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삼성전자 / 기술엔지니어
Q. 기계공학과 전공 공부 및 취업
안녕하세요 현재 경희대학교 기계공학과 재학 중인 2-2까지 마친 학생입니다. 제가 현재까지 학점이 3.33/4.3 전공은 3.15/4.3입니다. 핑계일 수 있겠지만 고등학생 때부터 좀 늦게 공부를 시작하고 힉생부 종합전형으로 운 좋게 최상향 1지망 대학에 붙었습니다. 수능 공부는 해본적도 없고 그렇기에 기초가 많이 부족합니다. 그렇기에 대학교에 와서 남들보다 많은 시간을 시험 공부에 투자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학점은 힝상 곤두박질칩니다... B0가 많아서 재수강 복구도 거의 어렵구요... 벼락치기만 해도 B+은 나온다는 말을 듣고 공부법이 잘못됐는지 현타가 많이 오기도 합니다. 목표는 asml 삼성이 1순위, 아니더라도 대기업 취업하고 싶습니다. 질문 드립니다 1. 효율적인 전공 공부법 2. 현실적으로 목표에 맞는 취업을 위해서 학점을 어느정도까지 올려야 하는지 3. 학점 외에 챙겨야 할 것 (ex 오픽 IH 혹은 AL 등) 대학원 생각은 없고 학부연구생은 하고 싶습니다
2026.01.01
답변 9
- 그그린티아이스크림ASML코리아코대리 ∙ 채택률 80% ∙일치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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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저는 운이 좋았어서 입사를 할 수 있었지만 요즘 들어오는 분들 보면 학점은 정말...고고익선인 것 같습니다 최대한 학점을 끌어올리시고 4학년 때 기사 자격증 취득도 추천합니다! 면접에서 낮은 학점에 대해 어느정도 방패 역할을 합니다
- MMemory Department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83% ∙일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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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원자님. 글을 읽으면서 “공부를 안 한 게 아니라, 정말로 애써왔구나”라는 게 느껴졌어요. 이 상태에서 방향만 잘 잡아주면 충분히 다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너무 스스로를 깎아내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먼저 전공 공부법부터 이야기해볼게요. 기계공학은 솔직히 말해서 벼락치기로 점수 나오기 정말 어려운 전공입니다. 열역학, 유체, 고체역학, 동역학 같은 과목들은 전부 연결돼 있고, 문제 하나를 풀려면 개념–식 유도–물리적 의미까지 동시에 이해해야 하거든요. 지원자님처럼 “시간은 쓰는데 성과가 안 나오는 경우”는 보통 책을 읽고 정리하는 데서 멈추고, 문제를 ‘적게’ 푸는 경우가 많아요. 공부의 중심을 **개념 정리 30%, 문제풀이 70%**로 강제로 옮기셔야 합니다. 공식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문제를 보고 “이 상황에서 왜 이 식을 쓰는지”를 말로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하는 게 핵심이에요. 하루에 오래 붙잡는 것보다, 매일 짧게라도 손으로 푸는 습관이 훨씬 중요합니다~ 학점 현실 얘기도 솔직하게 드릴게요. 삼성전자나 ASML을 목표로 할 때, 기계공학 기준으로 최종 3.5 전후만 만들어도 충분히 도전권입니다. 3.8 이런 수준까지는 사실상 지금 상황에서 비효율이에요. 대신 “상승 곡선”이 중요합니다. 1~2학년 학점이 낮고, 3~4학년 전공에서 점점 올라가는 흐름이면 면접에서 충분히 설명이 됩니다. 지금 3.33/4.3이면 이미 망한 상태가 전혀 아니고, 남은 학기에서 B+~A- 비중만 늘려도 3.5 근처까지는 충분히 현실적인 목표입니다~ 재수강보다는 남은 전공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만드는 쪽이 더 중요해요. 학점 외에 챙겨야 할 건 분명히 있습니다. 기계공학에서 삼성이나 ASML이 좋아하는 건 “기계 전공으로서의 실체”예요. 설계 툴 하나는 꼭 가져가세요. SolidWorks, CATIA, NX 중 하나라도 제대로 다뤄본 경험은 거의 필수에 가깝습니다. 단순 모델링 말고, 하중 조건 주고 해석해봤다거나, 실제 제작까지 이어진 경험이면 더 좋고요. 학부연구생은 정말 좋은 선택이에요. 실험 셋업, 장비 캘리브레이션, 데이터 정리 이런 경험은 학점 이상의 무기가 됩니다! 어학은 오픽 기준으로 IH 이상이면 충분합니다. AL까지는 솔직히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대신 영어를 “말해본 경험”이 있으면 좋아요. 기술 설명을 영어로 해봤다거나, 논문이나 매뉴얼을 실제로 읽어본 경험 같은 것들이요. 삼성 기술엔지니어 직무나 ASML은 영어 점수보다 “현장에서 의사소통 가능하냐”를 더 봅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얘기 하나 드릴게요. 