과 4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반도체 공정 기술 직무에 취업 관심이 있어 조언을 듣고 싶어 질문 작성하였습니다. 중견급 기업에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반도체 공정 관련 경험이 적어 고민이 많습니다. 아래는 저의 스펙을 적어두겠습니다. 학점: 전체 4.0/전공 4.2 학부연구생 5개월(현재 진행 중) DFT 시뮬레이션, 이차전지 연구 과제 진행 중 반도체 부트캠프 이론/실습 2주 수료, 반도체 공정 과목 이수. 장비를 만져보는 기회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학부연구는 직무와의 연관성은 없지만 협업 과정을 녹여내면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 로드맵을 정해 나가야 될지 걱징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자공학과 출신으로 삼성전자 DX VD 생산기술 직무에 대해 희망하고 있습니다. 생산기술은 공정기술과 마찬가지로 방진복에 3교대 인가요? 근무 형태가 궁금합니다. 또한 생산기술은 기계나 산업공학 쪽으로 많이 모집하는 거 같습니다. GSAT도 생산기술이나 공정기술이나 커트라인 별 차이 없는 거 같고 차라리 공정기술쪽으로 방향을 바꿀지 고민중입니다. 현직자 분들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가천대 전자공학과 4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반도체 공정 기술 직무에 취업 관심이 있어 조언을 듣고 싶어 질문 작성하였습니다. 중견급 기업에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반도체 공정 관련 경험이 적어 고민이 많습니다. 아래는 저의 스펙을 적어두겠습니다. 학점: 전체 4.0/전공 4.2 학부연구생 5개월(현재 진행 중) DFT 시뮬레이션, 이차전지 연구 과제 진행 중 반도체 부트캠프 이론/실습 2주 수료, 반도체 공정 과목 이수. 장비를 만져보는 기회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학부연구는 직무와의 연관성은 없지만 협업 과정을 녹여내면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 로드맵을 정해 나가야 될지 걱징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전자공학과 출신으로 삼성전자 DX VD 생산기술 직무에 대해 희망하고 있습니다. 생산기술은 공정기술과 마찬가지로 방진복에 3교대 인가요? 근무 형태가 궁금합니다. 또한 생산기술은 기계나 산업공학 쪽으로 많이 모집하는 거 같습니다. GSAT도 생산기술이나 공정기술이나 커트라인 별 차이 없는 거 같고 차라리 공정기술쪽으로 방향을 바꿀지 고민중입니다. 현직자 분들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지방국립대 4학년 2학기 재학중이며 목표하는 쪽은 석유화학 업계 쪽이며 직무는 공정 및 설비 개선, 개발을 맡는 생산기술 엔지니어 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큰 공백기(2년)를 가지고 이제서야 제대로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기에, 갖춘 스펙이 전혀 없습니다. (어학, 인턴, 자격증 전무)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학벌과 학점도 낮은 상태라 걱정이 앞서는 상황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전공평점을 보는 기업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빠르게 취업(19년 상반기)을 하려고 하는데, 현재 학점을 최대한 올리는 데에 매진을 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학점을 올린다고 한다면 내년 1학기까지 졸업유예를 해서 전체평점 최소 3.5 이상, 전공평점 3.4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아니면, 학점 보다는 어학능력과 직무관련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목표 직무와 관련된 경험 내지 활동으로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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