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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반도체 취업 희망 대학생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반도체 공정실습 vs 반도체 공정강의)
안녕하세요. 반도체 취업을 희망하는 막학기 공대생입니다. 주전공은 반도체와 무관하고, 반도체 관련 전공을 복수전공 중입니다. 학점은 3.5/4.3입니다. 상황 1주일 안에 교내 반도체 공정 실습(3일), 전공 시험 2개, GSAT이 몰려 있습니다. 실습 마지막 날 2시간 뒤 중간고사, 다음 날 GSAT, 5일 뒤 전필 시험이에요. 여기에 졸업논문 2개와 팀플(전필)도 진행 중입니다. 듣는 전공 2과목(전필, 전선) 모두 어렵고 양이 많아 다 챙기기 힘드네요. 고민 전필은 드랍이 안 돼서 전선(반도체 공정 수업)을 드랍하고 청강으로 돌릴까 합니다. 졸업엔 지장 없지만, 그러면 복전 전필 외에 성적표에 남는 반도체 과목이 하나뿐입니다. 청강한 2과목은 증빙이 안 되고, 계절학기 수강은 고려 중입니다. 1. 전선을 드랍하고 남은 과목 학점에 집중하는 게 나을까요? 2. 관련 과목 이수가 적으면 서류에 영향이 클까요? 3. 공정 수업과 공정실습 중 하나만 고른다면 뭐가 더 나은가요?
2026.10.06
답변 8
- 라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코과장 ∙ 채택률 90%
멘티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일정이 많이 겹친 만큼 졸업 필수 과목과 이미 진행 중인 채용 전형을 우선 보호하는 방향으로 판단해 보세요. 전선 철회가 졸업·복수전공 요건에 문제가 없고, 유지하면 필수 과목과 GSAT 준비까지 크게 흔들린다면 철회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청강 내용의 증빙이나 향후 계절학기 이수 가능 여부는 학교에 확인해 주세요. 관련 과목 수 하나만으로 서류 결과를 예상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수한 과목에서 무엇을 배웠고 프로젝트·논문에 어떻게 적용했는지가 설명되어야 합니다. 공정 이론이 부족하다면 수업을, 기본 이론은 있으나 장비·공정 경험이 없다면 실습을 보완 수단으로 선택하세요. 3일 실습을 장기 경험처럼 표현하기보다 직접 관찰한 공정, 측정 결과, 배운 한계를 구체적으로 남기는 것이 좋겠습니다. 멘티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개개미는오늘도뚠뚠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2%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멘티님 취업준비로 고생많습니다. 작성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1. 무리하시더라도 반도체 한과목은 조금 질문들어올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성적표에 남는 전선과목하나 기존계획처럼 진행하시는게 어떨지...싶네요 2. 서류에서는 크게 당락결정을짓지는 않습니다. 3. 두과목중에서는 공정실습을 추천드립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이라면 저는 전선은 드랍하고, 전필·GSAT·졸업요건을 우선하는 쪽을 권합니다. 반도체 취업에서 전선 한 과목을 더 듣는 것보다 전체 학점 방어와 채용 준비를 망치는 것이 훨씬 손해가 큽니다. 특히 이미 복수전공을 하고 있다면 성적표에 반도체 관련 전공이 하나만 남는다고 해서 곧바로 서류에서 탈락할 정도의 문제는 아닙니다. 기업은 수강 과목 개수 자체보다 반도체 기본지식, 지원 직무와의 연결성, 프로젝트·실습 경험을 종합적으로 봅니다. 다만 공정 직무를 지원한다면 최소한 반도체 공정의 전체 Flow와 각 공정의 목적, 핵심 변수 정도는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정 수업과 공정실습 중 하나만 고르라면 현재 상황에서는 공정실습을 가져가겠습니다. 이유는 이미 복수전공을 통해 전공 기반을 어느 정도 만들고 있고, 공정실습은 학교 수업에서 얻기 어려운 실제 장비·Wafer·공정 경험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구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단순히 "식각을 배웠습니다"보다 "PR 패터닝 후 식각 공정을 수행하면서 공정 조건에 따라 CD와 식각 프로파일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했다"처럼 말할 수 있는 경험이 생깁니다. 특히 비반도체 전공에서 반도체로 넘어가는 지원자라면 이런 실제 공정 경험 하나가 전공 전환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습이 시험과 GSAT을 거의 박살낼 정도로 일정이 겹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공정실습 자체를 포기할 정도로 학업과 취업 준비가 무너진다면 굳이 억지로 가져갈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우선순위는 전필 성적과 졸업요건 → GSAT → 공정실습 → 전선 공정수업 정도로 잡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공정수업은 드랍하더라도 계절학기나 온라인 강의, 반도체 교육으로 보완할 수 있지만 시험과 GSAT 일정은 다시 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 ∙일치회사멘티님. 안녕하세요. 일정이 겹쳐 부담이 크시겠지만 직무 적합성과 시험 성적을 모두 지키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우선순위 정리가 꼭 필요한 시점입니다. 당장 예정된 인적성 시험과 전공 시험 학점 관리가 직결되어 있으므로 무리하게 수강을 유지하기보다 전선 과목을 드랍하여 선택과 집중을 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복수전공 전필 과목 이수 내역과 3일간의 공정 실습 경험만으로도 자소서 및 면접에서 반도체 직무에 대한 관심과 실무 역량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습니다. 이론 수업인 공정 강의보다는 실제로 장비를 경험하고 데이터를 다뤄보는 공정 실습이 면접관 입장에서 훨씬 매력적인 실무 소재가 됩니다. 우선 인적성과 중간고사 및 학점 관리에 집중하여 서류와 필기 전형을 통과하는 데 최선을 다하시길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메메에모리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48% ∙일치회사