지원자님은 “기초가 부족하다”는 걸 알고 있고, 그래서 시간을 더 쓰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대기업형 인재 성향입니다. 진짜 위험한 경우는 자기가 부족한 줄도 모르고 넘어가는 사람입니다. 지금의 불안은 실패 신호가 아니라, 방향을 제대로 잡고 있다는 증거에 가까워요~ 지금 시점에서는 학점 회복 + 학부연구생 + 설계/해석 경험 이 세 가지만 집중하셔도 충분합니다. 늦었다고 느낄 필요 전혀 없고, 오히려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에요. 충분히 됩니다, 진짜로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 그그린티아이스크림ASML코리아코대리 ∙ 채택률 80% ∙일치직무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저는 운이 좋았어서 입사를 할 수 있었지만 요즘 들어오는 분들 보면 학점은 정말...고고익선인 것 같습니다 최대한 학점을 끌어올리시고 4학년 때 기사 자격증 취득도 추천합니다! 면접에서 낮은 학점에 대해 어느정도 방패 역할을 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상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지금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자책이 아니라 전략 수정입니다. 기계공학 전공에서 B0가 많다는 건 머리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시험을 “이해 중심”으로만 준비하고 출제 포인트 대비가 안 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효율적인 공부법은 모든 내용을 깊게 파기보다, 기출·족보·과제에서 반복되는 공식과 문제 유형을 먼저 정리하고 그걸 기준으로 이론을 얹는 방식으로 바꾸는 겁니다. ASML·삼성 목표라면 학점은 현실적으로 3.5 이상은 만들어 두는 게 좋고, 지금 학년을 감안하면 “폭발적 상승”보다 완만한 우상향이 중요합니다. 학점이 부족한 대신 보완해야 할 건 명확합니다. 학부연구생 경험, 장비·실험·해석 경험, 오픽 IH 이상은 필수에 가깝고, 특히 ASML을 노린다면 문제 해결 과정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증명할 경험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못 따라간다”는 생각보다, 출제자 관점으로 공부하는 법을 바꾸는 시점입니다.
- ddev.jelly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9% ∙일치회사학교
전공은 정말 학기중엔 도서관에서 계속 살면 잘 받을 수 있습니다 학점은 고고익선이니 최대한 높여 보세요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8%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1)이건 뭐 방법이 있나요... 시간 많이 쓰고 기초부터 잡아야죠 2)최소 3.5요 3)어학은 요즘 기본이고 가려는 직무에 맞게 활동 해야돼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 좋좋다좋다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91%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1. 학점을 잘 주는 전공이 최고입니다 2. 3.5는 최소한 맞춰주세요 3. 학부연구생, 현장실습, 인턴, 공모전(권장) 입니다 감사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5%인턴을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일경험이나 현장실습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이는 인턴과 비교하여서는 스펙의 정도가 낮습니다. 그리고 자격증 취득이나 교육이수보다 더 높은 수준의 스펙은 인턴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이를 하시는 것이 맞다 사료됩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1. 미리미리 양이 많으니 복습하고 다 외우고 엉덩이 공부법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대학수업은 수능과 다르게 암가가 강하니까요 ㅎ 2. 4.3이면 3.5 정도까지 올려놓으면 일단 서류에서 중~중 하 정도의 학점이라고 생각됩니다. 비벼볼수있습니다. 다른 직무역량으로요 ㅎ 3. 오픽은 4학년때 따시고 학부연구생이나 현장실습 그리고 인턴하시면서 1~2개정도의 나만의 필살기와 스토리를 만들어 놓으셔야 취준 때 고생안합니다. 안하면 쓸게없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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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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