공정 실습이 훨씬 더 도움이 많이 되는 수업일 것 같습니다. 드랍하고. 남은 학기 학점에 집중하시는 것이 더 좋아 보입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이사 ∙ 채택률 96%현재 당면한 여러 일정을 고려할 때, 현실적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에너지를 분배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첫째, 전공 선택 과목을 드랍하고 남은 과목과 GSAT, 학점 관리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류 전형과 면접에서 학점은 성실성을 보여주는 지표이기에, 무리한 일정 소화로 전체 학점이 하락하는 것보다 현재의 평점을 유지하거나 올리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둘째, 관련 과목 이수 개수가 다소 적더라도 직무와의 연관성을 자기소개서에서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더 중요하므로 서류 전형에 불이익으로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복수전공을 통해 필수적인 기초 과목을 이수했고 학점을 잘 관리했다면 직무에 대한 관심과 역량은 충분히 소명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과목 수는 추후 계획 중인 계절학기나 외부 교육을 통해 보완할 수 있습니다. 셋째, 반도체 공정 수업과 공정 실습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면 공정 실습이 더 유용합니다. 공정 이론은 책이나 온라인 강의를 통해서도 충분히 독학할 수 있는 반면, 직접 클린룸에 들어가 장비를 보고 8대 공정을 몸소 겪어보는 실습 경험은 면접에서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실습 과정에서 발생한 불량이나 이슈를 해결하려 노력했던 경험을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구체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이론 과목 한 과목을 더 수강한 것보다 면접관에게 훨씬 매력적으로 다가갑니다. 따라서 이번 기회에 제공되는 교내 공정 실습은 반드시 수료하시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합격 기원삼성전자코상무 ∙ 채택률 58% ∙일치회사전선 드랍은 괜찮아 보입니다. 한주에 시험 3개와 GSAT이 몰린 상황에서 전필과 학점을 지키는게 우선이고, 막학기라 졸업에 지장이 없다면 부담이 적습니다. 드랍으로 반도체 과목이 줄어드는 점은 계절학기나 다른 활동으로 커버 고민해보시고 보강없이 취뽀가 된다면 베스트입니다. 반도체 직무는 이수 과목 수보다 핵심 과목(반도체 소자, 공정 등) 이수 여부와 학점이 더 중요합니다. 복전 전필에 공정/소자 계열이 포함되어 있고 학점이 무난하면 큰 감점은 아니고 부족한 부분은 자소서나 면접에서 실습 경험 들으로 설명하면 됩니다. 하나만 고른다고 하면 성적표에 남는 공정 수업이 더 유리합니다. 다만 실습은 3일 일정이라 비중이 작고 이미 계획되어 있다면 수업 드랍과 별개로 실습은 소화하고 경험으로 활용하시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이번주는 우선 GSAT와 전필 시험에 집중하시는 게 좋아보입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7% ∙일치회사
1. 반도체공정쪽 희망하시니 반도체공정 수업은 듣고 학점을 취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삼성은 교양보다는 전공높은 사람을 선호한다고 알고있고 서류도 그렇게매겨지는것으로 알고 있어서 최대한 전공으로 많이찍는게 유리합니다.한과목으로 달라지기보다도 전체적인 반도체수업을 많이듣는게.유리해요 ㅎㄹ 3. 실습은 솔직히 한줄용도라 큰 도움안되고 성적찍히는 수업이 좋습니다. 그리고 gsat도 요즘 40초중반은 맞아야하니 물론 똑똑하시지만 ..gsat에서 엄청날라갑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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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반도체 소자, 공정 직무 취업 어학 hsk와 jlpt중에서 질문드립니다.
영어 이외에도 jlpt와 hsk 둘다 초급 난이도 정도 급수가 있어서, 둘 중 하나에 집중적으로 다음 급수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현재 학(전기전자)/석사(멤리스터 소자) 포지션으로 잡고있고, 박사까지도 염두해두고 있습니다. 삼성 하닉같은 칩메이커는 중국쪽 출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 이외에 DB나 장비사쪽은 일본/미국 출장이 잦을까여? 삼성 하이닉스를 못 갔을 경우, 이외 대기업으로 장비사나 DB 또는 중소~중견까지 폭 넓게 선택하는걸 염두하고 있습니다. 1. 소자/공정 엔지니어로서 일본어와 중국어 중에서 직무와 출장 관련 더 fit한 어학은 무엇인지 선배님들께 질문을 드립니다. 2. 그리고 일본과 중국중에서 공정기술의 경우와 설계 각각의 직무 기준으로, 어디 국가가 출장이 더 잦을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Q. 반도체 공정 수업을 들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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